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 충동구매에 가까웠지만
키워드 좋아서 조금 기대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
공은 집착질투직진공인데
개인배경이나 과거가 하나도 안나와서 캐가 얇아보였구
수는 사연있고 군인으로서는 피지컬 좋고 착한캐 설정인데
과거 사건관련 일 벌이는쪽으로는
음.. 자네는 그쪽 적성은 아닌가보네 해주고 싶었음.
군대 배경 사건물 소재는 좋았는데
전개는 많이 아쉽구 마감은 좀 아쉽고 그랬어.
공수 감정선도 기승전결 갈등서사 다 있긴한데
연결고리가 내가 따라가긴 조금 버거웠다
얼빠로 납득하기엔 외모묘사가 부족한 느낌이구
뭔가 성격에 반한걸로 납득하기엔 상호 리액션이 겉도는 느낌.
이런저런 이유 길게 썼는데...
사실 제일 싫었던건 맥주캔.(›´-`‹ )
콕!찝어 440ml 맥주캔.
잊을만하면 한권당 한두번씩 다시 리마인드도 해주심.
하아아.... 그것만 아니었어도
평잼정도 됐을거 같기도 하고.
쨌든 읽기 괴로울 정도까지는 아니었을거 같음. 😭😭😭😭
후기 웨스트 코티지 다 본후기 (약ㅂ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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