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좋지만 아침 이슬을 맞고 내안의 분노 과거에 묻고 for life 타비 부르는 이부분 너무 좋음.. 들을때마다 울컥함 그리고 지용이 철없이~ 마치 넷이 못내 여기두 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