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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패션 신입 패친놈이 패친놈이 된 계기+613 선물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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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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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JhvHZ
일단 오늘 새벽에 613 궁금하다고 주접떤게 다인데 글 보자마자 단박에 선물해준 만수르덬 너무 고마워 사랑해😭😭😭😭

(※여기부터 주접 진짜많음 스압주의/ 스위트 스포 주의)
나 사실 패션 알게 된 계기도 극히 최근이거든...
패션처돌이 된 계기 말하게 되면 되게 긴데
3월쯤에 아코 스밍 간간히 간만 보던 나덬 아슷 씬이 쩐다길래 좀만 사서 들었는데 진짜




인거야...😭😭😭😭😭

내가 예전부터 그렇게 소취하던 미남수의 (씬 들어가면 갑자기 미성 돌변하는것도 아님) 탁한 씬호흡이 정말bbbbb
국내 벨드씨 n년째 듣는데 그 목소리 듣고 바로 꽂혀서 그길로 아슷 스밍 샀었고 그길로 아파충도 입덕했었어ㅜㅜㅠ

그래서 택주 성우분 다른 작품 어디 없나 했는데
패션이란 작품(심지어 6편이나 되는 대장정)이 곧 다 나온다고 해서 현물셋트 살 돈도 없었던 나덬은 스밍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음 (스밍 나오면 겸사겸사 같이 원작도 읽어볼까 생각도 함)

근데 스밍 존버탄지 1달도 안되서(생각보다 빨리 떠서 당황함) 갑자기 아코앱에 패션이 딱 떴는데

ㅅㅂ
일러가
일러가요....(메인에 보이는 6편 일태 일러가....)

아니 공수 와꾸합 죽인다;;;; 나 미남수 처돌이었는데 오쉣
아니 왼쪽얘가 공이야???? 아...비주얼 미쳤어...🤦🤦🤦

이걸 보자마자 리디에 원작 키워드를 검색하고는 아니;;진짜 돌았다;; 내가 1차벨 꽤 많이파고 스터디셀러도 많이 봤었는데 이 개쩌는 키워드를 왜 못보고 있었지;;하고는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1권을 지름 (내가 장편 보다 하차한 경우가 진짜 많아서 걱정은 됐는데 최근 반칙으로 극복해서 한번 도전하기로 했었음)

1권을 다 읽고 든 생각을 말하자면

https://img.theqoo.net/WPQfr

대작의 냄새가 풀풀 날 수밖에 없는 전개였던 거임
안그래도 없어서 못먹는데 내가 환장하는 공이었수에 건장한 수 서브수인줄 알았는데 서브공이었다는 충격적인 전개
일레이는(가족제외)오직 태의만 그렇게 부를 수 있다는 점<나 이 요소 환장함
게다가 삼각관계 꼬인것도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포지션이서서히 바뀌어가는 재미까지ㅜㅜㅜㅜㅠ

아슷 들으면서도 택주 너무 좋아했었는데 진짜 계속 읽을수록 태의의 매력에 빠져들어갔었고... 게다가 일레이도 매력이 장난 아니라서 본편에서 호감됐었는데 다심에서 급상승하고 스위트에서 절정을 찍어버림 아....ㅜㅜㅜㅜㅜㅠㅜ 스위트에서 어쩔 수 없이 서로를 다치게 하고 난 뒤에 태의가 먼저 일레이에게 달려들어서 잤잤했던 그 씬😭😭😭은 둘 간의 감정선이 최대치에 도달해서 나덬 그거 보면서 페이지 넘기는 것조차 힘들었다...그냥....미친듯이....좋았다고....

결론은 한 마리의 패친놈이 되었다고 함
스밍 뜨자마자 원작 읽기 시작했는데 1주만에 본편 다심 스위트 다 읽어버리고(이게 내 인생 최대 실수임 ㅅㅂ 아끼면서 볼껄) 바로 1편을 전부 사서 들었는데 태의는 첨부터 성우 목소리를 아니까 원작 읽으면서 매치가 잘됐었는데 일레이 목소리는 첨에 원작 안 읽고 트레만 봤을때 엄.... 잘 모르겠음; 이랬었는데 원작 다 읽고 다시 들어보니 진짜...ㅋㅋ
일레이박.. 제가 몰라봐서 정말 죄송합니다...일레이 특유의 나른섹시 모먼트랑 추임새 너무 잘 살리셔서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구요; 원작도 보자마자 인생작 됐는데 드씨도 듣자마자 바로 인생작 되어버려서 나 지금 죽을꺼같은 상황이었는데....
어디 이 주접 떨 곳 없나 방황하던 와중에 더쿠를 발견했는데 타이밍 좋게 여기 벨방에서 패션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야 그런데 가입을 거의 안받고 몇년에 한 번씩 연대...그래서 온에어로 달리는 덬들 너무 부러워하면서 그저 눈팅만 하고 검색도 안되니 너무 슬펐는데......

세상에 그 생각 한지 1주일도 안되서 가입창이 열렸다는 말 듣고 곧바로 달려와서 가입했음 진짜 천운이 도왔나봄ㅜㅜㅜㅜㅠ 이게 바로 길상천의 힘인가요

그래서 드디어 패션 주접을 떨 수 있겠구나 온에어랑 댓글 실시간으로 너무 보고싶었어ㅜㅜㅠ하면서 주접떤게
'613트랙이 그렇게 쩐다며 기대된다'고 썼는데 갑자기 한 센세가 터프하게 메일주소 보내라고 해서ㅋㅋㅋㅋㅋ나 잘려다가 그 댓글 보고 순식간에 잠 깨서 이게 진짜 꿈인가 하고 어떨떨하면서 선물 받았다ㅜㅜㅜㅜㅜㅠ

주접이 너무 길었지...
~~~~이제부터는 613 후기 쓸꺼야~~~~~~~

내가 지금 3편까지는 스밍 다 있고 4편 5편은 도저히 못기다리겠어서 씬트랙만 사고 (아 글고보니 504 안샀다 이것도 쩐다던데 기대됨) 6편은 순서대로 다 듣고 보자고 꾹 참고 있었던 와중에 613을 선물받아서 아 몰랑 좋은건 바로 듣는거야 하고 들었는데

들었는데 말이죠....

패친놈들아....이런걸 지금까지 나 빼고 너희들만 매일 듣고 있었던거야? 진짜??

듣자마자 이 소리부터 나오더라 다들 613 하루일과^^하는이유가 있었음 진짜 짧고 굵음의 대명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ㅠㅠ 아 정말 듣자마자 여태껏 아파태의와는 다른 달달태의가 내 눈앞에 있는데요.... 정말 다심 씬 미듣한 느낌 들어서 나 정말 죽을꺼같더라.... 우리 태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와 게다가 키스도 여태껏 일레이가 먼저 해주면 태의가 응해주는 느낌이었는데 여긴 키스 호흡만 들어도 서로가 서로를 강렬하게 원한다는 느낌이 빡!!! 하고 들어서 심장에 유해했음...진짜 패션 키스맛집 ㅇㅈ하는데 613에서 절정을 찍었다ㅠㅜㅠㅜㅠ 북엇국 에피 이후라 일레이가 좋아? 하니까 태의가 ....어 한마디 하는데 아 젠장 아 180대 건장한 20대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될 일이야???? 어???? 거기에 웃는 일레이까지 너무 좋았고요... 정말 10분이란 시간이 너무 짧네요... 다심 북엇국 도청기 씬 최소 20분 이상 해줄꺼라 믿습니다 아코...충성충성

정말 613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최근 행복에 가득찬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 용돈 생기면 504랑 611도 꼭 사서 듣고 후기 남길꺼다!!!!!!!
마지막으로 일태 영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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