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들였는데 좋아ㅋㅋㅋㅋㅋ
건성 기준 생각보다 엄청나게 촉촉하진 않은데
(평소에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디올 글로우 아르마니 디자이너글로우 돌려가며 씀)
밀착이 잘 돼서 그런가 무너짐이 덜하고
기초 잘 하고 바르면 자연스런 속광표현 가능하고
휘뚤마뚤 대충 발라도 안정적이고 컬러쉐이드도 다양해서 좋고
파데로서 큰 결점을 못찾겠을 정도ㅋㅋㅋㅋ
가격은 현지 기준 정가 52달러인데 현재 환율로 7만원대 초중반?
평소 쓰는 파데 가격대보다 2만원가량 저렴하니 이정도면 내 기준 매우 가성비ㅋㅋㅋㅋ
쉐이드는 세포라 사이트에서 랜선으로만 확인했고
그중 하나 찍어서 미국 출장간 남편 심부름 시킨 건데
다행히 내 피부톤에도 잘 맞아(톤 안 맞을까봐 걱정 엄청 했음ㅜㅜ)
평소 21호~22호 쓰고 웜톤인데 yp3로 골랐어
yp가 ‘옐로우피치’인데 너무 옐베거나 핑베가 아닌 딱 그 중간 자연스런 느낌이야
yp 라인이 웜톤 동아시아인이 좋아할 톤인듯ㅋㅋㅋ
아직 한국인 후기가 많이는 없는 거 같아서 도움될까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