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 인외수 용사공 차원이동물 죽었다살아난수
(참고로 아직 외전은 안읽음)
수가 원래있던 세계에서 죽은뒤 차원을 넘어 환생했는데 언데드로 환생함
언데드로 있어도 그몸을 유지하려면 정화된영혼이라는게 필요한데 이건 용사만이 만들수가있음
그래서 정화된영혼을 얻기위해 던전내에 있는 약초나 용사일행이 원하는 물건(이것도 던전내에서 구함)등으로 물물교환함
그 와중에 용사일행을 도와주거나 같이 던전을 통과하거나 하면서 점점 서로 친해지고 주인수도 거의 용사일행과 똑같은 목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함
진짜 간단히 말했는데 더 말하면 너무 스포라...ㅠ
이책 리뷰중에 L이 별로없다는 리뷰가있던데 그말은 나도 어느정도 동의함 하지만 L깎지 낀 나는 정말정말 만족했어
솔직히 씬이나 키스같은건 아직없는데 외전엔 있다함
그리고 오히려 이소설은 없는게 맞다 있었으면 그냥 물음표짓게 만들 소설이 될뻔함
던전상인에서 제일 만족한건 스토리
우선 작가님 필력이 매우좋음 내기준 필력좋은 작가님 top3에 들어가
진짜 짜임새있고 세계관좋고 캐릭터 다 하나하나 맘에들어 (인형찡...ㅠㅠ)
던전내 함정이나 탈출방법등 작가님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정하신게 보이더라 그리고 방법도 다양하고 단순히 던전공략만하는게 아니라 그로인한 갈등이나 관계진전도 같이 진행되서 스토리가 이거했다 저거했다하는게 없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진행돼
근데 용사일행이야기라고해서 대중적인 용사스토리는 아니야 오히려 음...
그리고 다크함이 있다는데 그거에 나도 동의함 기괴하거나 좀 소름돋는 설정들이 있더라
개인적으로 BL에서도 이런 장르의 소설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나는 매우 만족스럽게 봤고
만약 판타지물이 보고싶다 하면 이 소설을 제일먼저 추천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