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이나 그런때 들어보면 일레이를 섹시하게는 보고있을지언정
정말 성관계를? 맺을수 있는 대상으로 안보다보니까 정말 친구처럼 친근하게까지 대하는데
216 이후 그걸 인식하고, 자기가 깔릴수도 있겠다(+그리고 그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는 가능성을 본게 느껴져.
그리고 304쯤 가면 이제 깔리는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납득+받아들인거같고 시간 문제였던거같음.
그래도 307처럼 갑작스럽게 당할줄은 몰랐어서 분노+당황해했고
312정도에는 이미 자기가 이 관계에서는 텀이라는거, 성적인 관계가 가능했다는거 다 받아들인 상태가 됨. 그리고 자기도 일레이한테 흥분한다는거 인식함.
그 후에 402에서는 이미 자기가 일레이한테 성적인 감정 느낀다는거, 일레이도 자신한테 그렇다는거 다 알아서 저러는거고
그래서 412만 봐도 일레이가 성적인 낌새 어필만 해도 바로 바로 감지하고 긴장해해. 그 후로 56편 쭉 다 그럼.
각잡고 쭉 들으니까 이게 확 오는거같어ㅇㅇ...넘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