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으면 칼하차하는 스타일임
1권대여하는거 일단 다 받았던거 같은데 도화, 버틀러, 도파민은 책소개나 리뷰 보고 안보기로 했고
광동수산은 예전에 봤었어서 제외
친애하는 나의 호러에게, 구원의 경계, 백조, 격통, 벤데타, 찬란한 어둠, 파지, 수호의 수호자는 아직 안읽음
지금 끝까지 읽은거
도피안 - 수가 좀 허약하고 유능한 관리(호칭은 왕인데 황제 절친)인데 작은 나라에서 볼모나 다름없이 보내진 왕자랑 정략결혼함. 왕자가 왕비임. 역키잡?이라 해야할까 재미는 있는데 공이 약간 대형견 쪽이라 내취향은 아니라 약간 아쉬운데 2권까지는 읽어볼듯. 공 매우 미인이고 수는 얼빠임. 아 수가 정략결혼했다 이혼한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아직까진 별로 비중은 안 큼. 전 아내도 그렇고 수의 누이인 황후도 그렇고 여자들 성격이 다 쿨함. 너무 진지하지도 유치하지도 않은 적당히 가벼운 글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잘 읽혔음. 근데 수가 능력있는 관리로 나오는 글이 으레 그렇듯이 일하는 내용이 좀 많은것 같기도? 수가 완전 청렴결백한 스타일이 아니고 일하면서 적당히 뇌물도 받고 그럼ㅋㅋ 동양시대물인데 서양에서 문물을 받아들이는 시기라서 참신했음. 뭔가 청 조선 등등이 짬뽕된 느낌인데 그 시대는 아니고 동양판타지임.
임계점 - 공이 존나 섹시하고 매력적. 플레이가 약간 내가 안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공이 워낙 위험한 분위기 뿜뿜하는 스타일이라 공맘 좋았음. 플레이할땐 존대하고 평소에는 양아치처럼 반말하는 설정이 색다름. 수는 약간 겁대가리 없는 하룻강아지 10대 같은 느낌
스노우화이트와 일곱기사들 - 뽕빨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진지하고 신비로운 판타지 느낌? 다공일수씬도 꽤 있는데 뽕빨보다 판타지 느낌이 큼. 형제들이랑 찐근친도 나오는데 이게 뽕빨이 아니라 나름 이유가 있던 것이 최대 반전이었음. 아직 미스테리한데 설정같은 게 식상하지 않고 뭔가 흥미로운 느낌. 까마귀, 늑대, 백여우와 눈마녀? 등등... 신비한 느낌
더블플레이어 - 요거는 뽕빨. 겜속으로 들어가서 창부가 되는거임ㅋㅋㅋ 신선한 설정 좋았음. 근데 굳이 2권까지 구매할지는 모르겠음
아래는 읽고 있는거
미드나잇 블루 - 1급 범죄자이자 테러리스트인 수는 남부의 카르텔에 소속되어 위험한 인무를 도맡는 간부인데 대접은 좆같음. 경호원으로 위장해 파티에 참석한 수를 본 뉴욕의 거대 가문 수장인 공이 수가 맘에 들어서 하룻밤 플러팅. 수가 몰래 도망감. 수 뒷조사해서 수 소속조직 수장이랑 한달간 대여하기로 거래. 수가 묵묵한 스타일에 공도 리디재벌공?이라고 해야할까 여유롭고 타고난 지배자같은 공 있잖아 이런 공수 좋아해서 좋음 아 알파오메가인데 수가 베타인척하는중.
자정의 솜사탕 - 이것도 오메가버스고 몸 먼저 섞고 있는 전형적인 개아가공과 짝사랑수의 조합? 아직 짝사랑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공은 존나 냉정하고 수는 상처받음. 원래 이 조합 환장하는데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넘나 전형적인 느낌이 들긴 함. 딱 많이 본 느낌... 다른 말로 하면 정석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듯. 이 키워드 좋아하는 덬들이라면 시도해 봐도 좋을 거 같음
서큐버스의 악몽 - 뽕빨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계속 씬이 나오면서도 진도를 끝까지 못가고 있는 서양판타지물. 수는 마법부 소속 하위 공무원이고 공은 존나 개짱쎈캐... 신분이 낮았다가 전쟁에서 공을 존나 세우고 또 전쟁 후 정치판에서도 황제와 함께 가차없이 정적 제거하고 평화로운 시대를 맞았는데 너무 치열하게 살아와서인지 너무 평화로워서 권태를 느끼고 고자됨... 발기불능... 수가 서큐버스의 저주에 걸려서 여차저차 공을 덮쳐야 되는데 공이 난놈이라 약간 요리당하는중 같음ㅋㅋ 공도 수도 매력있음. 가독성 좋게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에 가끔씩 웃김.
슬립워커- 이거는 미래판타지? 막 몸개조 이런거 일상인 듯한 시대. 남창인 수는 흔치 않게 개조를 안 한 '내추럴'. 몽유병으로 돌아다니다 최고 독재자의 눈에 들어서 납작 엎드려서 정부 노릇 하다가 저도 모르는 새 몸 개조돼서 임신하고 멘붕. 공이 좀 개또라이 같은 스타일이라 무서움. 수한테 자꾸 애기야 이러는건 좀 장벽이었지만... 딱 수가 도망치는 부분까지 읽음. 집착광공 임신수 도망수 좋아하면 ㅊㅊ
딜라잇 - 이거는 아이돌물인데 안좋게 해체한 그룹의 멤버인 수가 약간 배신자 취급?받던 멤버가 자살한 후에 그룹이던 때로 회귀함. 누가 공인지는 아직 모르겠음. 근데 아이돌물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닌 듯...
키스앤크라이 - 기대 많이 했는데 하프라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설정은 매우 취향인데 읽다보면 인물들의 성격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좀 전개를 위해 맞춰진 느낌... 나한테 맞는 작가님은 아닌 듯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 뽕빨인데 수가 자기보다 큰 근육남 덮치는 게 취향이고 최면거는 능력이 생겨서 덮칠 수가 있는데 자꾸 뭔가 오류가 생겨서 덮쳐짐 여러 번 그러는데 수가 자꾸 얼렁뚱땅 덮쳐지는 게 취향이 아니라서 읽다 말았음
프로하차러라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건졌음
1권기미충 만족... 나머지도 읽고 후기올릴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