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본편 다 읽은게 그저껜데... 이틀만에 다심 외전까지 전부 호로록 다 읽어버린 나덬...
일단 우리 태의 한번 이름 외치고 시작할게... 그리고 내게 패션 읽어도 괜찮다고 추천해준 덬들 다시한번 압도적 감사해... 정말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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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
══╩══╩═ 이름 부르고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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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정태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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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권 초반부터 정태의 귀여워 천사야 사랑해를 외친 나덬... 본편 1권부터 일태 얘네 썸타는데? 오호라~~~ 하면서 6권까지 본 나덬...
그리고 다심 스위트로 가면 더 달달해지고 아주 지지고 볶고 난리도 아니래서 두근두근하며 다심 1권을 펼쳤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다!ㅅ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태의 귀여움이 존나 더 업그레이드 됐다!!! 귀여움에 한계치따위 없는 요망한 말랑갓기천사 정태이!!!!!!!!! 얘는 진짜 내가 만나면 가만안둔다ㅅㅂ!!!!!
아니 시작부터 일상 모습 나오는거 뭐야? 소파 뒤에 누워서 바깥에 비 오는거 바라보고 태의보고 고양이도 아니고 이러면서 태의가 누워볼래 하니까 그럼 어디 한번.. 이러는 일레이 뭐야? 존나 찐부부바이브 최소 결혼 생활 5년차 아냐??????????????????????????????? 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덬들아 나 진짜 진지한데 태이 왜이렇게 귀엽지 얘는 뭐 하는것마다 다 귀엽지 시발 이렇게 귀여운 애 왜 이제서야 나타났지 난 왜 이제 알았지??????????
되게 평화롭게 시작하길래 하 좋다 달달한 내용 잔뜩인가봐ㅎㅎ 하고 봤는데 리하르트가 등장하더라고...
사실 난 리하크리 란 커플이 나오고 리하르트는 변태다 이 정도만 알았거든? 근데 등장이 되게 멋있는거얔ㅋㅋㅋㅋ
비 오는 걸 기분 나빠하지 않고 딱 상상하던 신사같은 복장과 자세와 행동으로 카일 집에 우산 펼쳐서 걸어들어오고.. 나갈때 장미 꽃잎 보고 웃고..
나는 기본적으로 수맘이라 일단 수에게 먼저 끌리거든ㅋㅋㅋ근데 리하르트 등장이 오져서 오 멋있어.. 했는데 꽃잎을 막 꾹 눌렀다는거야 ㅅㅂ ㅎㄷㄷ
태의도 그거보고 흠칫했는데 나는 존나... 여기서부터 아 얘 보통 인간이 아니구나... 싶었음...
내가 방금 수맘이라고 했지? 나는... 크리스때문에... 다심 읽는 내내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이렇게 힘들어야해 왜 이렇게 결핍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사실 메인공수 처돌이고 일공일수 처돌이야... 그리고 서브 커플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해... 근데 이상하게 패션은 끌려서 보기 시작했고 이미 패션엔 여러 커플이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단 말야...?
나는 그래도 메인 처돌이니까 메인 외에는 내가 크게 눈이 안갈줄 알았어...
시발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어 크리스 내새끼 태이랑 크리스 양옆에 끼고 한바탕 오열하고 싶어 태이가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 말라 할거 같아 흐힣ㅎㅎㅅㅂㅠㅠㅠㅠㅠ
아니 패션 수들은 왜.. 왜 다 이렇게 힘들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나만 눈물 나는거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가 태이를 점점 받아들이고 태이한테 좋아한다 하고 그 무서운 일레이와 태이가 사이가 더 각별해지고 소문도 날대로 나고ㅋㅋㅋㅋ다 알면서도 태이에게 좋아한다 고백하는데 사실 크리스토프란 사람은 보이는 겉모습대로 완벽하고 무결점의 인간이 아닌게... 이거 너무 수맘 자극하는 그런 설정 아냐...?ㅠ..하ㅠㅠ....
그리고 리하크리 되게 투닥투닥 거린다 그래서 공의 변태력 때문에 수가 아잇 변태새끼야 그만해ㅠㅠ 이러면서 투닥투닥하나ㅎ~ 했는데 ㅅㅂ 펼쳐보니 멍 드는건 애교고 피튀기고 구르고 쥐어 패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나덬 이 정도의 배틀호모 처음 봐서 너무 충격먹었다고 한다...
난 일태 알콩달콩 모먼트가 부쩍 늘어난다고 해서... 다심을... 깐건데... 생각지도 못한 서브커플이... 너무 충격적이고 임팩트가 큰거얔ㅋㅋㅋㅋ쿠ㅜㅜ
하 근데 그 와중에 일태는 시발 어?

나도 이제 북엇국 도청기 뭔지 다 안다!!! 어!??!?!?!? 씨발 너무 야해!!!! 미친 커플놈들!!!!!!!!!!!!!!!!!!!!!!!!!!!1 평생 사랑이나 하던가 ㅅㅂ!!!!!!!!!!!!!!!!!!11111!!!!!1!!!!!
태이 이젠 진짜 느끼는거밖에 없는거같아 일레이도 존나 꿀떨어져 얘넨...얘넨 이제 걍 누가 끼어들수가 없어 범접할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북엇국 도청기 드씨로 듣는거 얼마나 존버해야할까 하 시발 아코가 끝장나게 잘뽑으리라 믿어!!!!!!!!! 본편 드씨도 뒤늦게 입덕해서 다 놓친 주제에 벌써 다심 뒷편 기대하고 있다 나는!!!!!ㅅㅂㅠㅠ
암튼 그래서 크리스가 태이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초반에 나왔을때 서브를 안좋아하는 나덬은 별 신경 안썼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리하르트와 이어질걸 아니까ㅋㅋㅋㅋ
근데 리하르트랑 크리스는 이렇게 너죽고 나죽던가 살자 이런 재질의 싸움을 존나 하는데 대체 어케 이어지는거임??? 했는데... 이어지긴 이어지더라...
그걸 이제 외전 보고 알았어... 외전 그 한스가 훔쳐보는 캐비닛 너머... 그거ㅎ...

난 그걸 위해 다심 본편 리하크리 서사를 봐왔던거야...
외전 보면서 너무... 너무 야해서 손이 다 떨리더라 시발 이걸 위해 리하르트가 사실 독자들마저 깜빡 속게 빌드업 해서 성공시킨거 아닐까 이런 생각 들 정도로...ㅅㅂ
나 다심도 보면서 일태 달달한 모먼트에 형광펜 겁나 쳤는데 리하크리는 그런 모먼트가 거의... 거의 안보이고... 후반에 리하르트가 내가 정말 미친건가? 이러면서 혼란스러워 하고 너는... 너는... 막 이러고.. 크리스토프도 단칼에 거절하지 않고 왜 뭐 하면서 일단 리하르트 말을 기다리고 머뭇거리고.. 리하르트가 생각보다 싫지 않다 막 그런 얘기 나눌때.. 그때도 난 얘네 진짜 이어질 수 있나? 스위트 가서야 이어지는건가???ㅠㅠㅠㅠㅠ 이러면서 형광펜 칠 겨를이 없었거든...
근데 그 형광펜 외전에 다 쳤어... 크리스가 사랑해 사랑해 울면서 막 리하르트한테ㅠㅠㅠ어/?ㅠㅠㅠ내가 말하는거 다 뭔지 알지ㅠㅠㅠㅠㅠㅠ이거 진짜 드씨로 살려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아코 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보자마자 심장 멎는 기분 들고 와 내가 이걸 보기 위해 크리스 고통받는걸 울어가며 그래도 꾸역꾸역 봐온거구나 얘가 그래도 진짜 리하르트 좋아하는 감정이 있구나 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가 그래도 결국 잘 되서 너무너무 다행이야... 리하르트는 사실.. 모르겠어 크리스랑 태이가 친하게 지내서 태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호감을 가지는 애가 아니라 그런가.. 내가 태이 최애라 그런가... 막 정이 드는 캐릭은 아니지만 그래도 캐릭터성?은 확실한거같아 임팩트는 쩔어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나 분명.. 다심에 태이 본편보다 덜 고생하냐 했을때 고생 덜 한다고 대답한 덬들 있었던거 같은데.... 역시 뭐든 직접 봐야 알아...
태이 내기준 본편급.. 아니 본편 이상인 것도 있고.. 진짜 많이 구르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 자체만으로도 가슴 아파서 울었는데 태이도 너무 많이 굴러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이 천사를 왜 굴리는거지 날 굴려라 이러면서 울면서 봤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태이가 마냥 당하는게 아니고 그래도 전직 장교였고 UNHRDO에서 구르던 짬바가 있잖아?! 그런 모먼트 보여주는거에서 입 틀어막으면서 울면서 봤어ㅠㅠㅠㅠㅠ그치 태이 이렇게 멋있고 능력있는 앤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게 비정상적인 포지션을 가진 캐릭터들 사이에 껴있어섴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레이도 본편에서 UNHRDO에서 잔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잖아ㅋㅋㅋ난 거기서 진짜.. 내가 리하르트 비키라 하고 명예변태의 전당에 올라야할듯 나는 시발 거기가 너무 짜릿하고 멋있었단 말야...? 근데 그런 모습이 다심에서도 나와줘서 개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최고아냐? 태이랑 서로 달달하고 서로를 더 사랑하는 모습 잔뜩 보여주고 + 그와중에 멋있는(내기준일수도 있지만..) 모습 여전히 보여주고ㅠㅠㅠㅠㅠㅠ최고였어...
또 다 읽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횡설수설하다.. 늘 후기 이런식으로밖에 못써... 읽는 덬들 (이제와서) 미안해...
하여튼 다심 정말 재밌게 읽었다... 스위트는 다심보다 더 달달하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대체 어느 정도길래... 근데 커플들 일상 외전?버전이 스위트래서 커플들 달달한 모먼트 처돌이인 나... 또 후루룩 빠르게 보고싶으면서도 까면 이제 읽을게 없어서 어쩌지 이런 마음이 공존해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일단 1권은 빨리 이 감정 고대로 이어서 보고 싶어서 후딱 까볼라구... 그러다 또 순식간에 끝까지 볼 나를 알지만... 하 떠나 보내기 싫다... 외전 주세요 유우지님... 난 양심 X...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줘서 고맙구.. 읽기 힘든 덬들은 내가 짤로 요약할게 짤만 보고 가... 그리고 패션 개쩌니까 같이 앓자...
진짜 마지막으로... 태이는 천사야... 다들 알겠지만... 또 알고가ㅎㅎ... 제목에 좋아좋아 가사는 다심 태이 보면서 이상하게 계속 제목 속 가사가 떠올라서 한번 써봤어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