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얼마 전에 븉방 댓글에서 무기자차는 바를 때 잽싸게 슥슥 발라야지 느긋하게 바르면 얼룩지고 잘 안 발린다는 정보를 습득했는데요.......
이 댓글을 읽은 이후 저의 무기자차 인생에 새 길이 열렸읍니다.
그간 피부에 느껴지는 자극이나 눈시림이 없어서 무기자차를 선호했지만!!! 그렇지만!!!
바를 때마다 뭉치고 일어나서 허옇게 말라붙은 자국 같은 게 생겨서 무기자차 쓰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 댓글을 보고 스피드 올려서 빠르게 바르자 고민이 해결되었읍니다.
망설임 없이 주저함 없이 뒤에서 누가 쫓아온다 생각하고 숨이 차도록 빠르게 발랐더니 자국없이 바를 수 있었고 뭉치지도 않더군뇨.
저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 하시는 일 잘되시고 사는 기초마다 트러블없이 스며들어 꿀피부되시고 사는 색조마다 톤그로없이 착붙템 되시길 바랍니다....제가 넘 감동해서 도저히 반말로 못 쓰겠어서 근본없이 존댓말로 작성했읍니다 흑흑흑
이 댓글을 읽은 이후 저의 무기자차 인생에 새 길이 열렸읍니다.
그간 피부에 느껴지는 자극이나 눈시림이 없어서 무기자차를 선호했지만!!! 그렇지만!!!
바를 때마다 뭉치고 일어나서 허옇게 말라붙은 자국 같은 게 생겨서 무기자차 쓰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 댓글을 보고 스피드 올려서 빠르게 바르자 고민이 해결되었읍니다.
망설임 없이 주저함 없이 뒤에서 누가 쫓아온다 생각하고 숨이 차도록 빠르게 발랐더니 자국없이 바를 수 있었고 뭉치지도 않더군뇨.
저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 하시는 일 잘되시고 사는 기초마다 트러블없이 스며들어 꿀피부되시고 사는 색조마다 톤그로없이 착붙템 되시길 바랍니다....제가 넘 감동해서 도저히 반말로 못 쓰겠어서 근본없이 존댓말로 작성했읍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