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도 내가 가을뮤트이라고는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 세부톤이 너무 헷갈렸거든? ㅠㅠ 덜은 무조건이라고 생각했고 나머지 뭐에 걸치나 했는데 오늘 인터넷서핑 오질라게 하다가 원더기는 “덜그시”다 라는 결론에 다다랐음 ㅠㅠㅠㅠ 그리고 몇번씩 확인해도 진짜 덜그시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나랑 정말 컬러스펙트럼이 존똑이라 이제 이걸로 알고 정착하기루했어ㅜㅜㅜㅠ 개행복해ㅜㅜ 내가 그레이시에 걸친거 알고 속으로 새삼 행복했음.....

https://img.theqoo.net/TTFBh
이거 인터넷 돌아다니다 발견한 어떤사람 옷장인데
걍 내건줄 알고 소름돋았잖아
이사람도 덜그시라그래서 여기서 더 확신하게됨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장황한(?) 기쁨의아무말 봐준덬들..! 고맙구...
톤체성 확립못한 덬들은 꼭 찾길바라규ㅠㅠㅠ 다들 메리추석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