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몇개 품목해가지고 80만원냈는데(개별가격은 없음)
아무리봐도 넘 비싸다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같은 브랜드 두세배씩 적은 가격에 파는걸로 추정됨
난 안사려했는데 여드름때문에 엄마가 굳이굳이 돈써서ㅠ
이후로도 엄마 상대로 호구잡아서 계속 파는거 같은데
너무해 돈아까워 죽겠다ㅠ병원도 대놓고 이러네ㅠ
아무리봐도 넘 비싸다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같은 브랜드 두세배씩 적은 가격에 파는걸로 추정됨
난 안사려했는데 여드름때문에 엄마가 굳이굳이 돈써서ㅠ
이후로도 엄마 상대로 호구잡아서 계속 파는거 같은데
너무해 돈아까워 죽겠다ㅠ병원도 대놓고 이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