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모발에 이어 손발톱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증거도 없이 전과 6범의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29)의 진술에만 의존한 경찰의 부실수사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789361
https://youtu.be/ONPvFfnSSxw?si=eAbzAlL0ayEbuGse
GD 손발톱까지 모조리 ‘음성’ 당혹한 경찰 수사팀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