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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장대월 본선전 64강 승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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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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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에 올라갈 팀🎉


0
“피예니-피예니-타이-피예니….”
“신칭 하오.”
“그거 아니잖아요. 똑바로 해요.”
“내가 뭐라고 했는데?”
“기분 좋다.”
“나도.”
“…….”


6
“응? 상우야. 예의는 씨발, 어디다 팔아먹었어?”


9
“예고. 1분 뒤 키스할 거야.”
“도망가려면 지금 가.”


13
“간접 키스, 존나 설렌다.”


25
“줘. 내가 버리고 지옥 갈게.”
“나 담배 꽁초 모으는 취미 있어.”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28
“여보세요.”
- 잘 들어갔어?
“30초 거린데 못 들어갈 게 어디 있어요. 왜 전화했어요?”
- 목소리 듣고 싶어서.
“아. 사람 목소리 듣는 거 좋아한다고 했죠.”
- 아니. 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한 거야.
“…….”


30
“감정적 갈등을 몸으로 풀려는 시도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전혀.”
“규칙32, 33….”
“집어치워.”
“뭐라고?”
“사랑해 달라며. 내가 널 사랑하는데 요일과 장소가 어디 있어?”
“내일 출근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자동차 시트 갈고서 합의한 규칙이잖아요.”
“뭘 어쩌라고. 싫어.”
“알았어요. 일단 저쪽으로 가 봐요.”


33
재영 ㅅㅂ♨: [벌써자?어디아파?] 20:42
재영 ㅅㅂ♨: [집앞이야문좀열어줘] 20:44
재영 ㅅㅂ♨: [ㅋㅋ추상우어린이연석동엔왜갔어염?] 21:02
재영 ㅅㅂ♨: [전화와ㅐ꺼놨어] 21:03
재영 ㅅㅂ♨: [상ㅇ우야] 21:06
재영 ㅅㅂ♨: [어디야대체] 21:30


41
“형이… 착해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나 원래 못됐어. 그간 너한테 착한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했을 뿐이야."
"왜요?"
"안 그랬으면 안 만나줬을 거잖아."


45
“야.”
“네.”
“머리 쓰다듬어도 돼? 1분 뒤에.”
“…….”


46
“내가 서포트 해 줄게. 네가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나 잘해 볼 마음이 생겼어.”


50
“나랑 손잡고.”
“키스는 벌써 했고.”
“그럼 이제 성교만 하면 되겠네. 맞아?”


54
“야, 또라이.”
“오늘 네 삽질 인상적으로 잘 봤는데.”
“난 포기할 생각 접었으니까 그렇게 알아라.”
“오늘 하다 만 거….”
“나중에 이어서 할 거니까, 느낌 잘 기억해 둬.”
“오늘은 무조건 내 꿈 꿔.”


63
“사귀는 사이 아냐.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거야.”
“근데,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


78
“그 스튜디오, 다시 갈 거예요?”
“아니. 작업물 메일로 받기로 했는데.”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형을 쳐다봤어요.”
“그럼 어때?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
“형, 바람둥이죠?”
“아닌데.”
“이제까지 몇 명 사귀어 봤어요?”
“5천 명.”


81
“나는 어제… 네가 다른 사람하고 키스했단 걸 알고서 많이 실망하고, 많이 화나고, 많이 아팠어.”
“그런 기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아.”
“요구예요?”
“부탁이자, 요구이자, 애원이자, 협박이야.”


87
“삽질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
“그래서 귀여운 건 사실인데, 존나 빡치기도 해.”


89
“그게 다야? 부탁 더 없어?”
“없어요.”
“시시하네. 난 뭐든지 줄 준비가 되어 있는데.”
“뭐든지?”
“뭐든지.”
“그럼 형도 나한테 줄 수 있어요?”
“아. 그건 불가능해.”
“…왜요?”
“이미 네 거라서.”


97
“지금 출발해야….”
“사랑해.”
“…….”
“문득 솟구쳐 표현할 길 없는 애정을 ‘감성적’이라고 퉁치는 너의 호방함마저도 사랑해.”


99
“네가 날 아프게 하잖아. 화나게 하잖아. 네가 날 버리려고 하잖아!”


115
“자, 갑시다.”
“그거…. 다시 말해 봐요.”
“뭐?”
“전화하면서 저 뭐라고 불렀잖아요.”
“뭐더라.”
“금붕어…. 기억 안 나면 됐어요.”
“뭐지? 무슨 말을 듣고 싶을까. 자기, 여보, 이런 건가.”


136
“나 이제 네 섹스 파트너 하기 싫어. 네 욕정이 풀리면 버려질 상대, 불안해서 못 하겠어. 너랑 데이트 하고, 경치 좋은 데 가서 맛있는 거 먹고, 같이 놀고, 같이 걷고, 같이 잠들고, 네 파트너, 네 짝, 네 반쪽 할래. 남자끼리 어떻게 연애하냐고? 자, 잘 봐.”


137
“나랑 연애하려면 세 가지 유의해 줘요.”
“역시 이게 나와 줘야지.”
“이제 다른 사람한테 웃어 주지 마요. 어깨동무도 하지 말고 머리도 쓰다듬으면 안 돼요. 열람권, 사용권 다 나한테만 있어요.”
“당연한 말씀을.”
“아무리 화나도 지난번처럼 잠수 타면 안 돼요.”
“응. 약속.”
“화내는 거 싫어요. 내가 답답하게 굴어도 소리 지르지 말고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목줄 채웠어. 이제 네 거야.”


179
“첫 번째는… 할 말 없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두 번째는 쌍방 과실이니까 없던 걸로 해 주세요.”
“쌍방 과실?”
“선배가 먼저… 얼굴 만지고… 이상한 말 하고. 아무튼 술 마시고 한 실수잖아요. 저 원래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 아니에요. 많이 취해 있었어요.”
“나도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네. 서로 사과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게 좋겠어요.”
“어쩌지, 난 하나도 안 미안한데. 게다가 앞으로도 안 그러겠다고 장담 못 하겠어.”


182
“여기까지 와서 어떻게 멈춰. 나더러 널 앞에 두고 게임이나 만들라고? 말이 안 되잖아.”
“욕정을 억제하고, 이성으로….”
“씨발, 난 그런 거 안 돼.”


185
“첫째, 남자끼린 성교할 수 없잖아요. 그렇다면 성욕을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어.”
“네? 어딜… 어떻게?”
“모르겠으면 가만히 있어. 그때 가서 알아서 할 테니까.”
“왜 그렇게 자신만만해요? 해 보지도 않….”
“해 봤어. 다음 질문.”


206
“오늘은 뭐 안 해요?”
“진실한 버전과 전략적인 버전, 어떤 대답으로 들을래?”
“진실한 버전이요.”
“오늘은 감이 와서 기다려 보려고.”
“됐고, 그냥 전략적인 버전으로 들려줘요.”
“수정 작업이 마음처럼 잘 안 되네. 우울해서 너랑 산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저 또라이 자식.’
“집중할 거니까 이제 말 시키지 마요.”
“아, 예….”


216
“말도 안 돼요. 영화를 못 봤다. 재미있었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잖아요.”
“둘 다 참인데.”
“영화를 못 봤는데 어떻게 재미있다는 감상이 나와요?”
“상상력 좀 발휘해 보세요, 아저씨.”


233
‘본질을 중시하는 네가 좋아.’
‘꾸밈없이 정직한 네가 좋아.’
‘늘 최선을 다하는 네가 좋아.’


287
“경고하는데.”
“나 도는 꼴 보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마음대로 지껄여.”


291
“상우야. 집에 가자.”


344
“야.”

“딴 생각을 해?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너무 놀라서….”
“쉿.”
“제안.”
“추상우, 나랑 연애하자.”




우왕 64강이 끝났어!!!
열심히 투표해준 덬들 모두 고맙고 32강에 진출할 재영이들 추카해!!
32강도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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