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묘사인데
꾸준한 운동의 결과로 전신에 탄탄한 근육이 붙었고, 딱 맞는 제복이 어깨에서 직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카르얀을 장인이 몇날며칠 혼신을 다해 빚어낸 흠 없는 아름다움에 비유한다면, 일리야는 그보다는 조금 더 선이 굵었다.
물론 둘 다 자라봤자 아직 애긴 한데ㅋㅋㅋㅋ
카르얀이랑 일리야 완전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어
카르얀이 좀 더 선이 굵은 느낌이고 더 남자다운? 그런 느낌이었고
일리야는 뭔가 예쁘고 고운 미인공 느낌이었거든
고양이랑 같이 다니고 이래서 그런가 어릴 때 넘 귀여운 이미지가 있어서ㅠ
둘이 완전 반대였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