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선물을 더쿠에서 셀바이옴 에센스를 받았어~.
퇴근해서 집에오니 택배로 셀바이옴 에센스가 도착해 있었어.
박스를 여니 뽁뽁이에 쌓여진 셀바이옴~

재빨리 뽁뽁이 제거하고 뒷면에 쓰여진 안내문 정독~

그리고 박스안에서 본품을 꺼냈어~

에센스 치고는 큰 용량에 동그란 뚜껑이 있는 귀여운 모양의 화장품 용기.
뚜껑이 동그래진거 뿐인데, 귀여움이 +10000 되어서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났어

내용물을 흔들면 유백색 액체로 변신하고..
뚜껑을열어서 에센스를 칙칙 뿌리면

건조하고 칙칙했던 내 손등이

빤짝빤짝한 광이 나면서 촉촉함을 머금어.
워낙에 건성이라 세안직후 스킨을 후다닥 발라 당김을 방지하는데..
미스트로 된 에센스라 간편하게 칙칙 뿌리면 좀더 여유있는 기초 화장이 가능해.
그리고 어떤 미스트들은 뿌리고 마르면서 더 건조함을 느끼게 되거나, 유분때문에 번들거림이 느껴지는데, 셀바이옴은 촉촉하게 수분을 잡아줘
그리고 후각이 예민한 편이라 향이 강한 화장품은 좋아하지 않는데, 은은한 향으로 향에 민감한 사람들도 호불호 없이 좋아할거 같아.
다만, 분사력이 좀 강한 편이라.. 안개분사에 익숙한 사람들은 분사력이 강하다고 느낄수도 있어~
용량도 커서 환절기 한계절 충분히 쓰고, 추후 다시 구매해 볼거 같은 제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