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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년을 미국에서 살아온 미국덬이 말하는 미국 화장품 쇼핑 및 할인폭-042815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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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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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싸랑하는 더쿠들아?

나는 1?년을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미국덬이야.

한국나이로 서른이 되어서도 매번 쌩얼로 다니다가 뷰티방의 도움으로 이번에 색조 화장품을 쫙 장만한 기념으로

나덬이 알고 있는 미국 화장품 쇼핑에 관한 모든썰을 풀어 놓고자 해 ㅇ후훗~


나덬은 미국거주 1n차, 한국에 있는 절친들에게 화장품 및 기타등등 구매대행 n년 차로 

첫해 100불에서 시작한 구매대행 써어비스의 금액은 무럭무럭 자라나 

작년 1000불을 찍어 넘겼다고 한다 (친구들아... 쇼핑 시즌이 무썹다!!!).

그 결과 내 친구는(화장품의 경우) "한국 면세점 가격은 미국 세일 시즌 전 정가 가격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에 이르렀지 ㅋ


개인적으로 인터넷, 친구들의 말과 내 개인의 경험을 종합한 결과 

한국의 마케팅은 '비싸게 받아 고급화를 시키고 소수의 구매력이 높은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대용량의 샘플을 낭낭하게 드려 특별 대접을 해준다' 이라면

미국의 마케팅의 경우 '그딴거 다 필요없다. 그냥 쎄일해서 많이 파는게 장땡이다. 프리미엄 샘플따위 개나 멍멍 주시게'임. 

미국의 경우 특별 행사 이외의 평소의 샘플이란게 참 비루하고  한국처럼 삐까 뻔쩍 하지를 않음. 

하지만 한국처럼 백화점 매대에서 점원과의 안면에 따라 누군 주고 누군 못받는 특별 샘플 따위는 (내가 알기로)존재 하지 않음.

(아마 인종 차별 이런걸로 소송 걸릴까봐 그렇지 않을까... 라는 궁예 낭낭) 

특별 대접 따윈 필요없다! 싼 가격으로 동등한 대접을 받고 싶다! 라면 미국 구매 대행을 고려해 보길 바람. 


그럼 미국의 경우 어디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가? 

(모든 경우는 미국 한정임. 

나덬의 경우 화장품도 짝퉁이 존재하므로 내가 정품임을 믿을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는 

가장 보편적이고 접근성이 좋은 사이트만을 근거로 이 글을 씀.)


1. 세포라


세포라는 미국에서 가장 큰 화장품 종합 소매점임.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무려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소속이며 프랑스에서 시작한 체인이라고 나와있구먼 ㅋㅋㅋ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미국에서는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세포라의 경우 4월, 11월에 전품목 할인 세일을 함. 

이걸 아무나 받을수 있느냐? 그것은 No~ 임. 

우선 세포라 공홈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함.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회원 가입을 하면 beauty insider 가 됨. 

beauty insider 가 되면 4월에는 10프로, 11월에는 15프로 할인을 받을수 있음. 

beauty insider에서 구매 금액이 $350불이 넘어가면 VIB 가 되는데

VIB의 경우 4월에는 15프로, 11월에는 20프로 할인이 됨. 

VIB에서 구매 금액이 $1000불이 넘어가면 VIB Rouge 가 되고

4월, 11월 행사에서 할인 폭은 VIB와 동일함. 

VIB Rouge의 경우 혜택이 VIB보다 많다고 하는데 나덬 기준 그닥? (하지만 구매 대행으로 인해 곧 내 등급이 vib rouge 가 될거 같다는게 함정...)

4월, 11월 세일 날짜 기준으로 며칠전까지 각 회원들이 되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음.

세일 날짜가 다가오면 이메일과 우편으로 친절히 '세일해용~ 돈 좀 써 주세요~ 굽신굽신' 이라며 알림이 옴. ㅋㅋㅋ (내 카드값 ㅋㅋㅋㅋ ㅜㅜ)

할인은 인터넷 공홈 구매, 매장 방문 구매 모두 적용됨. 

인터넷 구매의 경우 회원 로그인을 하고 세일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 시켜야 하는데 

회원 로그인 했을시의 등급과 세일 프로모션 코드 등급이 안맞으면 세일 적용이 안된다고 알고있음. 


자 그럼 왜 세포라 세일에 난리가 나느냐?

그건 바로 무려 디오르나 겔랑, 지방시 같은 초 고급 브랜드도 할인 받을수 있기 때문임. 

디오르나 겔랑같은 브랜드는 그 대단하신 블랙 프라이데이에도 세일 안하는 브랜드임. 

그런데 얘네가 왜 세포라에선 세일 하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그 대답은 'we are the one~' 이란 개소리가 성립되기 때문임. 

인터넷에서 예전에 흘핏 본 결과 세포라 세일은 디오르 코스메틱 제품들을 할인 받을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함 (믿거나 말거나)

겔랑, 디오르, 지방시, 세포라 모두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소속임. 

물론 겔랑이나 디오르 전품목이 세포라에서 구매 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수 인기 제품들이 세포라에서 구매 가능하므로 고급 브랜드를 저렴한 기회에 구매할수 있는 찬스를 노려보도록.

인터넷에서 흘핏 본 결과 한국 직배송 해준다는데 한국 발행 카드가 먹히는건 복불복이라고 함 (믿거나 말거나 안해봐서 모르겠다)

10덬이 가라사대 '한국 직배송 되는 브랜드는 굉장히 한정적. 베네피트나 입생로랑 기타 등등의 유명 프레스티지 상표는 대부분 한국 직배송 불가야.'


또한 1불 구매시 1점씩 포인트를 주고 100점이나 500점이 될때마다 디럭스 샘플을 고를 수가 있는것도 쏠쏠 (한국에 비하면 비루합니다만)

또한 포인트에 상관없이 매 구매시마다 세종류의 공짜 샘플을 고를수가 있는데 

향수를 사랑하는 더쿠들이라면 에르메스, 돌체 앤 가바나, 랄프 로렌, 랑콤 등등 고급 브랜드의 향수 샘플 (최소 2미리 정도는 되보이더라)을 얻을수 있음. 


본인이 관심있는 브랜드가 세포라에 입점되어 있는지는 여기서 확인바람 (나 세포라에서 쥐뿔도 받은거 없다)

http://www.sephora.com/brand/list.jsp


2. 록시땅


시아 버터로 유명한 우리의 록시땅

하지만 록시땅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이상한 할인 스타일을 갖고 있음. 

지난 2년동안 체크한 결과 얘넨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 젤 별볼일 없더라...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는 그냥 기획 세트 같은거나 할인해주거나 제품 2개를 사면 1개를 끼워주는 선에서 그침.

다른 화장품 브랜드나 쇼핑몰에서 총 금액에서 몇프로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즐기다가 

록시땅에 가면 '겨우~!?' 라는 반응이 나오게 될것임.   

오히려 1월 1일이 지나고 나서 하는 재고 정리 세일이나 

5월에 있는 미국 어머니의 날 같은 때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여러개의 대용량 샘플들을 한정판 파우치와 함께주는 행사등을 노려보도록.  


3.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이브 생 로랑


쌍둥이 같은 공홈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브랜드 (둘다 로레알 소속...)

존똑이어서 순간 홈페이지 잘못 찾아들어왔나 착각하게 만들었다.

6월과 11월 (땡스기빙)에 $75불 이상 사면 총 금액에서 20프로 할인해줌. 

그 이외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종종 공짜 샘플들을 끼워주는 행사를 하는것 같음.

참고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브 생 로랑은 올해부터(어쨌던 작년에 확인했을땐 없었다) 세포라에서 구매 가능. 


4. 비오템


다 필요없고 그냥 땡스기빙 세일만 노리세요. 

아래는 2012년도 땡스기빙 세일 폭이었는데

35% off $110 order +free shipping 
25% off $85 order + free shipping
15% off any order
4년간 눈팅결과 11 - 13년도는 매년 저기서 별반 안달라졌고

2014년도는 구매 한도 제약 없이 무조건 35프로 할인해줌. (2014년에 장사가 안되었나 봄...) 

평상시에도 15프로, 20프로 등등 세일 하는데 기왕이면 35프로가 낫잖아???


5. 프레쉬


얼굴 팩과 립 케어 제품으로 인기있는 프레쉬.

그냥 아무때나 사세요. 

공홈에서 블랙 프라이데이에도 세일 안하더라. 

아! 세포라에 입점되어있다. 그냥 세포라에서 사~

가끔가다 뭔 날이라고 백불이상 사면 디럭스 샘플 하나 준다고 꼬시는데

그거 받느니 그냥 세포라 세일때 사고 만다. 



윗 글에 이어서... 



어떤 덬이 물어봤는데 내가 구매대행 해줄때 내가 친구들을 위해 재포장 해주는게 맞아. 

구매하는거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 않음. 

뭐 클릭질 몇분만 하면 되니까. 

그런데 오히려 힘이 드는 부분은 재포장 단계임. 

다 일일이뜯어서 적당히 나눠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임. 

친구들은 이 택배 박스들이 세관을 무사히 통과하느냐 마느냐로 새해의 운빨을 시험해보지 ㅋㅋㅋㅋㅋ.


애니웨이


6. M.A.C


그냥 공홈에서 아무때나 사세요. 여기 세일 안합니다. 

립스틱이 16불로 립스틱 하나만 사도 프리쉬핑, 프리리턴 서비스를 제공함. 

박리다매의 끝을 보여준다! 

몇년전인가 땡스기빙인가 세일 확인차 공홈에 들렀더니 블랙 프라이데이 한정이라며

검은색인지 흰색 립스틱을 판다고 함. (그걸 어따 쓰라고 -,.-)


7. 랑콤


자체적으로도 혹은 각 백화점과 협업하는 그야말로 디럭스 샘플 세트 증정의 끝판을 보이는 브랜드! 

보통 최소 $49 구매를 요구하고 기본 5종에서 10종까지 크리스마스에 다가갈수록 화려한 샘플 증정을 보여줌. 

행사도 자주하며 증정되는 샘플들의 기본 구성도 매번 바뀌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파우치, 립스틱, 립글로스, 블러쉬,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아이 리무버, 스킨, 제네피크 아이 크림, 속눈썹 뷰러 등등 용량도 낭낭하고 구성품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

특히나 더욱 매력적인 점은 샘플 선택에 약간의 자유가 있다는 점! 

가령 스킨케어 용품으로 데이크림과 아이크림을 증정시 Renergie 나 Absolue 콜렉션 중에서 선택할수 있게끔 하는등

나에게 어느정도 맞춤형 샘플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매 욕구를 상승시킴. 

(예시 링크: http://clinique-bonus.com/lancome-gift-with-purchase/)

작년부턴 포인트 적립 시스템도 가동중임. 

 

8. 에스티 로더


작년즈음까지만 해도 랑콤과 자웅을 겨루는 디럭스 샘플 증정의 황제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슬슬 꼬리를 빼기 시작함. 

백화점과 협업하여 하는 디럭스 샘플 세트 증정은 여전히 랑콤의 아성을 위협하니 공홈 보다는 백화점 증정 행사를 유심히 관찰해 볼것. 

랑콤과 마찬가지로 샘플 세트 선택에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다는 점도 매력적임.

(예시 링크 http://cliniquebonus.org/estee-lauder-gift-gwp/) 

공홈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딜 또한 풀 사이즈 마스카라나 클렌저 증정, 

혹은 싸이즈가 꽤 낭낭한 미니사이즈 갈색병을 포함한 디럭스 샘플 세트 증정 등도 

다른 고급 브랜드에 비해 결코 나쁘다고는 말할수 없음.  


9. 베네피트 


작년 땡스기빙때 일정금액 이상사면 디럭스 샘플들 증정. 미국내 거주민들한테는 다소 실망스런 딜이었으나

미국외 거주민들에게 $125 이상 사면 꽤나 매력적인 프리 쉬핑을 제공했음.

파우치로 유명한 브랜드 여서 그런가 종종 일정 금액 이상사면 파우치를 준다는 딜을 제공. 

여기는 연말에 인기 상품들이 포함된 한정 상품들이 매우 많이 나옴. 

작년에는 단델리온이 포함된 7구짜리 블러쉬 팔레트가 매우 인기 있었음.

(https://www.benefitcosmetics.com/product/view/cheeky-sweet-spot)

나덬 친구도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함.


10. 키엘


2012년 땡스기빙때는 $75 이상 구매시 $25을 깍아주었다고 하는데 

인기가 낭낭해지셨는지 더이상 이런 행사 따위는 하지 않음. 

작년 땡스기빙때는 최저 금액 제한없이 매 주문마다 무료 쉬핑 및 디럭스 샘플 3개를 증정하였는데 

디럭스 샘플 선택폭도 굉장히 넓었고 (20개 정도였음) 용량도 낭낭했음. 

(그로인해 그야말로 물건 하나당 주문 하나를 넣는 망할 짓을... 크흡) 



미국내 화장품 브랜드 프로모션 정리 사이트


http://www.temptalia.com/category/features/bargains-sales


매주마다 각 브랜드의 프로모션이 정리되어 올라옴. 



대충 이 정도 까지가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정도 될거 같음. 

나는 코스메틱 덬도 아니고 몇주 전까지 색조 화장품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음. 

그 뜻은 내가 모르고 지나친 것들도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뜻이며 

내가 위에 언급한 것들보다 더 좋은 딜이 나올수도 있다는 뜻임. 


위의 글은 본인의 즐겁고 현명한 화장품 쇼핑을 위한 참조용으로 쓰길 바람.




마지막으로 처음에 올렸던 글은 본편을 이리로 옮겼으므로 하루 후에 지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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