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으로 달다가 징글징들하게 길어진 김에 글 새로 팜
보통은 알파가 자기 페로몬에 오메가를 절여버리는 걸
마킹 또는 페로몬 샤워라고 해
베타는 페로몬이 없으므로 남에게 마킹은 못하는데
알파공이 베타수한테 마킹 또는 페로몬 샤워하고
페로몬 냄새 못 맡는 베타수가 어리버리하게
공 냄새 뭍히고 다니는 거 존맛클리셰야
상대방의 허락없이 페로몬 샤워하는 걸 범죄취급하는데
뭐 수 모르게 소유권 주장이 가능한데 그런거 허락받는 공이 있을리가 ㅎㅎ
설정에 따라서는 노팅으로 일정 기간 동안 오메가(또는 베타) 몸에 알파 페로몬이 자리잡고 그 페로몬 향이 오메가(또는 베타) 몸에서 풍기는 경우도 있음
짝이라는 건 일본 고유의 설정으로 삽입한 상태에서 오메가뒷덜미를 알파가 물어서 잇자국을 남기면 짝이 되는데
이게 날이면 날마다 물 수 있는 게 있고, 오메가가 발정했을때(히트싸이클)만 짝이 될 수 있는 게 있어
또 짝을 알파가 여럿 둘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일방적으로 해제해 버릴 수 있는 경우도 있음 ㅇㅇ
운명의 짝이라고 첫눈에 나만의 알파(혹은 오메가)를 알아보는 것도 있음
이건 완전 초월설정인데 한 번 짝을 맺으면 다른 사람과 짝이 될 수 없는 설정에서도
운명의 짝이면 해제ㅇㅋ 다시 짝되는 거 ㅇㅋ인 경우도 있는 만능 설정임ㅋㅋㅋㅋ
한국에서 짝 비슷한 설정으로 쓰는 게 각인인데
각인도 정신적인 각인, 노팅으로 되는 각인, 총각 딱지뗄 때 무조건 각인, 발정기(알파는 러트, 오메가는 히트)때 귀를 물어서 각인되는 등등 작가별 설정이 매우 많음
잡담 알오버스 마킹/짝/각인 설정 내가 아는데로 주절주절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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