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브러쉬
(피카소 207a)
전에도 찬양글 쓴 적 있음. 무펄음영을 위해 태어난 브러쉬인듯 눈꺼풀에 샥샥 음영컬러를 은은하고 뭉침없이 펴발라줌
모든 섀도우를 로라급으로 변신시킴. 여러번 덧발라 섀도 하나로 음영 깔 수있을정도. 보통 옆면으로 쓰는데 수직으로 세워서 좁은 부분에도
쓸 수 있음(눈밑 애교라인 등, 단 스킬 조금 필요)
단점 : 유펄이나 포인트컬러를 쓰기엔 발색이 너무 은은해 답답할수 있음.
(맥 239)
나 섀도우 이거 발랐다!! 스럽게 또랑또랑한 발색을 시켜주되 뭉치지 않는 통통한 섀도우 브러쉬
난 207a랑 궁합이 별로인 쉬머펄 낭낭한 섀도우(나스 이졸데, 클리오 프리즘에어 라인)를 주로 얘로 바름. 밀착도 잘 되고 블렌딩도 나쁘지 않음.
유명템엔 이유가 있음!!
(피카소 302)
아래쪽 점막에 라인을 채워주거나 애교살에 펄을 올리거나 할때 꼭 필요한 둥글납작브러쉬임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면서 모량이 좀 있어 힘도 셈. 아이라인 위에 섀도 덮어주기도 좋음. 삼각존 채우기도 개꿀임
비슷한 라인으로 유명한건 722 인데 나 722도 갖고 있는데 302가 훨 쓰기 좋음 722는 모에 힘이 없어서 내스타일이 아님
(미샤 총알)
괜찮음. 애교나 눈꼬리에 포인트컬러 바를때 딱 크기가 좋음 발색도 적당하고. 근데 쌍컵라인쑤셔서(ㅋㅋ)바를땐 좀 따가움
뭐 가성비가 좋으니까 참고 쓰고 있음. 얘로 충분해서 백화점총알브랜드를 또 구매할 생각은 없음
컨실러
(피카소 프루프앵글)
다크서클용으로 나온 브러쉬라 다크 조지는데는 세계제일이라고 봄
같은 프루프 시리즈랑 질감은 비슷한데 붓모양이 앵글, 즉 사선이라 다크 모양에 꼭 맞아서 쓰기 편함
이거없음 다크 못가림 인생템 ㅇㅇ 크기가 엄지손톱 정도라 뺨 쪽에 컬러베이스 펴바르기도 좋음
(피카소 #401)
점이랑 주근깨 잡티 가리는 세필 브러쉬. 원래 이거 사기전엔 면봉 썼었는데 면봉보다 얇게 발리는데 잘 가려짐.
근데 튀어나오고 붉은기는 컨실러 탓인가 잘 안가려지는 느낌. 난 보통은 주근깨 가리는데 써서 딱좋음
(롭스 작은 컨실러브러쉬)
새끼손톱만한 탄탄한 브러쉬, 코옆 입가 쓰기 좋은 크기야.
난 포어페셔널 코에 펴바를때 쓰긴 함. 이게 개꿀임. 브러시 지나가면서 모공으로 쏙쏙 포어페셔널 넣어줌 손으로 둥글리는것보다 훨 잘 메꿔짐
프루프 앵글 사기전에는 얘로 다크도 가렸어 평타는 침. 프루프앵글보다 좀 두껍게 발리긴 하지만.
블러셔 브러쉬
(피카소 108)
솔직히 치크팝이랑은 그냥그냥 궁합이 저냥저냥인듯. 근데 나스 블러셔나 다른 진한 컬러 양조절해가며 바르기에 넘 좋음
글고 본연의 색을 잘 내줘. 첨엔 비싼값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었는데 넘 좋고 잘 쓰고 있음. (치크팝은 역시 웨지퍼프) 광택을 잘 살려주는 느낌.
파우더 브러쉬 겸용인데, 난 좀 뭐랄까 얘 좀 수분감 있는 느낌으로 발려서 난 막 가루날릴정도로 보송한게 좋아서
파우더는 전용 왕퍼프(미라코레왕퍼프)로 바르고 있어 108은 나에겐 블러셔킹
(리얼테크닉스 블러셔브러쉬)
넓게 잘 발림. 연한색을 넓게 펴바르는데 최적. 근데 겁나 커서 면적조절이 어려움. 그냥 넓게 바를때만 씀. 수직으로 세워쓰면 약간 컨트롤가능
리얼테크닉스로 웜소울이나 누드팝 휙휙 펴고 중간에 피카소108로 조금 더 쨍한 컬러 샥샥 톡톡 올려주는 식으로 쓰고 있음
조만간 세척해서 파우더 브러쉬로 데뷔시킬까 생각중. 브러쉬자체는 가성비좋은듯.
기타브러쉬
(미샤 204)
블렌딩브러쉬, 성기고 모가 조금 김. 코쉐딩할때 씀 난 코가 이목구비에 비해 짧은편이라 콧대만 쉐딩함.길어보이려고. 그런 나에게 최적.
코옆이나 미세 라인 잡아가며 쉐딩하기엔 얘는 좀 둔탁할수도. 난 콧대랑 인중만 써서 개꿀. 선그어야 하면 얘말고 다른거 쓰길.
그럼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