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패션 다심에서 태의의 마음이 생각보다 무겁다고 느낀 게 (발췌 많음)
12,967 15
2020.10.20 19:10
12,967 15
본편에서 태의가 갖고 있던 불안감 (일레이의 변덕, 성정, 언제 태의를 죽일지 모름) 이 다심에서도 이어지고 다심에서는 혹시 두집 살림 하나? 하는 불안감도 생겨서 헤어지면 어쩌지 이런 식으로 땅을 파잖아 근데 태의가 생각하는 헤어짐의 이유 중에서 태의 본인의 의지나 마음은 하나도 없어

https://img.theqoo.net/nECmm

본편에서 신루가 말한 점들에 대해서 태의는 분명히 인지하고 있음 근데 보통 상대가 저렇게 비인간적이면 쟤가 나한테 정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보다 내가 쟤한테 정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태의는

https://img.theqoo.net/KWThK

일레이가 싫어지지 않아

https://img.theqoo.net/fabzJ

그리고 본편에서 다심까지 시간이 지나서 일레이는 태의 안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확실한 우선순위가 되지 그런데 타르텐가에서 오랜만에 보는 일레이가 자꾸 자기를 베를린에 돌려보내려고 하니까 (일레이는 태의피셜 워낙 좋아해 사랑해 하는 사람이 아니기도 하고 - 출처 : 도청기)

https://img.theqoo.net/OzhVh

태의는 불안해 해

https://img.theqoo.net/eHNef

원래 가지고 있던 일레이의 성정에 대한 불안에 위의 이유로 더 불안함이 생겨버림 그래서 태의는 자꾸 베를린을 떠나게 될 수도 있겠다 그럼 한국에 돌아가겠네 하면서 헤어짐에 대해서 되게 가볍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https://img.theqoo.net/mHGJF

이건 태의 나름의 멘탈 보호를 위한 행복회로임 (˘̩̩̩ε˘̩ƪ)
태의 본인도 아쉬울 거고 슬플 거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며칠만 아쉬워해야지 나름대로 괜찮을거야 하고 자기 자신을 방어하려고 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처음에도 말했지만 태의가 이별을 가정하는 이유에 태의 본인의 의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전부 일레이의 의지라고 가정하고 있어 저놈이 나한테 흥미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원래 변덕스러운 놈인데 <<이런 이유야 절대 태의 자신이 일레이를 싫어하게 된다 마음이 떠난다 이런 생각은 가정으로조차도 하지 않음
그리고 여기서 태의가 순순히 그럼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라고 땅을 파는 이유는 아직 일태가 확실하게 마음을 확인하기 전이기 때문이야 (도청기 이전)

https://img.theqoo.net/PsZPb

도청기 이전 태의의 서술을 보면 뭐? 있으면 좋은 정도? 라고 가벼워 보일 수도 있음 근데 정태의는

https://img.theqoo.net/WHsNo

죽고 못사는 맥주에 대해서도 이렇게 가볍게 말하는 인간이고 이건 작가 피셜 거짓말임ㅋㅋㅋㅋㅋ 앞에 일레이에 대한 것도 똑같아
그리고 도청기에 들어와서야 태의는 솔직해져

https://img.theqoo.net/gvUFk

도청기에서 솔직해졌다는 게 도청기에서 마음이 무거워졌다는 게 아니라 계속 이런 마음이었는데 이제서야 그걸 말해줬다는거야 도청기 갓청기는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함
그리고 도청기 이후 서술을 보면 이제 헤어짐에 대한 불안이 사라져서 태의는 더 솔직해져

https://img.theqoo.net/ibWOl

일레이의 마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젠 따라가서 살겠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거야 한국으로 돌아가야지 이런 말이 아니라

https://img.theqoo.net/PRkWG

https://img.theqoo.net/ipmzY

태의의 이런 마음은 스위트에서도 여전해 이제 설령 일레이가 자신을 죽일 수 있더라도 헤어지기 싫다고 대놓고 말함

https://img.theqoo.net/dToOt

그리고 본인의 불안은 당연히 본인이 감수하고 일레이의 불안도 이해하고 자기가 끌어안으려고 함 ༼;´༎ຶ ۝ ༎ຶ༽

https://img.theqoo.net/gtgyO

사않못배로 갓벽하게 마무리 ღ˘⌣˘ღ
내가 태의 너무 사랑해서 구구절절 정리해봤어 ㅣㅅㅇ
일태 영사해 ଘ(੭ ᓀ . ᓂ)੭❤️c(ㅇ◡ㅇc )ଓ
목록 스크랩 (33)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8 03.13 38,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알림/결과 ❤️소설/웹툰/드씨/벨드/벨게임 등 모든 1차 BL 언급 가능❤️ 65 24.02.18 329,602
공지 알림/결과 비엘 장르가 궁금하거나 막 입덕한 뉴비들을 위한 정리글 37 22.03.14 550,972
공지 알림/결과 *.:。✿*゚¨゚✎・✿.。.:* BL방 공지 *.:。✿*゚¨゚✎・✿.。.:* 34 19.07.08 633,481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카테 안물안궁 리스트 (feat. tmi) 25 17.09.23 691,707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 카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의 기준 (상업비엘이란?) 22 17.07.25 674,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33995 잡담 에보니 많이 듣고 읽었는데 이거 오늘 처음알았어 21:57 17
4033994 잡담 자솜같은거 추천해줘 1 21:56 13
4033993 잡담 요즘 보는 것마다 재미없어 (›´-`‹ ).... 1 21:55 29
4033992 잡담 춘풍난만 웹툰 혹시 능천지운 추가스토리도 있어? 3 21:54 6
4033991 잡담 ㅇㅂㅇ 섭남파업 주인공 동료들이 주인공한테 하는 대사 21:54 11
4033990 잡담 춘풍난만 외전연재중이야??ㅁㅊ 2 21:52 14
4033989 잡담 고인물이라서 이제 인생작 추가될 일은 거의 없겠다 싶었는데 1 21:52 39
4033988 잡담 타락기사 여기 공 과거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21:51 2
4033987 잡담 미필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차 이우연한테 겁나당햌ㅋㅋㅋㅋ 1 21:50 14
4033986 잡담 춘풍난만 마지막 컷 능천 시스루 옷인거 알고 벨방하는거 마찌 3 21:46 14
4033985 잡담 필톡 차일주 ㄹㅇ 둘이 같이 있으면 틈만나면 의현씨 만질것 같애 1 21:45 13
4033984 잡담 도둑들 영사해 빠부들아 ( ˃̣̣̥⌔˂̣̣̥ )( ˃̣̣̥⌔˂̣̣̥ )  2 21:45 43
4033983 잡담 일벨 단편에 잠깐나오는데 1 21:35 55
4033982 잡담 인터미션 이글보면서 울고있음 3 21:34 63
4033981 잡담 아 정성들인 화이트칠로 리디가 영업을ㅋㅋㅋㅋㅋㅋ 1 21:34 51
4033980 잡담 밴픽불쾌 싸우는거 존나 재밌어ㅋㅋㅋㅋ 1 21:33 21
4033979 잡담 간계관계 다 읽은덬 있을까? 3 21:33 22
4033978 잡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조합 폭력적이다 4 21:31 153
4033977 잡담 ㅇㅂㅇ 우째서 한국인은 두글자 닉네임 놓칠수없나 2 21:30 72
4033976 잡담 밑에 ㅃㅃ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1:26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