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이라 쿠션이나 파데 둘 다 정착하고 싶음ㅠㅠㅠㅠ

여튼 이번 봄여름은 컨실러, 에스쁘아, 겔랑 란제리, 헤라블쿠로 지냈는데 괜찮았구
환절기 그냥 이대로 버텨보려니 너무 땡겨서 감당이 안되는 거야ㅋㅋㅋ
그래서 fw용 일단 몇개 추려봤음


파데는
1 겔랑 란제리
2 겔랑 골드
3 에스티 퓨처리스트
4 나스

쿠션은
1 입생
2 샤넬 레베쥬
3 설화수 퍼펙팅


개인적으로 파데는 지속력, 무너짐 예쁜 거 다크닝 없는 거 선호하는 편인데
나덬 컨실러 필수라서 와 이건 파데 전후가 똑같네 이게 뭐람 정도만 아니면 괜찮구
쿠션은 피부표현 위주로! 수정용으로 할 거라서 색이랑 톤이 예쁘게 보정되는 걸 선호해
아 민낯이 23호 톤에 노란 편이라 색이 노랗지 않음 하는 바람ㅠㅠㅠ


안써본 게 많아서 후기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 골라주고 가줘들
후보 외 추천도 당연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