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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패션 다심 읽기전에 본편 재탕중인데 읽으면서 뭔가 태의가 이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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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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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의외로 일레이가 감정 빨리 갈무리하고 직전이길래 놀랐었는데


보니까 태의는 눈치 자체는 빨리 챈거같은데 계속 확신을 못한거같음.



근데 저게 첨엔 이해가 안갔거든? 일레이가 너무 직진이라 저걸 왜 안받아주니ㅠㅠ 이랬는데


내가 정태의 입장이라도 반년만 있을 기구에서 만난 외국인 애(심지어 내가 깔릴거같고 돈많은 또라이로 유명)가 저런식으로...굴면

당황스럽고 뭐 어케 결론을 못할거같애. 차라리 막 반년 꽉 채워서 만나보고나서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강렬하게 끌렸다지만 몸 섞고 그런 기간이 막 열흘만에 불붙어서 파드득 성적으로 접촉하고 얼마 되지도 않은거잖어


나라도 머리에 총맞은거 아니면 이 외국인...심지어 인간계 인성이 아닌데다가 감당못할거같은 다이아수저랑 연애하라고 하면 쉽게 못할거같애


좀 배타적인가 내가 차라리 외국에서 살아온 상태면 모르겠는데 

빡한국인에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갈거고 기간으로 따져도 교환학생;;같은건데 거기서 호감 좀 생겼다고 결혼 못할거같읍니다...


(단순 연애라고 하기에 일레이가 바라는건 가벼운 롱디연애 이딴게 아니라 거의 동반자급이라서 태의한테 결혼을 원해온 수준의 부담이었을거같음.)



같은 의미로 일레이가 초반에 좀 모호하게 군것도 이해가 감.


일단 태의가 자기의 보편적 취향 아니었던것도 있었겠지만 얘도 딱히 기구에 막 애정 있는 타입 아니고...

심지어 유럽지부 아시아지부로 위치도 다르잖어. 짧게 만나고 헤어지게 생겼는데 뭘 더 진전시키겠냐며.....


그래도 좀 구미 당기니까 섹파 비슷하게 연애라도 해볼까 싶어서 형이 홍콩 지부 맡으라는거 ㅇㅋ 하고 아시아지부에 알박은건데


태의가 도망치니까 제대로 불붙어서 얘 아니면 안된다는걸 강제로 깨닫게 된듯. 그 뒤로는 노빠꾸 타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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