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요소
-시대와 공간 배경 설정, 캐릭터 능력 설정, 사건의 흐름 등이 흥미진진했음
-수 캐릭터가 독특하고 귀여웠음
-메인공 캐릭터가 매력 쩔었음
-메인공 외에 서브공들(?)도 매력있었음
-잔인하다는 걸 짐작은 했으나 생각보다 많이 잔인했음.. 근데 그게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좋았음
불호요소
-예지력에 의존해 목숨을 보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가장 예지력이 강한 인물이 사건의 키를 쥐고 있을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메인공, 수가 할 수 있는 역할에 한계가 있어서 답답했음
-사건물을 좋아하지만 사건의 중심도, 해결도 메인들이 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밀랍은 해결을 메인이 하긴 하지만, 결국 예지력 대장의 각종 힌트를 기다려야만 했던 상황이 불호였음
-수 캐릭터가 성장형 인물이긴 한데, 성장하기까지 꽤 걸려서.. 오구오구 하면서 보게 되는 게 아니라 많이 답답하게 느껴졌음. 수의 성장이 사건의 해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애를 느릿느릿 성장시킬 수밖에 없는 건 이해 한다 쳐도, 수를 그렇게 만들면서 '예지력 대장'의 역할이나 존재감이 매우 커지니까..... 왜 굳이???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뒤로 갈수록 메인공의 존재감이 희미해짐....... 메인공 처돌이는 슬펐음 ㅠㅠ
-수는 5권쯤에서 입덕부정을 시작하고 7권 중후반에 쌍방 찐사가 되는데, 찐사 이후로 L 요소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별로 없음..... ㅠㅠ 목숨 걸고 겨우겨우 이뤄낸 사랑인데.. 알콩달콩 꽁냥꽁냥이 매우매우 부족함ㅠㅠ
-외전은 당연히 메인공과 수의 후일담일 거라고 기대했는데........ 전혀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였음.. ㅠㅠ 메인공수 처돌이는 너무 슬펐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