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첫화보다가.. 너무 뻔한 클리셰지만 오랜만에 보는 너무 뻔한 클리셰에
내 최애 키워드인 후회공/오래된 연인/바람/병 키워드에 감겨서
끝까지 봐버렸는데..
끝나고나니 주인공에 대한 노이해와 상처만이 남았다..
저런 심정은 대체 어떤 심정일까, 보면서 계속 그 생각이 듦.
주인공 계속 후회하는데 진짜 무표정으로 그 생각만 들더라.
그냥 5년 사귄 사이에도 난 저렇게 사람 기만하는 짓 하고 감히 사랑한다 얘기 못할거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싫어서 헤어지잔 말을 못하는 관계, 라고 정의하면 이해할까
14년에 찬란한 학창시절부터 회사 같이 일구고..
부모님 반대 이겨내고.. 그렇게 함께한 연인 냅두고
3년이나 사귄 세컨에 놀아난 애들만 수두룩.. 그게 파다하게 소문이 날 정도.. 그러면서도 사랑이라고 말하는건... 진짜 사랑이야?
사랑에 많은 형태가 있다고 하지만, 나는 모르겠더라
나도 사람 사귀면서 악역 안해본거 아니고
상식에서 벗어날 때도 있고 상처 준적도 많았는데,
저렇게 오래 사귄 사람, 것도 학창시절부터 함께한 소중한 사람 두고는 저런 짓 못할거 같아서 그냥 궁금했어. 나같음 하다가도 이건 아닌거 알고 적정선에서 눈치채기 전에 끝냈을거야. 만약 하더라도 실수, 라고 불릴 수 있는 선에서. 근데 대체 저 주인공 마음은 뭔지
후회하는데 아무 생각도 안들고 불쌍한 생각도 없고 그냥 별 생각이 없이 왜 저랬을까 싶은 생각만 들더라.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만화에서 자꾸 그 둘의 학창시절 보여주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했어. 그냥 쓰레기한테 걸림 여럿 인생 ㅈ창나는구나, 만 교훈으로 얻고 간다.
주인공이 차라리 마지막에 사랑 운운하지 않았더라면 훨 이해하기 쉬웠을거 같애. 왜 후회하지? 왜 사랑이라고 하지?
하.. 혹시나 그 웹툰 본 덬 있음 얘기해보고 싶었어 ㅠ
내 최애 키워드인 후회공/오래된 연인/바람/병 키워드에 감겨서
끝까지 봐버렸는데..
끝나고나니 주인공에 대한 노이해와 상처만이 남았다..
저런 심정은 대체 어떤 심정일까, 보면서 계속 그 생각이 듦.
주인공 계속 후회하는데 진짜 무표정으로 그 생각만 들더라.
그냥 5년 사귄 사이에도 난 저렇게 사람 기만하는 짓 하고 감히 사랑한다 얘기 못할거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싫어서 헤어지잔 말을 못하는 관계, 라고 정의하면 이해할까
14년에 찬란한 학창시절부터 회사 같이 일구고..
부모님 반대 이겨내고.. 그렇게 함께한 연인 냅두고
3년이나 사귄 세컨에 놀아난 애들만 수두룩.. 그게 파다하게 소문이 날 정도.. 그러면서도 사랑이라고 말하는건... 진짜 사랑이야?
사랑에 많은 형태가 있다고 하지만, 나는 모르겠더라
나도 사람 사귀면서 악역 안해본거 아니고
상식에서 벗어날 때도 있고 상처 준적도 많았는데,
저렇게 오래 사귄 사람, 것도 학창시절부터 함께한 소중한 사람 두고는 저런 짓 못할거 같아서 그냥 궁금했어. 나같음 하다가도 이건 아닌거 알고 적정선에서 눈치채기 전에 끝냈을거야. 만약 하더라도 실수, 라고 불릴 수 있는 선에서. 근데 대체 저 주인공 마음은 뭔지
후회하는데 아무 생각도 안들고 불쌍한 생각도 없고 그냥 별 생각이 없이 왜 저랬을까 싶은 생각만 들더라.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만화에서 자꾸 그 둘의 학창시절 보여주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했어. 그냥 쓰레기한테 걸림 여럿 인생 ㅈ창나는구나, 만 교훈으로 얻고 간다.
주인공이 차라리 마지막에 사랑 운운하지 않았더라면 훨 이해하기 쉬웠을거 같애. 왜 후회하지? 왜 사랑이라고 하지?
하.. 혹시나 그 웹툰 본 덬 있음 얘기해보고 싶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