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피부가 엄청 건조하고 예민해졌는데, 마침 '아토팜 판테놀 크림' 체험단에 당첨돼서 며칠 동안 꾸준히 써본 찐 후기를 남겨볼게.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건 제형이야. 튜브에서 처음 짰을 때는 영양감이 꽉 찬 꾸덕한 연고 같았어. 그런데 막상 얼굴에 펴 바르니까 피부 온도에 스르륵 녹으면서 엄청 부드럽게 발리더라고. 겉돌거나 끈적거리는 느낌 없이 피부 속으로 싹 흡수돼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전혀 안 밀렸어.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보습과 진정 효과야. 고농축 판테놀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밤에 수면팩처럼 도톰하게 얹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세안할 때 손끝에서 느껴지는 피부결부터가 확실히 달라. 속당김은 싹 잡히고 피부가 쫀쫀해진 느낌이랄까? 찬 바람 맞아서 울긋불긋하게 달아올랐던 양 볼도 며칠 듬뿍 발라주니까 금방 얌전하게 진정되더라.


무엇보다 향도 인공적인 냄새 없이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정말 안심이 돼. 사실 내가 곧 신생아 출산을 앞두고 있거든! 성분이 워낙 순하고 아토팜 특유의 피부 장벽 기술(MLE)까지 꽉 차 있어서, 곧 태어날 우리 아기 첫 보습 크림으로 같이 발라주려고 해.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도 믿고 듬뿍 발라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해.
평소에 피부 장벽이 무너져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나처럼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나 아이가 있는 집의 온 가족 보습템으로 완전 강력 추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