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전에 공이 자기 마음도 자각 못하고 오해해서 고문으로 수 죽이고
그 후에야 사랑을 깨닫고 미쳐가는데
환생해서는 공이 먼저 수를 사랑하고 수한테 들이대고 그러는데
둘이 엄청 엇갈려서 수가 밀어내기도 하고
그러다가 수가 과거 환생 전 기억이 돌아와서 찌통 쩔거든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았던 상대랑 사랑하게 됐으니까 ㅠㅠㅠㅠ
그렇게 엇갈리고 주 사건 마무리되고 수가 황후가 불러서 궁에 들어갔다 황제인 공을 만나는데
공이 이때 마지막 인사하는 장면 좋더라 ㅠㅠ
“그러니까 라파엘.”
“…….”
“그냥 잊어줘.”
뭘 잊으라는 거야.
“당신이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내가 살아 있어서 다행?
“정말로…… 보고 싶었거든.”
“…….”
“살아서 숨 쉬고 웃고 떠드는 당신의 모습이 눈에 사무치도록 보고 싶었어.”
- 알고보니 공도 환생 전 기억이 떠올라서 붙잡지 못하는 거 ㅠㅠ
이 때 수도 공이 정말 전생의 그 사람이구나 기억이 돌아왔구나 확신하고 울어 ㅠㅠㅠㅠ
그런 수를 보고 공은 그때 미처 못했던 고백을 해
“이런 말도 염치가 없지만…….”
문득 샤를마뉴가 입술을 깨물었다. 그가 간신히 웃으며 말했다.
“……사랑했어, 많이.”
- 현생에서 공은 수에게 많이 들이댐
근데 전생의 그로서는 사랑을 처음 고백하는 거 ㅠㅠ
공은 전생의 후회를 그대로 안고 처음으로 전생에도 널 사랑했다 고백함 ㅠㅠㅠㅠ
그리고 수는 공을 받아들여줘 ㅠㅠ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날이 있기를, 염치없는 마음으로 소망했어.”
“……응.”
“내가 죽이지 않은 당신이, 당신을 죽이지 않은 내가, 피 묻지 않은 손으로 서로를 껴안고…….”
그의 말끝이 눈물로 젖어들었다.
“……저주를 내뱉지 않은 입으로 서로에게 입을 맞출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전생에 자기 손으로 죽인 수에게 고백하고 둘이 겨우 이어짐
공은 진짜 처절하게 후회해
전생에서도 수 죽고나서 거의 미쳐가고,
현생에서 둘이 이어지고도 밤마다 악몽을 꿔서 발작도 하고 그래
그리고 그걸 수가 잘 받아주고 안아서 진정시켜주고
후회공 좋아해서 이 소설 재밌게 읽었어 ㅠㅠ
그 후에야 사랑을 깨닫고 미쳐가는데
환생해서는 공이 먼저 수를 사랑하고 수한테 들이대고 그러는데
둘이 엄청 엇갈려서 수가 밀어내기도 하고
그러다가 수가 과거 환생 전 기억이 돌아와서 찌통 쩔거든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았던 상대랑 사랑하게 됐으니까 ㅠㅠㅠㅠ
그렇게 엇갈리고 주 사건 마무리되고 수가 황후가 불러서 궁에 들어갔다 황제인 공을 만나는데
공이 이때 마지막 인사하는 장면 좋더라 ㅠㅠ
“그러니까 라파엘.”
“…….”
“그냥 잊어줘.”
뭘 잊으라는 거야.
“당신이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내가 살아 있어서 다행?
“정말로…… 보고 싶었거든.”
“…….”
“살아서 숨 쉬고 웃고 떠드는 당신의 모습이 눈에 사무치도록 보고 싶었어.”
- 알고보니 공도 환생 전 기억이 떠올라서 붙잡지 못하는 거 ㅠㅠ
이 때 수도 공이 정말 전생의 그 사람이구나 기억이 돌아왔구나 확신하고 울어 ㅠㅠㅠㅠ
그런 수를 보고 공은 그때 미처 못했던 고백을 해
“이런 말도 염치가 없지만…….”
문득 샤를마뉴가 입술을 깨물었다. 그가 간신히 웃으며 말했다.
“……사랑했어, 많이.”
- 현생에서 공은 수에게 많이 들이댐
근데 전생의 그로서는 사랑을 처음 고백하는 거 ㅠㅠ
공은 전생의 후회를 그대로 안고 처음으로 전생에도 널 사랑했다 고백함 ㅠㅠㅠㅠ
그리고 수는 공을 받아들여줘 ㅠㅠ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날이 있기를, 염치없는 마음으로 소망했어.”
“……응.”
“내가 죽이지 않은 당신이, 당신을 죽이지 않은 내가, 피 묻지 않은 손으로 서로를 껴안고…….”
그의 말끝이 눈물로 젖어들었다.
“……저주를 내뱉지 않은 입으로 서로에게 입을 맞출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전생에 자기 손으로 죽인 수에게 고백하고 둘이 겨우 이어짐
공은 진짜 처절하게 후회해
전생에서도 수 죽고나서 거의 미쳐가고,
현생에서 둘이 이어지고도 밤마다 악몽을 꿔서 발작도 하고 그래
그리고 그걸 수가 잘 받아주고 안아서 진정시켜주고
후회공 좋아해서 이 소설 재밌게 읽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