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 병원에서 일욜 첫타임으로 리쥬란+스킨보톡스 5cc 맞고 왔어.
피부과라고 할 만한 시술? 케어가 처음이라 긴장하고 갔는데(통증, 다운타임 등) 지금으로썬 당장 내일 출근해도 되겠다.
마취했는데도 아픈 거 인정. 마지막에 눈물은 흘렸지만 10분만 참으면 돼서 어찌어찌 버틸 수 있었음.
-진정팩까지 끝내고 거울 봤는데 엠보가 있긴 한데 유튜브 릴스에서 보는 거처럼 심하진 않았음. 땡볕에 오래 있으면 벌겋게 타는 느낌으로 뻘개. 자세히 보면 주사자국에 엠보 있고.
-2시간 뒤, 더 자세히 봐야 시술 받은 거 같고, 피부과 고인물이 아닌 이상 내 피부 보고는 땡볕에 있다가 와서 번들거리네 싶은 정도?
-4시간 뒤, 현재. 세수하고 수분팩 하고왔는데 지금은 뭐… 낼 바로 출근해도 되겠는데?? 엠보 전혀 안보이고 주사바늘 안보이고 멍 안들고 만졌을 때 아프지도 않고…? 괜히 이틀 연차썼다..ㅋㅋㅋㅋ 확실히 피부컨디션은 산뜻하고 속건조는 덜 느껴짐. 피부톤이나 모공까진 아직 잘 모르겠음.
나처럼 다운타임 없는 덬도 있나? 한편으로 병원 사기당했나 싶기도 함. 효과는 시간을 두고 봐야겠지만 4시간 만에 다운타임 끝난 거 같음…
오면서 다운타임 길어질까봐 오만 수분팩, 모델링팩 다 샀는데 … 1일 1팩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