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나쁘게는 안생각한다고 생각해.
물론 도의적으로는 우리 형한테 왜그래!!ㅠㅠ 하는데 저거 자체를 싫어하진 않아 태의 반응을 볼때...
그래서 막 일레이랑 재의랑 싸우고 있고 그럴때 딱히 말같은거 안섞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고
둘 중재도 별로 안하고 그러는거같아.
그리고 재의랑 멀어질수록 일레이가 좋아한다는것도 알아서, 그런 말 하고 일레이가 좋아하나 은근 반응 보기도 하고ㅋㅋㅋ
난 저게 본편 태의 심리 연장선 같아서 되게 좋아해. 본편 태의가 초반에 계속 일레이가 형때문에 자기를 특별대우 하는건가 싶어서
의심하고 고민하고 그러잖아. 근데 까고보니 형은 관심도 없고 그냥 날 좋아한다는걸 알아서 태의가 진짜 좋아하잖아.
그거의 연장선으로 태의는 일레이가 자기만 맹목적으로 좋아하는걸 나름 맘에 들어해ㅋㅋㅋㅋㅋㅋㅋㅋ
(ex. 일레이가 자기만 이름 부르게 해준다는거 되게 좋아함)
그게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레이도 그걸 알고있어서 태의 앞에서 별로 감추지도 않는거라고 본다...
후...정태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