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코랑 볼에 피지랑 화이트헤드가 금방 차올라서
클렌징을 신경 써도 화장만 하면 들뜨고 지저분해져서 너무 스트레스고
클렌징 오일을 2중으로 하고 폼세안하고 이랬는데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까 세안 루틴이 얼굴 속건조가 심해지고
토너랑 앰플을 겹겹이 바르면 화장이 꼭 밀리더라고.
그러다 눈여겨보던 더마토리 사우나정식 이벤트에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글 남겼었는데, 드디어 당첨돼서 직접 써볼 기회를 얻었잖아!
패드가 쓰던 제품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두껍고 오래 촉촉하더라고.
얼굴만 닦으면 앰플이 남아서 아침엔 목까지 닦고, 저녁 샤워하고나서는 팔이랑 다리까지 가볍게 쓸어주기 가능할정도. 패드가 커서 그런가봐.
엠보싱 있는 면으로 큰 각질들을, 없는 부분은 피부결 정리하는 목적으로 닦아냈어
화이트헤드가 100% 한 번에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어지간한건 다 정리돼.
오돌토돌했던 피부결이 확실히 매끈하게 정돈됐고, 화이트헤드가 신경쓰이는 부분은 패드로 결 정리하고, 앰플까지 바르면 가라앉더라.
전
후
선크림 잘못발라서 목에도 트러블이 났는데 이걸로 닦아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그리고 히알샷 앰플은 점성이 살짝 있어서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으니까 바르기 엄청 편해.
신기한 건 그렇게 영양감 있게 듬뿍 올라가도 흡수가 엄청 빠르고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돼서 대만족이야.
속건조는 싹 잡아주면서 피부결이랑 수분광까지 한 번에 챙겨주니까 환절기 피부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는 기분!ㅎㅎ
간절기 루틴으로 마음에 쏙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정착해서 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