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 ㅎㅎ 혹시 1차 벨 쓰시는 작가님 중에 라임나무 님 이라고 알아?
이북 출간을 하지 않아서 모르는 덬들이 있을 것 같아, 이 분의 글들을 소개해보려고 해!
이 분은 주로 현대물을 많이 쓰셨지만 동양풍도 종종 쓰시는 분인데, 벨소설의 정석 같은 글들을 쓰심.
특히 주인수가 매력적으로 나오는 소설들이 많음! 캐릭터들이 강단 있지만 착하고 좀 나사 빠져 있기도 하고 그래.
물론 고구마 구간 혹은 사건들이 중간에 등장하지만, 마지막에는 주인공수가 갈등을 싹쓰리하는데 요 쾌감도 어마어마함 ㅎㅎ
라임님 글빨도 좋으시고, 씬도 잼께 잘 쓰시고, 소재도 자극적이고 재미진 요소들을 잘 찾아 쓰셔.
마지막은 사이다로 끝나는 클래식한 클리셰 소설들 읽고 싶을 때 찾아서 봄!
주소는 아래에 ↓↓ 레몬(을 가장한 라임) 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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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작품 설명은 아래에. ↓↓
완결작
1. 연풍 : 동양물, 빙의물, 빙의수, 도련님수, 황제공
- 스토리: 정치적 이유로 멸문 당한 가문의 복수를 위해, 왕의 이복동생의 책략가로써 활약하여 현 왕을 멸망시킨 진국의 단해월(수). 15년에 거친 복수가 끝나자 몸이 약한 그는 시름시름 앓다 죽음을 맞이하고.... 죽은줄 알았던 해월이 눈을 떠보니 옆 제국의 아리땁지만 철딱서니인 도련님에게 빙의한 것임. 이 도련님에게는 도련님과 외향이 상당히 비슷한 쌍둥이 여동생이 있었고, 사실 여동생은 황제의 후궁으로 간택됨. 하지만 우리 모두 예상하듯 쌍둥이 여동생은 결혼식 전날 달아나고야 말았는데... 여동생 대신 빙의한 도련님은 여장 후 궁에 들어가게 되고... (후략)
- 이야 말로 클리셰 오브 클리셰라구! 호로록 호다닥 읽게 됨 ㅎㅎ 2주만 공개하신다고 하셨으니 곧 내릴 듯 ㅠㅠ 동양물 빙의물 좋아하면 얼른 가서 봐 덬들!!
2. 다시 : 연예계물, 회귀물, 회귀수, 연예인수, 재벌공
- 스토리: 배우인 녹영(수) 은 큰 키에 아름다운 외모로 탑스타가 되었지만,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안하무인한 놈임. 그는 자신을 발굴하여 키워준 소속사 사장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이 소속사 사장은 녹영을 사랑해줄 듯 말 듯 애간장만 태우며 이용해 먹다... (사건 생략) ... 결국 녹영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게 됨.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쯤 되서야 소속사 사장이 얼마나 나쁜놈인지를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 ㅠㅠ 결국 그렇게 세상을 등질 줄 알았던 녹영이. 하지만 눈을 떠보니 몇 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고, 여찌저찌 하다 보니 회귀 전 껄끄럽게 만났던 재벌공과 엮이고 마는데... (후략)
- 연예계 + 회귀 + 개과천선 + 권선징악. 감이 오지? 정말 잘 쓰여진 소설이야! 연예계물+회귀물 좋아하는 덬들 이거 꼭 봤음 좋겠어 진짜로 ㅠㅠ 내 강추 소설임!!!
연재작
1. 탑스타 : 연예계물, 스폰서물, 성실수, 무명수, 돈많은한량공, 시크릿가든현빈과의공
- 스토리 :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성격도 곧은 원희서(수). 모두의 기대를 안고 대형 소속사에 캐스팅 되었지만 내내 제대로 캐스팅이 안됨. 분명 오디션 잘 보고 분위기도 다 좋았는데 자꾸만 캐스팅이 안됨. 그렇게 계약기간은 만료되고 불쌍한 희서는 꿈을 포기한 채 소속사를 나오게 됨. 하지만 희서를 소속사에 캐스팅 했던 매니저는 희서의 잠재력을 믿고 본인도 같이 따라 나와 딱 몇 년만 더 노력해보자고 함. 매니저에게 설득된 희서는 회사를 나와 보게 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또다시 캐스팅이 좌절되고... 슬픈 마음에 동네 바에 혼자 술 한 잔 하러 갔다 만취한 희서. 정신을 차려보니 모르는 (존나 잘생긴) 남자와 키스중인데... (후략)
- 요즘 연재하고 계신 소설인데 역시 글에서 짬바 장난 아님. ㅎㅎㅎ 너무 자세한 스토리 소개는 스포일 것 같아 여기까지만 쓰는데 재밌어 약간 코믹하기도 하고. 역시 라임나무님은 연예계 현대물 장인인 것 같다는 생각 ㅎㅎㅎ
2. 우기 : 현대물, 초초병약수, 공후보1:소꿉친구공, 공후보2:후배공
- 스토리: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지내는, 그러나 돈은 충분히 많은 해진(수). 얘는 진짜 몸이 너무너무 아픈 아이. 학벌은 초졸에 2시간만 돌아다녀도 몸져눕고 밀가루 들어간 음식만 먹어도 병날 아이. 심장(?) 의 선천적 지병이 있는 해진은 최근 검사에서 오래 살지는 못할 거라는 얘기를 듣고... 이런 해진을 어미새 처럼 돌보는 규영 (공후보1) 은 해진의 소꿉친구인데, 애인을 사귀어도 해진을 훨씬 소중히 하는 지라 애인들이 빡쳐서 규영이를 뻥뻥 참. 그러다 지금 만나는 애인이 이 꼴을 참지 못하고 자기 사촌동생을 규영과 해진과 함께 보는 자리에 초대하는데. 왠걸 이 사촌동생 동윤 (공후보2) 는 해진의 초등학교 후배기도 함. 해진은 동윤에 대한 아련하고 좋은 기억이 있음. 결국 여찌저찌하여 ... (생략) ... 남은 날들을 행복하게 살아보고자 해진은 동윤에게 플레이 메이트 (진짜 같이 놀러 다니는 메이트야 ㅎㅎ) 를 제안하게 되는데... (후략)
- 이것도 요즘 연재하고 계신 소설인데 ㅎㅎ 지금까지 라임님 글이랑은 풍이 좀 달라. 공이 누가 될 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찌통일지 새드엔딩일지 어쩔지도 모르겠는 ㅠㅠ 그래도 잼께 읽고 있음
글이 너무 기네. 참 길다... ㅋㅋ 과연 다 읽는 덬들이 있을까 싶지만!
라임님이 또 한 성실 하셔서 매일매일 연재작들도 올려주시고, 이미 다 써놓으신 구작들 완결도 종종 올려주시거든. 사실 구작은 위에 두 개 말고도 엄청 많아.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실 거 같단 말이지 ㅎㅎㅎ 몇 개는 이미 한시 공개 후 내려가기도 했고!
심심한 주말, 벨 읽고 싶은 덬들 있다면 라임님 포타 강추하고 감. 그럼 안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