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이가 좀 많으셔서 (60넘음) 작은 글자 하나도 안보이고
신문같은거 돋보기끼면 겨우 보이는 정도인데
화장품 가게에서 뭘 사면 이 인간들이 나이많고 잘 모르니까
이상한 물건을 팔더라고. 싸지도 않아
내 픽서보고 필요하시다길래 사줬었는데
다 떨어지니까 동네 화장품가게에서 픽서 사시려고
픽서 달라 했더니 미스트를 팔았더라고 나쁜인간들.
심지어 2만원이라는거야. 25000원이더라 ㅂㄷㅂㄷ
이게 이 가격이라니 장난하나. 분사도 개같이 되고 개빡침
jnc인가 왠 듣보 화장품인데 한달전에 샀다니까 따질수도 없고
개화남
그 외에도 이런 동네 화장품 가게에서 왠 듣도보도 못한 화장픔 계속 사시는데
내가 일일이 사다줄수도 없는데 이상한거 맨날 사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할머니라고 속여 파는 사람들도 너무 미움 ㅠㅠ
여튼 방금 픽서는 맥 매장 있길래 사드리고 왔는데 속상긔 ㅠ
신문같은거 돋보기끼면 겨우 보이는 정도인데
화장품 가게에서 뭘 사면 이 인간들이 나이많고 잘 모르니까
이상한 물건을 팔더라고. 싸지도 않아
내 픽서보고 필요하시다길래 사줬었는데
다 떨어지니까 동네 화장품가게에서 픽서 사시려고
픽서 달라 했더니 미스트를 팔았더라고 나쁜인간들.
심지어 2만원이라는거야. 25000원이더라 ㅂㄷㅂㄷ
이게 이 가격이라니 장난하나. 분사도 개같이 되고 개빡침
jnc인가 왠 듣보 화장품인데 한달전에 샀다니까 따질수도 없고
개화남
그 외에도 이런 동네 화장품 가게에서 왠 듣도보도 못한 화장픔 계속 사시는데
내가 일일이 사다줄수도 없는데 이상한거 맨날 사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할머니라고 속여 파는 사람들도 너무 미움 ㅠㅠ
여튼 방금 픽서는 맥 매장 있길래 사드리고 왔는데 속상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