일단 스너프필름같다는 불호평 아니고 캐릭터에 대한 불호임
이 소설이 스포가 중요한가 싶은데 혹시 모르니 스포주의
불호포인트는 공수가 안맞아서야. 키워드보고 폭력집착공 헐 무조건 사야해했는데 까보니 내 기대랑 너무 달라ㅋㅋㅋㅋ
(내 기준 강약약강, 온실속화초, 찌질공 / 이 상황에서? 순정헌신수)
공수는 첫눈에 반하고 얼굴이 개연성인거 알아.
근데 이 소설은 거기에 더해 수가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권력에 취한 공한테 걸렸다는 생각이 들어. 그게 자꾸 공을 찌질하게 느끼게 함.
공이 상대방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권력관계에서 오는 우위를 사랑하는 것 같아.
내가 좋아했던 폭력집착공들은 그래도 애가 감정적으로 을이구나 그래서 저렇게 관계가 망가진 건가 뭐 이런 이해라도 가는데 서해영 얜 뭐지 싶음... 니가 윤해원 말고 다른 아무것도 없는 애를 만났다면 걔를 휘두르고 있지 않았을까 지금 이게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으니 둘다 서로 못 놓는거지 이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음ㅋㅋㅋㅋ
그리고 섭공이랑 수가 자서 화내는데 그걸 수한테만 화풀이해. 윤간이라는 방식으로... 사실 섭공들은 타격받은 거 아무것도 없고 일단은 메인공이랑 잘지내. 그게 난 너무 강약약강이라 느껴졌어. 후반에 몇몇 서사가 등장하는데 그걸 읽었다고 아 공이 강약약강이 아니구나라고 느낀건 아님. 다른 찌질함은 몰라도 강약약강에서 오는 찌질함은 참을 수가 없다...! 그것도 공이ㅠㅠ
온실속화초라 느낀 이유는 공이 너무 자기만의 왕국에서 수를 휘두르고 살아서임... 니가 진짜 험한 세상에 던져져도 세상을 발 아래 휘두를 수 있을 것 같아? 그걸 못해서 수를 그렇게 쥐잡듯이 잡는 건 아니고? 그 싸패공에서 오는 알파미를 서해영한테는 못느꼈거든.
그리고 수는 이런 취급을 당해도 공한테 순정과 헌신을 바침ㅋㅋㅋ 아무리 가스라이팅 + 스톡홀름 증후군이래지만... 이 상황에서도 사랑꾼수는 처음 봄. 그래서 공이 별로 마음 안 아파할 것 같아서 재미가 없어짐. 도망가야 제 맛 아닌가요? 근데 수가 공한테 너무 의존적이라 도망도 잘 못가고 그냥 계속 의존적임. 아 그리고 이 설정이 굉장히 별로야. 수의 의존성이 캐릭터성으로 안느껴지고 그냥 소설 전개를 위한 장치같음.. 그래야 내용도 전개되고 둘이 이어지니까. 수가 공을 사랑하는 게 억지로 보일 수 있으니 수를 이렇게 설정해버린 느낌? 둘의 복잡한 관계를 서사로 풀어나가야 할 걸 설정으로 땡친 느낌? 나는 이 성향이 그렇게 와닿아서 불쾌하더라. 수는 굉장히 처절한데 설정때문에 처절해야 하니까...
아 중간하차를 할까 했는데 혹시 달라질까 싶어서 외전까지 읽었어 근데 너무 화가나 내가 피폐물과 싸패공에 기대했던 거 어디갔죠? 물론 서해영 싸패인 건 확실한데 내가 원한 BL적 싸패공이 아님ㅋㅋ 나도 서해영한테 갓기라고 할 줄 알았는데 찌질공과 멍청수만 남았어. 인생작 될거라 기대했던만큼 화가나서 자기 전에 어디 분출하고 자야 잠 올 것 같아서 후기써ㅋㅋㅋㅋㅋ
이 소설이 스포가 중요한가 싶은데 혹시 모르니 스포주의
불호포인트는 공수가 안맞아서야. 키워드보고 폭력집착공 헐 무조건 사야해했는데 까보니 내 기대랑 너무 달라ㅋㅋㅋㅋ
(내 기준 강약약강, 온실속화초, 찌질공 / 이 상황에서? 순정헌신수)
공수는 첫눈에 반하고 얼굴이 개연성인거 알아.
근데 이 소설은 거기에 더해 수가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권력에 취한 공한테 걸렸다는 생각이 들어. 그게 자꾸 공을 찌질하게 느끼게 함.
공이 상대방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권력관계에서 오는 우위를 사랑하는 것 같아.
내가 좋아했던 폭력집착공들은 그래도 애가 감정적으로 을이구나 그래서 저렇게 관계가 망가진 건가 뭐 이런 이해라도 가는데 서해영 얜 뭐지 싶음... 니가 윤해원 말고 다른 아무것도 없는 애를 만났다면 걔를 휘두르고 있지 않았을까 지금 이게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으니 둘다 서로 못 놓는거지 이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음ㅋㅋㅋㅋ
그리고 섭공이랑 수가 자서 화내는데 그걸 수한테만 화풀이해. 윤간이라는 방식으로... 사실 섭공들은 타격받은 거 아무것도 없고 일단은 메인공이랑 잘지내. 그게 난 너무 강약약강이라 느껴졌어. 후반에 몇몇 서사가 등장하는데 그걸 읽었다고 아 공이 강약약강이 아니구나라고 느낀건 아님. 다른 찌질함은 몰라도 강약약강에서 오는 찌질함은 참을 수가 없다...! 그것도 공이ㅠㅠ
온실속화초라 느낀 이유는 공이 너무 자기만의 왕국에서 수를 휘두르고 살아서임... 니가 진짜 험한 세상에 던져져도 세상을 발 아래 휘두를 수 있을 것 같아? 그걸 못해서 수를 그렇게 쥐잡듯이 잡는 건 아니고? 그 싸패공에서 오는 알파미를 서해영한테는 못느꼈거든.
그리고 수는 이런 취급을 당해도 공한테 순정과 헌신을 바침ㅋㅋㅋ 아무리 가스라이팅 + 스톡홀름 증후군이래지만... 이 상황에서도 사랑꾼수는 처음 봄. 그래서 공이 별로 마음 안 아파할 것 같아서 재미가 없어짐. 도망가야 제 맛 아닌가요? 근데 수가 공한테 너무 의존적이라 도망도 잘 못가고 그냥 계속 의존적임. 아 그리고 이 설정이 굉장히 별로야. 수의 의존성이 캐릭터성으로 안느껴지고 그냥 소설 전개를 위한 장치같음.. 그래야 내용도 전개되고 둘이 이어지니까. 수가 공을 사랑하는 게 억지로 보일 수 있으니 수를 이렇게 설정해버린 느낌? 둘의 복잡한 관계를 서사로 풀어나가야 할 걸 설정으로 땡친 느낌? 나는 이 성향이 그렇게 와닿아서 불쾌하더라. 수는 굉장히 처절한데 설정때문에 처절해야 하니까...
아 중간하차를 할까 했는데 혹시 달라질까 싶어서 외전까지 읽었어 근데 너무 화가나 내가 피폐물과 싸패공에 기대했던 거 어디갔죠? 물론 서해영 싸패인 건 확실한데 내가 원한 BL적 싸패공이 아님ㅋㅋ 나도 서해영한테 갓기라고 할 줄 알았는데 찌질공과 멍청수만 남았어. 인생작 될거라 기대했던만큼 화가나서 자기 전에 어디 분출하고 자야 잠 올 것 같아서 후기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