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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디티알/DTR) 자세한 캐릭터 프로필 및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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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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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완결 후에 ㅈㅇㄹ에 올려주셨던 프로필이랑 간단한 세계관 설정 ㅇㅇ 

지금은 습작으로 돌려서 못 보게 됐는데 공지에 올려주셨던 거랑, 후기에 언급하셨던 세계관 적어놨던 거야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읽지 않은 덬은 주의해 줘!




칼라일 프로스트(Karlyle Frost)

32세 

185cm, 79kg 

투자 기업 이사(임원) 

12월 31일생

[외형] 

피부색은 창백한 편.

핏줄이 희미하게 보이는 손등.

조각처럼 보이는 얼굴로, 무표정이 차가운 인상을 더해준다.

일자로 뻗은 눈, 굳게 다문 입매.

눈꼬리는 살짝 올라간 편이고 아래 속눈썹이 길다. 

검회색 머리카락.
연한 회색 눈.

인상 자체는 고양이과에 가까우나, 애쉬를 볼 땐 눈이 조금 내려가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되어 개과로 보임.

입술은 얇고 길며 붉은 기가 돈다.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얼굴선과 날렵한 체격.

어깨는 애쉬보다 조금 좁은 편이나 잘 뻗어있다.

등은 곧게 피고 다니며 허리가 가슴께에 비해 상당히 얇다.

아래로뻗는 하체도 허리와 같이 살짝 좁은 편.

긴 다리, 얇은 발목.

복사뼈가 도드라짐.

발은 애쉬보다 한 사이즈 작은 UK 사이즈 10.

손가락도 애쉬보다 살짝 얇다.

그렇기에 애쉬의 옷이나 신발을 신으면 살짝 크다.


[성격]
주변인도 본인도 모르는데 자존감이 많이 낮다.

속내를 말하는 법을 배우지 않았으며 주변도 그런 편이라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옴.

감정표현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화를 내지도 않으며 슬퍼하려 하지도 않는다.

의도적으로 정을 주지 않고 사는 편이기도 하지만 쉽게 마음을 여는 편도 아니라, 따지자면 정이 없는 사람.

다만 한 번 좋아하면 뭐든지 해주고자 하며 그 사람만 본다.

동생인 카일과 비슷한데, 좋아하는 사람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그 외의 사람에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규칙적이다.

절제력과 책임감이 아주 강하다.

동정심이 있다기보다는 특혜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인지하는 편.

다만 애쉬와 얽히면 그간 칼라일이 지켜온 규칙이 무너지기 때문에, 애쉬의 앞에선 많은 것이 달라진다.

솔직해지려하고 있으며 본인도 몰랐던 독점욕에 놀라는 당황하는 중.


[취미]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름.

따지자면 없음.

문화 예술 생활은 말하자면 의무적으로 하는 것으며, 사냥은 굳이 즐기지 않는다.

승마는 그나마 좋아하는 편. 최근 생긴 취미는 애쉬와 관련된 모든 것.


[특기] 

못 하는 게 딱히 없다.

그림도, 음악도, 요리도, 스포츠도 잘 한다.

그중에서도 피아노와 승마, 그리고 도박에 뛰어나다.

체스와 포커 등 머리를 쓰면서 감정을 감추는 전략적인 게임에 능하다.
노래는 해본 적이 없다.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감정적으로 크게 몰입하는 것은 어색해한다.


[기타]
/경영을 전공했다.

회계는 부전공.

자산 관리나 운용법을 배웠으며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처음부터 투자 분야로 정했다.

귀족들이 가는 사립 초등학교 이후 이튼 스쿨을 졸업했으며, 옥스퍼드를 나왔다.

성인이 되면서부터 가업을 돕기 시작했으며,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아버지의 사업에 뛰어들었다.

LBS(런던 경영 대학원)을 다니며 카타르 쪽으로 진출하는 사업을 본인이 도맡기 시작했다.
영국의 경우 시대가 바뀌며 부를 잃는 귀족도 많은데, 

프로스트 가문은 메이페어와 같은 부촌의 땅을 개발하고 투자하며 부를 축적했다.

캐나다에도 이른 시기에 사둔 벤쿠버 지역의 노른자 땅을 개발하게 되며 재산을 더욱 불림.
/술이 아주 세다.

안 취한다.

양주 종류를 주로 마시며 단 술은 잘 마시지 않는다.

와인은 무거운 레드 와인을 좋아함.

의외로 즐기는 편이나 딱 정해진 양만 마신다.
/운전도 성격처럼 딱 떨어지게 한다. 

/더러운 것이나 어지러운 환경을 불편해한다.

그와 별개로 스포츠나 승마로 인해 더러워지는 건 괜찮다.
/감정적으로 풍부하고 환상적인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한다.

뮤지컬은 그래서 잘 안 본다.

오페라도 마술 피리 같은 종류는 잘 보지 않는다.

영화 또한 허무맹랑하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건 그다지 흥미로워하지 않는 편.

책은 철학, 비문학 위주로 읽는다.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가능.

아랍어는 사업으로 인해 배웠으나 구사하는 건 어려워한다.
/잠을 깊게 못 잔다.

애쉬 옆에서는 잘 잠.

보통 다섯 시간 정도를 자며 새벽 다섯 시에 기상한다. 

/옷은 정장 위주로 입는다.

집에서는 슬립 가운을 입고 있다.

편한 복장의 경우 셔츠와 가벼운 바지 정도.
/생일을 축하한 기억이 없다.

선물은 매번 받았다.

동생인 카일의 경우 집에서의 대우는 비슷하지만, 

어려서부터 같이 있던 닉이 챙겨줬기에 생일을 챙기는 것 자체는 익숙하다.

칼라일의 경우는 가족 외에는 생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애쉬를 만났던 전야가 사실 생일이었다.
/필요에 의해 시가는 종종 피지만 냄새가 남아서 싫어한다.





애쉬 존스(Ash Jones)
34세(생일 지남)
188cm, 83kg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이너
5월 10일생


[외형]
반 곱슬기가 있는 검은 머리.

한쪽 이마가 드러나게 머리칼을 넘겼으며,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양.

오드 아이.

오른쪽은 잿빛 눈, 왼쪽은 연한 호수 같은 푸른 눈.

실제로 푸른 눈이 나중에 회색 눈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아, 

어머니가 생각했던 것처럼 색이 아주 연한 푸른 눈이라고도 볼 수 있음.

윗 속눈썹이 길다.

눈꼬리는 살짝 내려가 휘어 있으며, 입매도 올라가 웃는 모양.

웃을 때 보조개가 희미하게 파이는 편.

시원스럽고 부드러운 인상.

대형견같은 느낌이지만, 웃는 얼굴 자체가 자신감이 있어 보여 섹시한 인상도 동시에 든다.

코는 높고 오똑하다.

입술은 연분홍.

곧고 길쭉하게 뻗은 뼈대라 손가락 또한 길고 단단하다.

손등뼈나 어깨뼈가 도드라진 편.

넓은 어깨, 넓은 등, 보기 좋은 상체.

발이 크다.

UK 사이즈 11.

발이 크면 그것도 크다는 정설을 증명하는 유형.

목소리는 다정하고 부드럽게 들리는 중저음.


[성격]
다정하고 배려하는 성격.

대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시 번거로워지는 것을 싫어해 최대한 웃는 편이기도 하지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포용력있다. 진심을 다하려고 한다.

예민한 편이라 남들의 무례나 행동은 빠르게 눈치채지만, 익숙한 탓에 습관처럼 무시하는 편.

그러나 기분이 나빠질 경우엔 웃으며 입을 다문다.

자리를 피하고 생각한 후 말을 꺼내려 하는 편.

불필요한 마찰을 최대한 피하며 언성을 높이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나 본인의 영역에 관련된 일엔 완고한 편이라, 일적인 부분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선 양보가 없다.

아예 웃지 않는 경우는 정말 화가 났을 때로, 흔치 않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정말 약하며, 부탁이나 원하는 걸 어떻게든 들어주려 한다.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지고 들어가주는 유형.

다만 위험한 일이나 무리하는 일을 하려 할 땐 단호해진다.

애인의 성격에 따라 이벤트를 비롯한 여러 가지 것들을 커스텀하는 능숙한 어른.

따지자면 이벤트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다.

물론 상대가 그런 것을 싫어할 경우 하지 않는다.


[취미나 특기]
/디저트 종류를 특히 잘 만들며 베이킹에 특화되어 있다.

어머니의 영향.

단 걸 좋아하며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브라우니같이 초콜릿이 진한 디저트를 먹는다.

요리는 전반적으로 다 잘하는 편. 

/전시회 관람.

모던 아트나 파인 아트 모두 가리지 않음.

발레나 오페라보다는 뮤지컬을 선호한다.

영화는의외로 가리지 않고 모두 잘 보는데, 슬래셔나 강간이 나오는 내용은 싫어한다.
/다룰 수 있는 악기는 없지만 노래를 매우 잘 한다.

고티에, 제임스 아서같은 가수의 노래를 원곡처럼 부른다.

비슷하게 루이 톰린슨, 숀 맨데스, 찰리 푸스 같은 가수들의 곡도 소화는 가능하다.(목소리는 좀 더 낮음)
/웃는 얼굴이라 나름의 포커 페이스긴 하지만, 도박에는 큰 흥미나 재능이 없다.

당구나 다트를 잘 친다.


[기타] 

/필립 고든의 영향으로 시작한 회화는 꾸준한 취미로 유지하고 있다.

전공은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나 인터렉션 디자인도 꾸준히 공부 중.

세인트 센트럴 마틴(생마틴) BA 이후 경력을 쌓다가,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칼아츠) MA.

대학원 유학을 끝마치던 시기에 칼라일과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만남.

대학원 전에는 유명 대기업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대학원에서 돌아온 뒤로는 현재 일하는 

맥켄지의 스튜디오인 〈Unexpected〉를 같이 시작해 키웠다.

연봉은 $140,000대.
/아버지는 스웨덴 영국 혼혈, 어머니는 남부 프랑스인으로 마르세유 출신.

프랑스어를 원어민과 동일하게구사한다.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꽃, 풍경, 사람, 그림, 조각, 감정, 음악, 요리.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
/주당은 아니지만 주량은 센 편.

와인이나 사이다(사과주), 셰리주, 샨디, 칵테일 종류를 주로 마신다.

담배는 피지 않는다.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다 보니 어울려주기 위해, 어렸을 때는 시샤(후카, 물담배) 정도는 펴본 적이 있다.
/운전은 생김새와 달리 과감한 편.

신호는 잘 지키나 빠르게 모는 걸 좋아한다.

차는 레인지 로버, 매트 블랙. 

/음악은 본인이 잘 부르는 부드러운 곡들과는 달리 일렉트로닉이나 하우스 뮤직, 아니면 아예 클래식한 재즈를 좋아한다.

니켈백이나 와일리 같은 가수도 좋아함. 

/일어나면 표정이 없는 유형.

잠에 빠지면 깊게 잔다.

아침에 일어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커피는 단 종류를먹으나 샷을 한 번 더 추가한다.

예민한 탓에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잘 못 자는 건 애인을 사귀면서도 여전했는데, 

칼라일의 경우 아주 조용하게 자는 편이라 옆에 칼라일을 두면 잘 잠.

체온이 좀 높아서 서늘한 편인 칼라일을 품에 안는 걸 좋아한다.
/옷 잘 입는 유럽인.

소화하는 스타일이 다양함.

색도 가리지 않음.

정장은 정말 필요한 경우에나 차려 입는다.

여름엔 숏츠도 입고, 플립플랏도 신을 때가 있다.

가을이나 겨울은 달라붙는 셔츠 위 니트 가디건을 느슨하게 걸치는 걸 좋아한다.



세계관 상 알파&오메가, 혹은 베타&베타가 아닌 알파와 알파, 알파와 베타, 베타와 오메가와 같은 커플은

결혼에는 문제가 없으나 최근 들어 생겨난 편입니다. 또한 각인은 할 수 없습니다.
귀족 사회의 경우 이런 부분은 확실히 보수적이다보니 알파 알파가 흔치 않죠.
앨리스와 조나단의 경우가 특이했던 것은 알파 여성의 임신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세계관 특성상 각인은 서로의 합의하에 깰 수 있는데, 일방적으로 한 쪽이 깨게 될 경우, 강제로 깨짐당한 쪽에서 

상대를 본능적으로 혐오하는 거부 반응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각인을 스스로 깬 쪽은 강한 정신적 후유증이 남아 몸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 외의 상세한 내용은 사실상 DTR에서는 굳이 필요한 내용이아니라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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