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시리즈
키잡물, 힐링물
초딩공 사랑꾼공 다정공 집착공
다정수 사랑꾼수
이거 너어무 좋다....ㅠㅠ
약간.. 일요 아침 로맨스 드라마 느낌...
주말드라마 느낌......
주말드라마인데 청불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건 진짜 읽어보면 왜 저런 느낌이라는지 알듯.
일단 공수가 오랜 이웃사촌이야. 수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공과 운명이었음 ㅇㅇㅇ이거마따ㅇㅇㅇ
암튼 두 집안이 오랜 이웃사촌이고, 서로 진짜 가족처럼 지내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공수 두 사람 관계를 두 가족이 모두 알고 지지해주고...
그런 느낌이 되게... 딱 일요 아침 로맨스 드라마 느낌이었어 ㅋㅋ 가족물...ㅋㅋㅋㅋ
수 본명은 곽치언인데 오로지 공만 치치라고 부를 수 있음 ㅠㅠ
우리 치치 너무 귀여워어....ㅠㅠ 은근 사고 많이 치고, 허당이고, 딱히 애교가 많은 것도 아닌데 치치 귀여움...ㅠㅠ
치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현우종(공) 잘 따르고 좋아했음 ㅠㅠ
키잡물인데 피폐가 아니라 힐링물이 될 수 있는 건... 일단 두 집안이 서로 가족처럼 지낸다는 외부 분위기도 있지만..
공수 나이차가 8살임 ㅋㅋㅋ 처음에는 열몇살 차이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어린이가 아가를 키운거라서 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전반적으로 수 시점으로 전개되지만, 공 시점과 과거 이야기도 낭낭하게 나와서 더 좋았어ㅠㅠ
공은 초딩공이야... 치치 엄청 괴롭혀 ㅋㅋ 치치 울면 귀여워해...
근데 치치를 남이 괴롭히면 가만안둬..ㅋㅋㅋ 형사공인데 진짜 이미지 딱임 ㅋㅋ
어릴 때부터 치치 보호해주고... 아직 치치를 좋아한다는 자각 없을 때도 유치한 질투하고 그랬음 ㅋㅋ
남들은 치치라고 못부르게 한다거나, 치치가 남한테 먹을 거 선물받으면 다 자기가 먹어버림ㅋㅋㅋㅋㅋ(우리 치치 이 상하지 말라고^^...) 이렇게 유치한 초딩공이지만, 듬직하고 멋지기도 함 ㅠㅠ
치치는 치치의 할아버지 평에 의하면 의욕 없고, 공부 머리 없고, 욕심 없고, 야물지 못하고ㅠㅠㅋㅋ
그런 치치가 유일하게 욕심 갖고 열정적인게 현우종임 ㅠㅠㅠ 보면 현우종도 치치 엄청 챙기지만, 치치도 현우종 엄청 챙기고 ㅠㅠㅋㅋㅋ 누가 우종이 욕하면 발끈하는거 귀여움 ㅋㅋㅋㅋㅋ
구작과 신작이 섞인 거 같드라고..
챙취하라 치치 2권
응답하라 치치 2권
치치 거기 있나요 2권
치치와 함께 춤을 1권
시리즈 구성이 이런데
쟁취, 응답시리즈는 구작같고(앞에 소개글 보니까..)
치치 거기 있나요/ 치치와 함께 춤을은 최근에 쓰신거 같던데.
그런 거 상관없이 진짜 재미있어썽......ㅠㅠ
7권이 짧은 분량이 아닌데 술술 읽어서 좋았음 ㅠㅠ
피폐물 읽다가... 힐링이 필요할 때 생각날 소설이었음 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