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팬으로서 밖에 범규를 모르지만 범규는 장난치기 좋아하고 가벼운 듯 보여도 사실은 누구보다 깊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 인터뷰 보니까 새삼 또 그렇게 느끼게 돼
아팠던 이야기 담담하게 하는 것도 너무 어른스럽게 느껴지고 정말 범규 아버님 말마따나 사랑이 참 많은 다정한 사람 같아서 또 많이 좋아지네🥹
근데 이번 인터뷰 보니까 새삼 또 그렇게 느끼게 돼
아팠던 이야기 담담하게 하는 것도 너무 어른스럽게 느껴지고 정말 범규 아버님 말마따나 사랑이 참 많은 다정한 사람 같아서 또 많이 좋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