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시작했다가 취향에도 맞고 꽤 재밌게 읽어서 리뷰써봄ㅎㅎ 키워드는 까칠공 캡틴공 귀족공 냉혈공 상처공 X 순진수 소심수 적극수 노예수 자낮수 외유내강수
서양물 오해삽질물
27살X19살(나이차 좋다^^)
줄거리
수는 노예야 아주아주 추운 북부 지방에서 춥고 배고프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예였음
어머니가 죽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따뜻한 남부 지방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도망침
배에 탈 돈이 없던 수는 여랑(남창)이면 배를 공짜로 탈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공의 배에 여랑으로 승선함.(애가 순진해서 여랑이 뭔진 아는데 구체적으로 무슨일인지는 모름)
남창으로 타긴 하는데 공 이외에 다른 사람이랑은 안 하더라
캡틴인 공은 여랑으로 승선한 수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매우 까칠하게 대함. (이유잇음)
페오스는 보물지도를 일컫는 말인데, 예전에 공 아버지랑 공이 완성했었음 그러나 선원의 배신으로 바리바리 흩어져버림
이 흩어진 보물지도의 마지막 조각을 찾기위해 북부에 왔었는데 거기서 수가 타버린거
아무튼 어떻게든 남쪽으로 가기 위한 수의 고군분투기(?)라고 볼수 있겠음ㅋㅋㅋㅋㅋ
감상
무난하게 읽기 좋았던 것 같음 가볍게 시작했는데 가볍게 후루룩 다 읽었오
수가 살아온 인생이나 현재 상황만 보면 되게 짠한데 그런 자신에대해서 자기연민하거나 슬퍼하지않아.
노예였던 시절이 길었어서,노예신분 벗어나고도 뭐든 하려고 하고 뽈뽈거리는게 귀여움ㅋㅋㅋㅋㅋ 리뷰에 애기똥강아지가 끙끙거리는느낌<<핵공감ㅋㅋㅋㅋㅋ
혼자 공한테 삽질하고 오해하고 땅파고 그러는데 귀여워ㅠㅠㅠㅠㅠ 근데 공도 같이 오해함ㅋㅋㅋㅋㅋ 수가 완전 경험 많은 능숙한 여랑인 줄 알거든 그래서 엄청 싫어하고 경멸하고 구런다(역시나 이유있음22)
그러나 수는 모든게 공이 처음이고 잠자리가 서툰 애기ㅜㅜㅜ 배에서 어케든 살아남으려고 거짓말침 만족시켜드리는거 잘한다고ㅋㅋㅋㅋㅋ 수가 문란한줄 아는 공x문란한척 하는 순진수 존맛ㅜㅜ
굳이 비슷한 느낌나는 소설을 꼽자면 그... 참된 기쁨과 건강한 행복에 대하여? 거기 공-수랑 쫌 비슷한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수가 비슷함 작은 소동물이 뭐든 하려고 일 찾아 뽈뽈거리는 느낌이 비슷한듯ㅋㅋㅋㅋㅋ
씬은 꽤 있는 편임 섬 바닷가에서 하는 씬이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맞아서 무난하게 봤어
지뢰가 될수있는것
((((스포있음))))
공이 수한테 까칠한 이유!!!!
예전에 공은 엄청 잘나가던 탐험가 귀족 집안이었거든
아까 지도 완성했었는데 선원이 배신해서 바리바리 흩어졌다고 했잖아
공이 과거에 마음을 주었던? 여랑이 들튀한거임... 내생각엔 그 여랑이 아예 그목적으로 배에 승선하고 공을 계획적으로 꼬여낸 것 같았음
걔때문에 아버지 죽고 귀족직 박탈당하고.... 그 이후로 여랑이라면 치를떨며 싫어하게됨 그래서 수 싫어하는거
하필 그 여랑이랑 수가 또 닮아서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공 트루럽이냐아니냐는 좀 갈릴것같은데....난 트루럽이라고 느끼진못했오 일단 그 과거묘사가 자세하지 않음.. 막 절절한 그런느낌도 없음
근데 공이 과거에 남자랑 잤거나 감정교류 있었다는사실 자체가 싫으면 피해야할듯... 글고 공이 그 여랑의 모습이 그려진 펜던트를 하고 다니는데(이것때문에 수가 오해하고 삽질도 마니함ㅜ) 이건 마음이 있어서 하고다니는건 아니얌!
((((스포끝))))
아무튼 키워드 맞으면 무난하게 잘 읽을듯? 글도 잘 읽히는 편이었음
글고 해적/항해 이야기 이런게 벨에선 잘 볼 수 없는 소재라ㅋㅋㅋㅋ 재밌게 읽었당ㅎㅎ
서양물 오해삽질물
27살X19살(나이차 좋다^^)
줄거리
수는 노예야 아주아주 추운 북부 지방에서 춥고 배고프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예였음
어머니가 죽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따뜻한 남부 지방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도망침
배에 탈 돈이 없던 수는 여랑(남창)이면 배를 공짜로 탈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공의 배에 여랑으로 승선함.(애가 순진해서 여랑이 뭔진 아는데 구체적으로 무슨일인지는 모름)
남창으로 타긴 하는데 공 이외에 다른 사람이랑은 안 하더라
캡틴인 공은 여랑으로 승선한 수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매우 까칠하게 대함. (이유잇음)
페오스는 보물지도를 일컫는 말인데, 예전에 공 아버지랑 공이 완성했었음 그러나 선원의 배신으로 바리바리 흩어져버림
이 흩어진 보물지도의 마지막 조각을 찾기위해 북부에 왔었는데 거기서 수가 타버린거
아무튼 어떻게든 남쪽으로 가기 위한 수의 고군분투기(?)라고 볼수 있겠음ㅋㅋㅋㅋㅋ
감상
무난하게 읽기 좋았던 것 같음 가볍게 시작했는데 가볍게 후루룩 다 읽었오
수가 살아온 인생이나 현재 상황만 보면 되게 짠한데 그런 자신에대해서 자기연민하거나 슬퍼하지않아.
노예였던 시절이 길었어서,노예신분 벗어나고도 뭐든 하려고 하고 뽈뽈거리는게 귀여움ㅋㅋㅋㅋㅋ 리뷰에 애기똥강아지가 끙끙거리는느낌<<핵공감ㅋㅋㅋㅋㅋ
혼자 공한테 삽질하고 오해하고 땅파고 그러는데 귀여워ㅠㅠㅠㅠㅠ 근데 공도 같이 오해함ㅋㅋㅋㅋㅋ 수가 완전 경험 많은 능숙한 여랑인 줄 알거든 그래서 엄청 싫어하고 경멸하고 구런다(역시나 이유있음22)
그러나 수는 모든게 공이 처음이고 잠자리가 서툰 애기ㅜㅜㅜ 배에서 어케든 살아남으려고 거짓말침 만족시켜드리는거 잘한다고ㅋㅋㅋㅋㅋ 수가 문란한줄 아는 공x문란한척 하는 순진수 존맛ㅜㅜ
굳이 비슷한 느낌나는 소설을 꼽자면 그... 참된 기쁨과 건강한 행복에 대하여? 거기 공-수랑 쫌 비슷한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수가 비슷함 작은 소동물이 뭐든 하려고 일 찾아 뽈뽈거리는 느낌이 비슷한듯ㅋㅋㅋㅋㅋ
씬은 꽤 있는 편임 섬 바닷가에서 하는 씬이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맞아서 무난하게 봤어
지뢰가 될수있는것
((((스포있음))))
공이 수한테 까칠한 이유!!!!
예전에 공은 엄청 잘나가던 탐험가 귀족 집안이었거든
아까 지도 완성했었는데 선원이 배신해서 바리바리 흩어졌다고 했잖아
공이 과거에 마음을 주었던? 여랑이 들튀한거임... 내생각엔 그 여랑이 아예 그목적으로 배에 승선하고 공을 계획적으로 꼬여낸 것 같았음
걔때문에 아버지 죽고 귀족직 박탈당하고.... 그 이후로 여랑이라면 치를떨며 싫어하게됨 그래서 수 싫어하는거
하필 그 여랑이랑 수가 또 닮아서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공 트루럽이냐아니냐는 좀 갈릴것같은데....난 트루럽이라고 느끼진못했오 일단 그 과거묘사가 자세하지 않음.. 막 절절한 그런느낌도 없음
근데 공이 과거에 남자랑 잤거나 감정교류 있었다는사실 자체가 싫으면 피해야할듯... 글고 공이 그 여랑의 모습이 그려진 펜던트를 하고 다니는데(이것때문에 수가 오해하고 삽질도 마니함ㅜ) 이건 마음이 있어서 하고다니는건 아니얌!
((((스포끝))))
아무튼 키워드 맞으면 무난하게 잘 읽을듯? 글도 잘 읽히는 편이었음
글고 해적/항해 이야기 이런게 벨에선 잘 볼 수 없는 소재라ㅋㅋㅋㅋ 재밌게 읽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