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패션 본편 드씨 재탕할 패친놈들을 위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태 대사 북마크 모음집🍺<3편,4편>
3,888 18
2020.07.25 22:32
3,888 18

1편, 2편 모음 링크 https://theqoo.net/bl/1515673132


안녕 패친놈들아!! 3편, 4편 북마크 모음집을 만들어왔어! 오래 걸려서 미안해ㅠㅠ 하나하나 트랙들을 정주행하다 보니 은근히 오래 걸리더라구...

개인적으로 사심이 들어간(ㅎ...) 트랙들도 있지만 재미있게 봐줘!! 다들 이거 보고 같이 일태 모먼트 앓아줬음 좋겠다 ㅠ-ㅠ


<일레이 / 태의 대사구분>

일레이

태의


<3편>


[301]

13:05 네 취향은 던힐이었지?

14:39 양복이 필요하다면, 한 벌 사줄까?(할리킹+로코재질)

20:18 흉터 하나 없는 관계가 어디 있어.(정태의 너란 녀석😭)

20:23 아...!

23:17 하하하하하...그래~ 그럼 난 어때.(정말 행복해하는 와기)


[303]

7:30 그의 축복은 한사람에게만 한정되어 있거든(담배 물고 말하는 톤이 찐)

10:14 너는 왜. 모.(ᓀ . ᓂ)

11:58 일레이에게 기습키스 당하고 주먹질하는 태의🤭


[🔥304🔥] 

2:18 어이!

7:21 아으씨...야(ㅡ"ㅡ) ...아! 아흐...(1초만에 무너지는 태의)

11:49 태의 무릎 살피는 일레이

13:55 찍었어? / 찍혔군ㅎ(티키타카 존잼ᕕ( ᐛ )ᕗ)

17:53 어서 꺼져.


[305]

09:47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늘 사람을 쥐 잡듯 잡아대던 놈이 이렇게 있으니 이상하잖아.

21:44 뭐라고 해야 할까.... 전두엽이 없는 것 같아.


[307]

5:10 이상한 걸로 따지자면 내 방에 무방비하게 드나드는 너도...결코 범상치는 않은데...(지구 맨틀 뚫어버리는 극저음)

7:43 먹여줘.(힘 없는 갓기톤)

12:46 아....(여기 무의식적으로 내뱉는거 진짜🤦) / 어? / 한 번 더... / 뭐, 미음? / 아니, 손. 시원해서 좋아...지금 좀 덥거든.(🔥🦊와기)

23:05 💥아니다 싶었나? 위험하다, 딱 느낌이 왔어? 그러면 그 순간 바로 튀었어야지.💥

29:19 니놈의 그 빌어먹을 ㅈ이랑 내 이빨이랑 어떤 쪽이 질길지 더 보고싶으면 넣어보라고 어!!!😡

33:33 태이. / 하아...?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는 아기새 태의😋)

34:07 아주 절경이군. 이 쪽 취미가 있는 놈은 그냥 보기만 해도 ㅆ겠어. 오, 이런... 나도 위험한걸.(네????)

35:24 괜찮아 괜찮아...조금만 참아...괜찮으니까...자, 태이...숨 들이 쉬랬잖아.

37:03 끝...끝내주는군. (좁아서 버거워하지만 기분 좋은 와기🤭)

41:30 🌟씬합 오지는 부분 리듬 쿵짝쿵짝🌟

42:40 죽여버릴꺼야(ಢ_ಢ) 라는 나레 뒤에 상반되는 느껴호흡

42:50 미쳐버린 씬합 시작🔥

44:08 씨이바알....


[308]

6:25 덕분에 나았어.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도 가뿐하고 열도 내렸고. (태의로 몸보신해 아주 상큼발랄★해진 와기)

8:01 내가 정말, 어제 인생 종치는 줄 알았다. 알아!? (목소리 다 쉰 상태의 버럭 태의)

10:51 이걸로, 속은 좀 풀렸어?

12:08 하지 말랬다...?

14:15 내 ^^ㅣ. 아, 나온다.

14:32 엄마아...울고 싶다...

16:35 미안하다니까아~ㅎ

17:29 꺼져 이 새끼야 / 여기, 내 방인데ㅎ?

20:38 자는 척... 할까...(나레)

22:53 제기랄 거시기가 무식하게 큰 놈들은 세계평화를 위해 축소수술을 받아야대(ಢ_ಢ) 

23:19 아으...귀찮아...(갓기 모먼트)

26:26 언제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정태의 수난사같은걸 적는다면 UNHRDO에서 있었던 일만으로도 책 한권은 채울 수 있을 꺼 같다.(메타발언😆)


[309]

15:04 사람과 사람이 얽혀가면서 사는게 삶인데 이 남자는 홀로 서 있다.(일레이 생각해주는 태의)

16:09 수고랄 것 있겠습니까. 별 탈 없이 끝낼 수 있도록 살피는 게 당연한 일이죠.(보기 귀한 와기 존댓말🌟)

17:23 흐음~ 맥주는 몇 개나 꺼내올까아~

18:59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끝내주는 ㅁㄱ더군. (물 흘러가듯 하는 그 대사🤭)

20:16 태의 숨 딸리는 호흡이 기막힌 키스 ♥


[310]

7:05 세상만사~


[311]

2:11 진짜 사기라니까...사기. / 뭐가. /  ...너 말이다 너너; (나레)

3:31 글쎄. 뭐, 이 참상도 그렇... / 정당방...(ᓀ . ᓂ) / 알았어 그만!( •̀ ⌂ •́ )

10:45 모가지 하나쯤 쳐내는 데에는 쓸만 하겠군. (나른섹시👍)

12:49 다음 놈은 팔이야. 팔은 다리보다 얇으니 가뿐하게 잘려나갈껄? 하하. 그리고 다음 놈은 수직으로 어깨야. (도끼 들고 신난 와기ᕕ( ᐛ )ᕗ)


[🔥312🔥]<부제:유난히 와기가 귀여운 트랙/원덬이 패션 최애 트랙>

1:14 그래~ 그래서 간다구~

8:20 어쩐 일이래? 그 사람이 전화를 다 하고.

9:12 아니, 됐어~(+콧노래 부르는 와기♪)

10:12 아~! 천만에~(상큼능글)

11:53 아아~갑자기 힐센의 십자군을 읽고 싶어져서. 빌리려고.(핑계보소)

12:19 아니, 어, 음. 좋아(ᓀ . ᓂ)!

14:05 태이. (무심하게 부르고 기습뽀뽀) ♥

14:58 🌟태의 물면서 희미하게 웃는 일레이🌟(집중해야 들린다!)

18:00 왜, 너...혹시...나, 좋아하냐...?

20:40 태이, 사랑해. / 미친놈. (+태의가 달려들어 폭풍키스) ♥

23:20 ㅅㅈ은 시켜줘. 네 몸 안에다.(전설의 갓정은 시켜줘(feat.3편 NG))

24:26 이런 미친놈. 진짜로 이 놈이 미친놈에서 변태놈으로 업종변경을 했나.

25:05 아...안에다 ㅆ...제엔장. 대신, 내가 먼저 ㅅㅈ한 다음에. (머뭇거리는 태의ㄱㅇㅇ)

25:51 개소리 하지 말고 빨리 하기나 해../ 분부대로.🤦

28:00 한 톤 높아진 태의 호흡에 흥분해서 입술 박는 일레이🔥♥

28:42 꾹 참는 와기🤭

28:53 갈 것 같아...? / 빨리 움직여... 빨리...🔥

31:29 태의가 입 닫으래서 입술로 입 닫게 하는 와기 ♥


[314]

9:37 내 방으로 가도록 하지. 오늘 낮에 냉장고에 맥주를 가득 채워놨거든. (자연스러운 플러팅(*´ლ`*))

19:36 진정...너라면 진정하겠냐 이 개새끼야!!(+개빡쳐서 맥주 던지는 태의😭)


[315]

13:17 침대에 무릎 부딪힌 태의😭

16:00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나?

16:38 ....안 되겠다. 나는 여기서 더 있고 싶지 않아. 나가야겠다.

19:14 그렇구나. 이제 알았다. 난 지금 지쳐버린거다. 이렇게 힘든데 기댈 곳도 없고, 내 말을 들어줄 사람도, 형제도 없다.

20:38 UNHRDO를 그만 두고, 이 곳에서 나가겠다고...(+발 절뚝거리는 소리&엔딩 연출🌟)

22:29 패션, 세 번째 이야기.(타이틀콜)


<4편>


[🔥402🔥]

4:31 머가 궁그매(ᓀ . =` ) (와기 혀풀렸어여)

6:39 하나...둘....셋...일레이?(시계 연출 갓👍)

9:20 잠자는 와기곤듀님 손에 뽀뽀하는 태이 완댜님 ♥

17:37 오늘, 엄청나게 화끈하게 해줄 생각이거든.

23:41 일레이...기대해...아주 끝내주게 해 줄 테니까.(요오오망🔥🦊)

25:27 일레이 ㅇㄷ 괴롭히는 태의🔥

27:01 (침 삼킬 정도로 갈증난 짐승 와기) 태이, 이거 풀어...

32:35 거길 넥타이로 묶어서, 뭘 하려고?(마니 당황했대여🤭)

34:00 태의가 리드하는 키스 ♥

37:58 다시는 보지 말자, 이 새끼야.

40:12 그럼, 안녕. 일레이. 그동안 화도 많이 났지만...즐거웠다.(떠난다며 너무나도 애절한 톤😭)


[403]

5:08 이 손을 그 놈이 마음에 들어했었거든. 나는 다시 봐도 왜인지 모르겠지만.(미련 철철 와기😭)

11:57 Thank you.(목소리가 미쳤어요👍)

12:11 오늘, 횡재하셨죠?

28:03 집에...안 와요? 그래도 자기 집인데! (와기 집에 안온다고 신난 태의)

 

[405]

8:21 리타아..잠시마안...!

9:42 입닥치그 있어...!

12:30 미안하드아...(빛의 속도로 사과ㅋㅋㅋ)


[406]

14:13 Bak-jung-ha-gae. 연락도 한 번 없어서 걱정했잖아. huh?(다정하게 들리지만 무서운 톤)

15:03 어디야.(스릴러 영화 😱)

18:14 잡히지, 마라.(화 꾹꾹 눌러담는 와기)

19:42 대체 나중에 나랑 만나면 어쩌려고, 이렇게 객기를 부리시나. / 당연히 안 만날꺼니까 그렇지, 이 미친놈아.

24:10 잠깐. (태의 보내기 싫어 붙잡은 뒤의 침묵)

32:10 사실을 말하자면, 지금 당신을  죽여서라도 모든걸 다 끄집어내면 좋겠지만, 그렇게 호락호락은 안될테고..(완전 빡쳤는데 꾹 참는 와기)


[408]

13:50 뻔히 알고있는 소리나 지껄이려면, 끊어.(저세상 매정함😂)

14:22 그게 머. 

18:01 왜 자꾸 전화질이야.(ᓀ " ᓂ)


[410]

1:49 잠깐 피...!(💥판파의 시원한 폭발음💥)

2:00 미친 놈...이 정신나간 새끼...! 사람한테 대고 대전차포를 쏘는 놈이 어디 있어 이 미친 새꺄! (아따 욕 찰지구려😆)

9:20 아하. 마지막 놈 발견.

11:32 안 나오면 숲에 불질러버린다~

11:59 하나~두울~둘 바안~셋 ^^... 넷(ᓀ " ᓂ) (신나서 숫자 세다 안나와서 급 빡친 와기)

13:21 숲에 불질러놓고 그 불에 담배불 붙이는 까리함(찐으로 담배 맛나게 피는 호흡은 덤)

13:28 미친놈...미친놈 이 미친놈!!(ಢ_ಢ) 

14:54 도와달라고 해 봐. 그럼 도와줄 테니까...(담배 물면서 말하는 까리함의 절정👍)

15:56 도와줘..../ 오케이.

20:06 욕구만 채우는 상대와 몸을 겹치는 게 그렇게 즐겁진 않다는 거지. / (1초도 안가서 엄청 느끼는 태의 등장😂)

20:29 너무 안달나서 태의 몸 여기저기에 입술부터 대는 뽀뽀귀신 와기

21:25 왜. / 으음(ᓀ . ᓂ)? / 너도 자... / ...ㅎㅎ (완전 쀼다 쀼 달달해(*´ლ`*))

24:16 하아암...(하품하는 와기)


[411]

6:48 역시 사람이 진실되게 살아야지.(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사)

7:48 이제 맥주는 좀 덜 마셔야지. 씁. 아니, 맥주가 무슨 술이야? 담배나 끊어야겠다.(결론이🤔?)

11:00 그렇게...끔찍하게 싫었던 내 옆에서, 매일같이 그렇게 괴로워해 보라고.(자기가 말하면서도 괴로워하는 톤😭)

12:40 와기가 자기 이마에 뽀뽀해서 어깨 움찔하는 태의🤭

14:01 ...난, 죽기 싫거든.

20:33 원래 그런 일을 하는게 비서 아닌가?(와기 도련님 모먼트 뿜뿜)

21:24 킴이 아니라고 (ᓀ " ᓂ)

26:35 그냥 없앨까?(천진난만한 톤이라 더 소름)

28:17 왜 여태 그 생각을 못했지. 진짜 머리가 바보가 됐다니까...바보.(시무룩 태의(˘̩̩̩ε˘̩ƪ))

28:54 ....어. 아니야.(당황 MAX 와기)

30:26 그 특이한 인간이 도대체 누군데(ᓀ . ᓂ) (뻔뻔한건지 모르는건지ㅎ)


[🔥412🔥]

0:43 홧김에 모러 방문 차다 깁스한 발목 아야하는 태의😆

1:53 어디서부터 들었어. 아까 서재에서, 이야기, 들렸을꺼 아냐.(안절부절 와기)

6:39 내가, 미친 것 같거든? huh? 내가미친것같단말이야-(🌟미친놈 연기 절정🌟)

7:42 찐으로 미친듯이 웃는 일레이😱(소름돋음 주의...)

10:19 아, 아아아아! 갑자기 또 왜이래!(feat.솜방망이 주먹)

13:32 물릴 것 같아 한껏 움츠린 태의에게 부드럽게 쪽 하는 와기🤭♥ 

15:41 상징은 곧 믿음이다.

17:36 나른한 짐승같은 와기의 뽀뽀 세례

22:44 자기 입안에 이쁜 손가락이 들어와서 물지도 못하고 쪽쪽 빠는 태의🤭🔥

23:23 빼, 빼, 빼라고오...!(ಢ_ಢ)

23:46 🌟정태의 느껴 존맛 포인트🌟

25:26 웃지 마아! 씨이(ಢ_ಢ) 

26:38~27:29🌟태의 느껴 존맛 포인트 2🌟(ㅍㄷ 괴롭혀지면서 느낀대요🤭)

31:13 일레이...이 악취미...이 변태새끼..! 치워, 저런 건 왜애...!

33:53 자 자 잠시 잠시 하아으 하으 잠까안...으응 으으으응(ಢ_ಢ)(🔥당황해서 울먹이며 칭얼대는 톤 최고조🔥) / 괜찮아, 가만히 있어. 절대로 떨어트리지 않으니까 긴장하지 마.

36:08 🔥태의 울면서 자지러지는 모먼트🔥

36:16 이 비러머글... 새끼...! 망할... 새끼..! 머가 괜차나 여전히 아파 주껬는데...! 이 인간도 아닌 새끼이...! 넌 그냥 마구깐으루 가라 이 비러머글 노마아(ಢ_ಢ)

37:01 울지 마, 괜찮으니까. 괜찮아. 안 찢어졌어. 아주 잘 하고 있어. 힘 빼고 (달래는 와기와 힘 빼란다고 열심히 힘 빼보려는 태의😂) 

38:16 더...커지지나...마아(ಢ_ಢ) (🔥🦊세요? 그걸 듣고 어떻게 가만히 있니🤦)

42:33 키스하다가 그대로 다시 시작하는 일레이🤭


[413] 

9:04 아 몰라 죽이려면 죽이시든가~

9:22 아니, 어짜피 내꺼니까. 됐어. 내 몫의 닭이니까, 네가 먹어도 돼.(와기 닭다리론) 

14:30 제발... 제발 저놈 좀 데려가 주세요 흐끄윽끅(ಢ_ಢ) 


[414] <부제:연기, 연출, 오슷 3박자 파티 트랙>

0:30 어디로 갔지..? 바로 조금 전까지 내 손에 잡혀 있던 그 체온은. 내 코끝을 스치던 그 체향은, 그 부드럽던 살갗의 감각은.(태의를 그리워하는 와기😭)

2:24 거슬리는데, 죽여버릴까..

4:05 태이. / 어, 왜. 

4:27 애기 태의와 어른 일레이의 대화(🌟연출상 줘야되는 부분🌟)

5:23 나 혼자 너를 기억하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각색 대사중 갑 오브 갑👍👍 애절한 짝사랑공 와기༼;´༎ຶ ۝ ༎ຶ༽)

7:56 어리석어....아주 어리석지.

11:24 나는. 그 녀석과 아무 연결고리가 없는, 나는.

14:06 정말,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어.(+꿈에서 태의 목조르는 와기😭)

16:32 정신 차려, 일레이 리그로우!(태의+일레이 목소리 공명 갓 연출👍)

17:20 (🌟갓 OST 버치(자작나무) 환상의 도입부🌟)

그런 후에 그를 내 손으로 끌어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를 두 번 잃게 될 터였다. 그것만이 지금의 내겐 중요한 사실이었다.


혹시 틀린 부분 있음 지적해주랑~~!!><


목록 스크랩 (42)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355 09.27 24,9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04,5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69,3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91,1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32,477
공지 알림/결과 ❤️소설/웹툰/드씨/벨드/벨게임 등 모든 1차 BL 언급 가능❤️ 65 02.18 147,901
공지 알림/결과 비엘 장르가 궁금하거나 막 입덕한 뉴비들을 위한 정리글 33 22.03.14 362,050
공지 알림/결과 *.:。✿*゚¨゚✎・✿.。.:* BL방 공지 *.:。✿*゚¨゚✎・✿.。.:* 34 19.07.08 438,468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카테 안물안궁 리스트 (feat. tmi) 25 17.09.23 511,918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 카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의 기준 (상업비엘이란?) 22 17.07.25 490,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734849 잡담 독어택 국감 버스대절해서 가나바(ʘ_ʘ) 00:12 0
3734848 잡담 롱베케 하...상황이 너무나 고답이임 사내답게 풀라고 김찬호 담당자로 앉힌 도종건설+거기에 유어스 전무는 이의현한테 손 떼라 그러지 00:11 2
3734847 잡담 렌시티 석화시😶❤️ (+1) 3 00:11 10
3734846 잡담 끝내주는 다정미남연상공x까칠미인연하수를 보고싶다 흑금으로 3 00:11 6
3734845 후기 골든벨 장샴 7,8트 나눔 후기용❤ 00:10 3
3734844 잡담 ㅇㅂㅇ 얼굴형 신경 안 쓰고 하고싶은 머리 해보고 싶은데 미용실 가면 의지가 꺾여.. 00:10 14
3734843 잡담 파바파 내침대에 누워있는 쨍선담요(?( 둘다 1 00:10 5
3734842 잡담 인터미션 윤이채 대상이 바뀔때마다 톤 섬세하게 달라지는거 1 00:09 8
3734841 잡담 어이 서씨 일루와보쇼 2 00:08 31
3734840 잡담 다른거 읽고 시픈디 생각만 하구 자꾸 봤던거에만 손이 가 00:07 13
3734839 잡담 독어택 당언들아 잘쟈 (˶ʘლʘ˶) 3 00:05 15
3734838 잡담 인터미션 잠은 좀 잤냐니까? 2 00:04 15
3734837 잡담 패션 ㅎ ㅏ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0:04 34
3734836 잡담 다심 🖤리하크리나잇💛 4 00:03 12
3734835 잡담 아니 플링 선물하기 이거 나만 선택 안돼?? 6 00:03 37
3734834 잡담 ㅇㅂㅇ 친구연인 아닌데 새벽에 카톡 보내는 거 비매너야? 4 00:03 76
3734833 잡담 헐남남북남 완결이구나 1 00:03 16
3734832 잡담 할없것 ☆*:.。. 🚬☠️쵀범진🐕🦮🐕‍🦺민선재👶💗☀️쵀주니🍑🍰🥔쵀재혁⚾️🌭나잇 .。.:*☆ 3 00:03 6
3734831 잡담 ㅇㅂㅇ ° •°(°`ㅁ´ °)°• ° 벨방놈들아 우리 강아지만 지 만지고싶을때만 만지게해주냐 4 00:02 36
3734830 잡담 비사 성현다온나잇💙≧ ֊ ≦ 💍💍ᖛ ֊ ᖜ🤍 4 00:0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