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덬들이 땡볕이 내리쬐는 스탠딩에서 살아남길 바라는 글)
뱅봉이 흰색이라 선풍기도 흰색에 맞춰서 샀어ㅋㅋㅋ(블랙도 있다!)
상품명은 '프롬비 핸디 토네이도'
가격은 29000원대였는데 지금 보니까 19000대도 있더라구ㅠㅠㅠㅠㅠ 이런..
크기는 적당한데, 약간의 소음과 냄새가 있는 거 빼곤 괜찮아!
배터리도 충전식이라서 약 8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 같아
바람 세기도 3단계로 나뉜다!
핸디선풍기 고민하고 있을 덬들 있을 것 같아서 글 써봤어~
스탠딩, 좌석 둘 다 엄청 덥겠지만 선풍기가 있으면 조금이나마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ㅎ
D-18
(아직 티켓 양도 못 받은 덬들은 너무 신경 써서 걱정하지 말고..ㅠ 꼭 구할 수 있을 거야!!! 힘쇼!!!)
그럼 덬들 상암에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