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려보자면 내가 중고딩쯤에 승리 원나잇 사진 떴을 때 어렸던 내 마음 기준으로는 너무 충격이였어
지금에선 승리가 몰카의 피해자라는 건 잘 알지만, 뭔가 내 마음 속 아이돌에 대한 환상? 그 나이니까 가질 수 있는 환상이나 아기자기한 상상들이 와장창 무너져버린듯한 느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도 성인이 되고 그들도 사람이니까 오픈되지 않는 사실일뿐 관계라는것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그게 사랑이 바탕이든 하루가 바탕이든 말야
또, 나는 빅뱅이라는 그룹의 태생은 아티스트가 아닌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만 유사연애감정? 그런 식으로 빅뱅을 파지는 않아. 물론 그러한 감정을 바탕으로 빅뱅이라는 그룹을 파는 덬들도 있겠지. 그건 각자의 방식인거고, 하여튼 그래서 그 이후로 클럽 뒷풀이든 뭐든 사진 올라왔을 때에도 그래 너네도 성인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
근데 이젠 넘긴 내가 바보같아.
다시 말하지만 빅뱅은 아티스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티스트일수도 있어. 하지만 그들이 데뷔한 바탕은 아이돌이야. 아이돌이라면 지켜야할 선이 있다고 생각해.
매번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 뜨는 내 아이돌 그룹을 보면서 수 없이 많은 현타를 맞았고, 그래도 꾹꾹 참았던 건 그들과 보낸 10여년이 넘는 시간이 나에게 너무 소중해서였겠지.
그런데 이젠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해. 성적인 관계? 할 수도 있어. 애들 다 성인인데 젊은 나이에 성욕이 0이다? 애들이 무슨 머리밀고 절에 들어가 무소유를 실천하겠다 하는 스님도 아니고; 근데 아이돌 그룹에 멤버이면서 유흥주점 사업을 하겠다는 것 부터가 불안불안했는데 그 안에서 포주 역할을 했다는게 말이 돼? 잘 주는 애로 붙이라고?
탈덬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어. 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10년을 넘게 얘네를 팬이라는 존재로 바라봤는데 그 관계성이라는게 쉽게 깨질 수 있을까?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팬이라는 이유로 내가 어디까지 얘네가 하는 행동을 어디까지 참아야하는 건데? 나도 내 가수 좋아하면서 저정도면 개돼지네 멍청한 족속들이네 이런 얘기 듣는게 좋겠어? 이미 그런 과거가 있으면 최소한 앞으로는 그런 일을 만들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게끔 노력해야지 생각이 안드는 걸까? 이젠 하다하다 팬분들께서 앞으로도 저희의 모습을 응원해주세요 이런 말까지 야속해. 이렇게 엉망진창이되고 팬덤분위기가 아작이 나는데 대체 어떤 모습을 응원해야하는건데..?
이와중에도 탈덬도, 하다못해 휴덬마저도 쉽사리 못하겠는 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내 스스로 내가 그들이 말하는 개돼지구나 싶다. 다만 난 앞으로의 빅뱅 완전체의 행보를 그저 따뜻한 마음으로만 바라볼 자신이 없어. 그냥 남은건 정뿐이야. 나라는 사람을 내가 누구의 팬이에요 라고 쉽게 말할 수도 없게 부끄러운 상황을 만든 그녀석이 정말 밉다 뭐라 형용할 말이 없어서 더 밉다 진짜로 그냥 이젠 내가 불쌍해
지금에선 승리가 몰카의 피해자라는 건 잘 알지만, 뭔가 내 마음 속 아이돌에 대한 환상? 그 나이니까 가질 수 있는 환상이나 아기자기한 상상들이 와장창 무너져버린듯한 느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도 성인이 되고 그들도 사람이니까 오픈되지 않는 사실일뿐 관계라는것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그게 사랑이 바탕이든 하루가 바탕이든 말야
또, 나는 빅뱅이라는 그룹의 태생은 아티스트가 아닌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만 유사연애감정? 그런 식으로 빅뱅을 파지는 않아. 물론 그러한 감정을 바탕으로 빅뱅이라는 그룹을 파는 덬들도 있겠지. 그건 각자의 방식인거고, 하여튼 그래서 그 이후로 클럽 뒷풀이든 뭐든 사진 올라왔을 때에도 그래 너네도 성인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
근데 이젠 넘긴 내가 바보같아.
다시 말하지만 빅뱅은 아티스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티스트일수도 있어. 하지만 그들이 데뷔한 바탕은 아이돌이야. 아이돌이라면 지켜야할 선이 있다고 생각해.
매번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 뜨는 내 아이돌 그룹을 보면서 수 없이 많은 현타를 맞았고, 그래도 꾹꾹 참았던 건 그들과 보낸 10여년이 넘는 시간이 나에게 너무 소중해서였겠지.
그런데 이젠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해. 성적인 관계? 할 수도 있어. 애들 다 성인인데 젊은 나이에 성욕이 0이다? 애들이 무슨 머리밀고 절에 들어가 무소유를 실천하겠다 하는 스님도 아니고; 근데 아이돌 그룹에 멤버이면서 유흥주점 사업을 하겠다는 것 부터가 불안불안했는데 그 안에서 포주 역할을 했다는게 말이 돼? 잘 주는 애로 붙이라고?
탈덬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어. 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10년을 넘게 얘네를 팬이라는 존재로 바라봤는데 그 관계성이라는게 쉽게 깨질 수 있을까?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팬이라는 이유로 내가 어디까지 얘네가 하는 행동을 어디까지 참아야하는 건데? 나도 내 가수 좋아하면서 저정도면 개돼지네 멍청한 족속들이네 이런 얘기 듣는게 좋겠어? 이미 그런 과거가 있으면 최소한 앞으로는 그런 일을 만들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게끔 노력해야지 생각이 안드는 걸까? 이젠 하다하다 팬분들께서 앞으로도 저희의 모습을 응원해주세요 이런 말까지 야속해. 이렇게 엉망진창이되고 팬덤분위기가 아작이 나는데 대체 어떤 모습을 응원해야하는건데..?
이와중에도 탈덬도, 하다못해 휴덬마저도 쉽사리 못하겠는 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내 스스로 내가 그들이 말하는 개돼지구나 싶다. 다만 난 앞으로의 빅뱅 완전체의 행보를 그저 따뜻한 마음으로만 바라볼 자신이 없어. 그냥 남은건 정뿐이야. 나라는 사람을 내가 누구의 팬이에요 라고 쉽게 말할 수도 없게 부끄러운 상황을 만든 그녀석이 정말 밉다 뭐라 형용할 말이 없어서 더 밉다 진짜로 그냥 이젠 내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