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와우 122 트랙나눔을 받았어! 추가로 당첨되서 받아서 더 기쁜ㅠㅠㅠ나눔해준 원더기 너무 고마워 맥퀸에드 영사해ㅠㅠ! 워크온 워터는 벨방에서 자주 접한 작품이기도 하고 웹툰으로도 유명한 작품이라 너무 반갑고 기대됐어! 어제 새벽 유독 잠이 안왔는데 비오기 직전 새벽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트랙이라서 밤새 내내 들었던 것 같아! 밑으로후기 남겨볼게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맥퀸의 방으로 🔥원나잇🔥을 하러 온 에드,,, 싱글보다는 크고 더블보다는 작은 베드를 보면서 좁지않을까 하는 걱정을 내비치는데 그런 에드의 걱정을 알아차리고 덜어주는 맥퀸,,,,
맥퀸: 하긴 위아래로 엉켜있을텐데 좁아도 상관없겠지
https://gfycat.com/ViciousSpottedArgentineruddyduck
듣던 나: 천재인걸,,?
맥퀸이 씻는동안
맥퀸의 방을 둘러보면서 여기 내가 왜 오게 됐더라,,하고 멘붕에 빠진 에드 목소리가 잠시잠깐 현타가 온 사람의 그것이라서 웃음이 조금 났어ㅋㅋㅋㅋ!!
씻고나오자마자 나오자마자 몸을 붙여오는 맥퀸(🔥이거이억이거,,,ㅈㄴ fox시네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에 갓기처럼 화들짝 놀라면서 낮에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부터 해야겠다며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는 에드..
https://img.theqoo.net/PcocT
나는 약간 단정하고 무뚝뚝한 재질의 부끄러움 많은 수가 좋더라! 초면이지만 에드 내 망태기에 들어와라!
내가,,그에게 원나잇 제의를 했다니,,그가 탑이고 내가 바텀일게 분명한데,,등등 생각이 길어지는 에드(👈아주 귀여웠던 부분)
뒤좀 대주는걸로 겁내지 마 라고 스스로에게 결의를 다지면서 샤워를 시작하는데
뭔가 단순히 신체적인 욕구에 이끌려서 원나잇 제의를 했다기보단 감정적으로 이끌려서 충동적으로 원나잇 제의를 한 느낌이라 어떤 상황으로 원나잇제의를 하게된건지가 궁금해지는 상황이었어. 약간의 후회와 약간의 두려움 약간의 설렘 그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느껴졌던,,!
#🔥1차전-욕실에서 / ㅍㄹ
에드가 씻는 도중 맥퀸이 젤과,,ㅋㄷ을 들고 욕실로 쳐들어오고 1차전이 시작됩니다
https://img.theqoo.net/qJwsf
제가... 욕실 씬을 참 좋아하는데요,, 왜냐면 물소리랑 섞여서 챠박챠박 소리가 나면 ㅈㄴ 야하거든요..소리가 울리는것도 정말 야하거든요,,여러분 씬트랙인데 욕실 씬이다??그것은 만족도 백프롭니다 대부분 후회없을겁니다🔥
내가 어제 새벽에 122트랙을 계속 돌려들었는데 중간에 깜빡 잠들었었나봐..자는데 물소리가 콸콸콸 들리길래 비 완전 많이 오는줄알고 발작하듯이 창문안닫았는데!!!!3ㅁ3하면서 일어났는데🏊♀️122에서 들리는 물줄기 소리더라구..!
🏊♀️122 욕실씬은 물줄기 소리가 정말 거센느낌,,! 물줄기 사이사이로 맥퀸이 속삭이듯이 말하고 에드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뭔가.. 샤워부스에서 세게 틀어놓은 물줄기를 맞으면서 행위를 한다는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이라 정말 매우매우 좋았어!!ㅠㅠㅠ휴 물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불탄다불타!!! 🌊🌊🌊🔥🔥🌊🌊🌊
맥퀸: 조금 거칠어도 괜찮겠습니까?
https://img.theqoo.net/PLRbI
이 트랙을 듣는 내내 느꼈는데 맥퀸,,약간 목소리는 다정하면서 아랫도리로는 봐주지 않는 스타일이구나? 다정한 목소리로 야한 말을 하는 스타일이구나? 🔥아주,,,마음에 들었습니다🔥
맥퀸이 관계하는 중 시종일관 에드에게 되게 속삭이듯이 말하는데 그 안에서 욕구가 느껴져서 야했어 속삭이듯이 말하니까 좀더 집중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듣게 되고,,,집중해서 들어보면 전부 야한말이라서 오밤중에 광대가 터지는줄 알았지 뭐야ㅎㅎ
눌러참으면서 신음내뱉듯이 대사 치는데 정말 야했다!
에드가 ㅍㄹ하는 와중에 콜록거리는거,,..자꾸 상스럽게 말하게 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 아주 존꼴이었구요 어지럽고 숨막혀서 기절할 것 같다는 에드,,벅차하면서도 홀린 듯이 맥퀸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는게 느껴져서 아주 좋았어😊
그리고 정말..그 폴리라고하나? 효과음 소리가 정말 적나라했어
철퍽철퍽찌걱찌걱츕츕거리는 소리가,,,이게 구체적으로 묘사할수 없다는게 한탄스럽다,,
🌊‘침착하고 우아한 목소리와 다르게 남자의 얼굴에선 문득문득 욕망의 균열이 일어난다.
그 욕망이 자꾸만 행동을 부추긴다.‘🌊
씬 도중 나오는 에드의 나레이션인데 진짜 122트랙을 들으면서 내가 느낀 그대로여서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칠뻔했어,,기본적으로 나긋한 태도지만 주저없이 욕망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맥퀸과 거기에 홀린 듯이 이끌리는 에드ㅠㅠ휴
맥퀸: 왜냐면, 사실 울려보고 싶었거든요
https://img.theqoo.net/zPqtD
https://img.theqoo.net/haGOF
https://img.theqoo.net/rezwF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질라고!!!!! 뒤질라고!!!! 디질라고!!!!(대충 대사가 취향저격이라 좋아서 죽겠다는 소리입니다) 맥퀸이 이 대사 치는데 솔직히 맥퀸유죄👊👊👊인정해👊👊👊
맥퀸: 욕실에서 할 때보다 나은 것 같은데
#2차전-침실에서
https://img.theqoo.net/WFpII
(듣던 나: ???아직 욕실아니었어?)
…!난 아직 욕실인줄 알았어,,,,아니..이렇게 🌊질퍽하고 촉촉한 소리가 나는데 욕실이 아니란 말인가요? 그럼 대체 어디서 이런 🌊물소리🌊가,,하핫 저는 그 소리의 근원지를 상상해보았고 결국 광대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https://img.theqoo.net/PuTtx
그렇게..침대에서의 2차전이 마무리되고
에드가 저남자와 섹스하며 울었어 잠시나마 병신같이..그렇게 되뇌이는데 왤케 자조적인 감정이ㅠㅠ느껴지는지ㅠㅠㅠ이 트랙에서 주로 대사는 맥퀸이, 나레이션은 에드가 하는걸로 쭉 이어지는데 나레이션에서 에드가 느끼는 감정과 기분이 느껴져서 좋았어.
사실 내가 이북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에드가 말이 많은 것 편은 아니지만 다정하고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는게(그게 맥퀸 한정일수도 있지만,,?) 잘 느껴졌어,,!
맥퀸은 시종일관 다정하더라,,근데 은근 더티토크 장인인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에 둘이 눕는게 불편하지 않은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에드,,
맥퀸: 볼일 다봤으니까 다른방에서 자겠다는건데 늘 이런식입니까?
에드: 당신 외에는 원나잇은,,,(해본적이 없다는 무언의 의미의 말줄임표 )
에드 대답에 맥퀸이 열정적으로 에드의 가슴 괴롭히기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는데..에드는 원나잇이 처음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뭔가 너무 뻐기는 느낌이 아닌가 싶어서 겸연쩍어하지만,,,내생각으론 에드의 원나잇은 처음이라는 저 말이 바로 맥퀸이 불타는 지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정말 나 혼자만의 생각인걸까,,
맥퀸: 아파요? 그럼 이것도 아파요? 아픕니까?
3차전이 시작된 듯 하다,,,^^
#3차전-침대에서
맥퀸: 어쩌죠 ㅋㄷ이 다 떨어졌는데
https://img.theqoo.net/CTYNB
듣는 나: 어쩌긴요 생 살을 부딪혀 봅시다
신음소리위로 에드 나레이션이 깔리는거 아주 좋았어
3차전에서는 진짜.. 어디 높은데서 떨어지는것처럼 에드 신음소리가 더 격하고 좀더 느껴의 느낌,,!
…3차전에서 맥퀸 야한말이 정말 죽여줬는데..📣📣제발 들어줬음 좋겠다📣📣,,그러한 과정을 차마 텍스트로 적을 수가 없어 통한스럽다,,,
#원나잇 후
아무튼,,,자세하게 적을 수 없는 절차를 거치며 새벽세시까지 열심히 일을 치룬 둘..
맥퀸은 담배를 한 대 태우면서 거칠었다면 미안하다고, 오늘은 생각이 많은 날이었다면서 아버지와의 불화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고, 그동안의 자신의 삶에 대해 자조하는 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맥퀸: 아버지를 멸시했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오만하게 굴수 있었죠.. 그래서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지금은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좌절시킨 만큼 나 역시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걸 인정합니다
에드: 그는 누구를 그렇게 기다렸던 걸까
ㅠㅠㅠ원나잇 전에 뭔가 일이 있었나보구먼,,맥퀸이 자조하는 투로 본인의 이기적인 면에 대해 이야기 할때 중간에 에드가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줏대있는거잖아요”라고 맥퀸의 편을 들어주는게 참 좋았어! ㅠㅠ
그렇게 같은 침대에서 자다가
출근을 위해 다섯시에는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에드,,,
https://img.theqoo.net/bNexR
두시간도 못자고 출근이라니..나레하는 에드는 새상 평온한 투였는데 듣는 입장에서 과몰입해버려서 정작 듣는 나만 너무 고통스러웠다,,
4시가 지났으니 맥퀸이 잠들었겠지하고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빠져나가는 에드,..
맥퀸: 이시간에 굳이 가려구요?
에드: 네.. 출근해야 해서
맥퀸: 토요일인데요?
에드: 주말이 딱히 없는직업이라,,
..사실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그쪽한테 옮겼을지도 모르겠어요. 옮은 것 같으면 병원에 가거나 뱅쇼라도 드세요
https://img.theqoo.net/EWOWt
ㅠㅠㅠㅠㅠㅠㅠ에드..넘나리 다정보스구나..역시 내 망태기에 들어오렴,.
맥퀸: …에드,
에드: 네?
맥퀸: 조금 전에 불현 듯 든 생각이라서, 우스운 생각일수도 있는데, 아니라면 웃고 말아요.
나 좋아합니까?
https://img.theqoo.net/ahYTJ
듣던나: 맥퀸 이사람..깜빡이가 없네..
맥퀸 눈치가 백단인걸까,,,에드가 갓기라서 좋아하는 티가 다 나버린걸까ㅠㅠㅠ맥퀸이 돌직구로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데,,난 사실 이런 전개 너무 좋아!!!!!!!! 짝사랑수에 환장하는 내 심장이 이쯤에서 강력하게 와우를 항해 뛰었다,,마침 1권 무료대여해뒀더라 후후
🌊‘쾅 하고 심장이 뛴다 그건 내가 느껴온 심장의 박동 중 가장 커다란 두근거림이었다
아니라면 웃고 말라고 했는데, 도저히 웃을 수가 없다. 심장이 왜 이렇게 따끔거리지, 꼭 가시에 찔린 것처럼‘🌊
맥퀸의 질문에 에드의 나레가 이어지는데, 이 트랙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시종일관 나레가 되게 좋더라고,,! 되게 직관적인 표현을 쓰는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담백하면서도 절절하게 와닿는 느낌ㅠㅠ..!
예,,,? 예?? 하는 에드가 정말 얼이 빠진 목소리여서 귀여웠어ㅠㅠㅠ!
에드: 그럴, 리가요,,
맥퀸: 그렇, 군요,,
간다는 인사도 하지 못하고 방을 나오는 에드ㅠㅠㅠ
‘나선의 계단을 내려가며 머릿속도 나선처럼 빙글빙글 도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본 그의 얼굴이 어땠더라, 낮고 점잖은 목소리로 미소지으며 대답했지만 남자의 웃음은 회색처럼 우울했다.’
이 나레를 듣는데 진심으로 이북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조만간 트랙 몇 개 더 들어보고 이북도 까야겠어
https://img.theqoo.net/KZvEK
아무튼,,,맥퀸유죄,,,에드무죄,,,맥퀸유죄,,,,,에드무죄,,,,에드에게 죄가 있다면 그저 존꼴인 죄
이후로 3분정도 차분한 피아노 브금이 이어지면서 끝나는데 여운을 주더라ㅠㅠ 좋은 연출이었어,,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122가 1의 마지막 트랙인 것을 깨달았다,,,,! ㅠㅠㅠ아무튼,,ost너무 좋네,,, 작품이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감미로운 선율이었어 몽글몽글,,,
#후기를 마치며
나에게 122 갓트랙을 나눔해준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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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들었고 트랙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나눔해준 덬한테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맥퀸에드 결혼기념일 너무너무 축하하구 영사해ㅠㅠㅠ! 둘의 결혼기념일에 이런 갓 트랙을 들을 수 있었다니 너무 흐뭇하고 기쁜 것,,! 둘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결혼까지 골인했구나,,! 하고 흐뭇해지는 트랙이었어!
🔥410트랙이 그렇게 오지다는 소문을 들어버려서요,,오늘 밤엔 410 트랙을 한번 들어볼 예정입니다.. 다른 오지는 트랙이있다면 몇개더 추천해줘도 감사하겠슴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맥퀸의 방으로 🔥원나잇🔥을 하러 온 에드,,, 싱글보다는 크고 더블보다는 작은 베드를 보면서 좁지않을까 하는 걱정을 내비치는데 그런 에드의 걱정을 알아차리고 덜어주는 맥퀸,,,,
맥퀸: 하긴 위아래로 엉켜있을텐데 좁아도 상관없겠지
https://gfycat.com/ViciousSpottedArgentineruddyduck
듣던 나: 천재인걸,,?
맥퀸이 씻는동안
맥퀸의 방을 둘러보면서 여기 내가 왜 오게 됐더라,,하고 멘붕에 빠진 에드 목소리가 잠시잠깐 현타가 온 사람의 그것이라서 웃음이 조금 났어ㅋㅋㅋㅋ!!
씻고나오자마자 나오자마자 몸을 붙여오는 맥퀸(🔥이거이억이거,,,ㅈㄴ fox시네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에 갓기처럼 화들짝 놀라면서 낮에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부터 해야겠다며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는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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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간 단정하고 무뚝뚝한 재질의 부끄러움 많은 수가 좋더라! 초면이지만 에드 내 망태기에 들어와라!
내가,,그에게 원나잇 제의를 했다니,,그가 탑이고 내가 바텀일게 분명한데,,등등 생각이 길어지는 에드(👈아주 귀여웠던 부분)
뒤좀 대주는걸로 겁내지 마 라고 스스로에게 결의를 다지면서 샤워를 시작하는데
뭔가 단순히 신체적인 욕구에 이끌려서 원나잇 제의를 했다기보단 감정적으로 이끌려서 충동적으로 원나잇 제의를 한 느낌이라 어떤 상황으로 원나잇제의를 하게된건지가 궁금해지는 상황이었어. 약간의 후회와 약간의 두려움 약간의 설렘 그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느껴졌던,,!
#🔥1차전-욕실에서 / ㅍㄹ
에드가 씻는 도중 맥퀸이 젤과,,ㅋㄷ을 들고 욕실로 쳐들어오고 1차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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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실 씬을 참 좋아하는데요,, 왜냐면 물소리랑 섞여서 챠박챠박 소리가 나면 ㅈㄴ 야하거든요..소리가 울리는것도 정말 야하거든요,,여러분 씬트랙인데 욕실 씬이다??그것은 만족도 백프롭니다 대부분 후회없을겁니다🔥
내가 어제 새벽에 122트랙을 계속 돌려들었는데 중간에 깜빡 잠들었었나봐..자는데 물소리가 콸콸콸 들리길래 비 완전 많이 오는줄알고 발작하듯이 창문안닫았는데!!!!3ㅁ3하면서 일어났는데🏊♀️122에서 들리는 물줄기 소리더라구..!
🏊♀️122 욕실씬은 물줄기 소리가 정말 거센느낌,,! 물줄기 사이사이로 맥퀸이 속삭이듯이 말하고 에드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뭔가.. 샤워부스에서 세게 틀어놓은 물줄기를 맞으면서 행위를 한다는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이라 정말 매우매우 좋았어!!ㅠㅠㅠ휴 물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불탄다불타!!! 🌊🌊🌊🔥🔥🌊🌊🌊
맥퀸: 조금 거칠어도 괜찮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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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랙을 듣는 내내 느꼈는데 맥퀸,,약간 목소리는 다정하면서 아랫도리로는 봐주지 않는 스타일이구나? 다정한 목소리로 야한 말을 하는 스타일이구나? 🔥아주,,,마음에 들었습니다🔥
맥퀸이 관계하는 중 시종일관 에드에게 되게 속삭이듯이 말하는데 그 안에서 욕구가 느껴져서 야했어 속삭이듯이 말하니까 좀더 집중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듣게 되고,,,집중해서 들어보면 전부 야한말이라서 오밤중에 광대가 터지는줄 알았지 뭐야ㅎㅎ
눌러참으면서 신음내뱉듯이 대사 치는데 정말 야했다!
에드가 ㅍㄹ하는 와중에 콜록거리는거,,..자꾸 상스럽게 말하게 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 아주 존꼴이었구요 어지럽고 숨막혀서 기절할 것 같다는 에드,,벅차하면서도 홀린 듯이 맥퀸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는게 느껴져서 아주 좋았어😊
그리고 정말..그 폴리라고하나? 효과음 소리가 정말 적나라했어
철퍽철퍽찌걱찌걱츕츕거리는 소리가,,,이게 구체적으로 묘사할수 없다는게 한탄스럽다,,
🌊‘침착하고 우아한 목소리와 다르게 남자의 얼굴에선 문득문득 욕망의 균열이 일어난다.
그 욕망이 자꾸만 행동을 부추긴다.‘🌊
씬 도중 나오는 에드의 나레이션인데 진짜 122트랙을 들으면서 내가 느낀 그대로여서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칠뻔했어,,기본적으로 나긋한 태도지만 주저없이 욕망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맥퀸과 거기에 홀린 듯이 이끌리는 에드ㅠㅠ휴
맥퀸: 왜냐면, 사실 울려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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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질라고!!!!! 뒤질라고!!!! 디질라고!!!!(대충 대사가 취향저격이라 좋아서 죽겠다는 소리입니다) 맥퀸이 이 대사 치는데 솔직히 맥퀸유죄👊👊👊인정해👊👊👊
맥퀸: 욕실에서 할 때보다 나은 것 같은데
#2차전-침실에서
https://img.theqoo.net/WFpII
(듣던 나: ???아직 욕실아니었어?)
…!난 아직 욕실인줄 알았어,,,,아니..이렇게 🌊질퍽하고 촉촉한 소리가 나는데 욕실이 아니란 말인가요? 그럼 대체 어디서 이런 🌊물소리🌊가,,하핫 저는 그 소리의 근원지를 상상해보았고 결국 광대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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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침대에서의 2차전이 마무리되고
에드가 저남자와 섹스하며 울었어 잠시나마 병신같이..그렇게 되뇌이는데 왤케 자조적인 감정이ㅠㅠ느껴지는지ㅠㅠㅠ이 트랙에서 주로 대사는 맥퀸이, 나레이션은 에드가 하는걸로 쭉 이어지는데 나레이션에서 에드가 느끼는 감정과 기분이 느껴져서 좋았어.
사실 내가 이북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에드가 말이 많은 것 편은 아니지만 다정하고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는게(그게 맥퀸 한정일수도 있지만,,?) 잘 느껴졌어,,!
맥퀸은 시종일관 다정하더라,,근데 은근 더티토크 장인인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에 둘이 눕는게 불편하지 않은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에드,,
맥퀸: 볼일 다봤으니까 다른방에서 자겠다는건데 늘 이런식입니까?
에드: 당신 외에는 원나잇은,,,(해본적이 없다는 무언의 의미의 말줄임표 )
에드 대답에 맥퀸이 열정적으로 에드의 가슴 괴롭히기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는데..에드는 원나잇이 처음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뭔가 너무 뻐기는 느낌이 아닌가 싶어서 겸연쩍어하지만,,,내생각으론 에드의 원나잇은 처음이라는 저 말이 바로 맥퀸이 불타는 지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정말 나 혼자만의 생각인걸까,,
맥퀸: 아파요? 그럼 이것도 아파요? 아픕니까?
3차전이 시작된 듯 하다,,,^^
#3차전-침대에서
맥퀸: 어쩌죠 ㅋㄷ이 다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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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나: 어쩌긴요 생 살을 부딪혀 봅시다
신음소리위로 에드 나레이션이 깔리는거 아주 좋았어
3차전에서는 진짜.. 어디 높은데서 떨어지는것처럼 에드 신음소리가 더 격하고 좀더 느껴의 느낌,,!
…3차전에서 맥퀸 야한말이 정말 죽여줬는데..📣📣제발 들어줬음 좋겠다📣📣,,그러한 과정을 차마 텍스트로 적을 수가 없어 통한스럽다,,,
#원나잇 후
아무튼,,,자세하게 적을 수 없는 절차를 거치며 새벽세시까지 열심히 일을 치룬 둘..
맥퀸은 담배를 한 대 태우면서 거칠었다면 미안하다고, 오늘은 생각이 많은 날이었다면서 아버지와의 불화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고, 그동안의 자신의 삶에 대해 자조하는 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맥퀸: 아버지를 멸시했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오만하게 굴수 있었죠.. 그래서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지금은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좌절시킨 만큼 나 역시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걸 인정합니다
에드: 그는 누구를 그렇게 기다렸던 걸까
ㅠㅠㅠ원나잇 전에 뭔가 일이 있었나보구먼,,맥퀸이 자조하는 투로 본인의 이기적인 면에 대해 이야기 할때 중간에 에드가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줏대있는거잖아요”라고 맥퀸의 편을 들어주는게 참 좋았어! ㅠㅠ
그렇게 같은 침대에서 자다가
출근을 위해 다섯시에는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에드,,,
https://img.theqoo.net/bNexR
두시간도 못자고 출근이라니..나레하는 에드는 새상 평온한 투였는데 듣는 입장에서 과몰입해버려서 정작 듣는 나만 너무 고통스러웠다,,
4시가 지났으니 맥퀸이 잠들었겠지하고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빠져나가는 에드,..
맥퀸: 이시간에 굳이 가려구요?
에드: 네.. 출근해야 해서
맥퀸: 토요일인데요?
에드: 주말이 딱히 없는직업이라,,
..사실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그쪽한테 옮겼을지도 모르겠어요. 옮은 것 같으면 병원에 가거나 뱅쇼라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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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에드..넘나리 다정보스구나..역시 내 망태기에 들어오렴,.
맥퀸: …에드,
에드: 네?
맥퀸: 조금 전에 불현 듯 든 생각이라서, 우스운 생각일수도 있는데, 아니라면 웃고 말아요.
나 좋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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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나: 맥퀸 이사람..깜빡이가 없네..
맥퀸 눈치가 백단인걸까,,,에드가 갓기라서 좋아하는 티가 다 나버린걸까ㅠㅠㅠ맥퀸이 돌직구로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데,,난 사실 이런 전개 너무 좋아!!!!!!!! 짝사랑수에 환장하는 내 심장이 이쯤에서 강력하게 와우를 항해 뛰었다,,마침 1권 무료대여해뒀더라 후후
🌊‘쾅 하고 심장이 뛴다 그건 내가 느껴온 심장의 박동 중 가장 커다란 두근거림이었다
아니라면 웃고 말라고 했는데, 도저히 웃을 수가 없다. 심장이 왜 이렇게 따끔거리지, 꼭 가시에 찔린 것처럼‘🌊
맥퀸의 질문에 에드의 나레가 이어지는데, 이 트랙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시종일관 나레가 되게 좋더라고,,! 되게 직관적인 표현을 쓰는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담백하면서도 절절하게 와닿는 느낌ㅠㅠ..!
예,,,? 예?? 하는 에드가 정말 얼이 빠진 목소리여서 귀여웠어ㅠㅠㅠ!
에드: 그럴, 리가요,,
맥퀸: 그렇, 군요,,
간다는 인사도 하지 못하고 방을 나오는 에드ㅠㅠㅠ
‘나선의 계단을 내려가며 머릿속도 나선처럼 빙글빙글 도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본 그의 얼굴이 어땠더라, 낮고 점잖은 목소리로 미소지으며 대답했지만 남자의 웃음은 회색처럼 우울했다.’
이 나레를 듣는데 진심으로 이북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조만간 트랙 몇 개 더 들어보고 이북도 까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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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맥퀸유죄,,,에드무죄,,,맥퀸유죄,,,,,에드무죄,,,,에드에게 죄가 있다면 그저 존꼴인 죄
이후로 3분정도 차분한 피아노 브금이 이어지면서 끝나는데 여운을 주더라ㅠㅠ 좋은 연출이었어,,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122가 1의 마지막 트랙인 것을 깨달았다,,,,! ㅠㅠㅠ아무튼,,ost너무 좋네,,, 작품이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감미로운 선율이었어 몽글몽글,,,
#후기를 마치며
나에게 122 갓트랙을 나눔해준덬아..
https://img.theqoo.net/NPPYb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들었고 트랙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나눔해준 덬한테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맥퀸에드 결혼기념일 너무너무 축하하구 영사해ㅠㅠㅠ! 둘의 결혼기념일에 이런 갓 트랙을 들을 수 있었다니 너무 흐뭇하고 기쁜 것,,! 둘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결혼까지 골인했구나,,! 하고 흐뭇해지는 트랙이었어!
🔥410트랙이 그렇게 오지다는 소문을 들어버려서요,,오늘 밤엔 410 트랙을 한번 들어볼 예정입니다.. 다른 오지는 트랙이있다면 몇개더 추천해줘도 감사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