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에 미친사람이라 몇년동안 이것저것 다 써왔지만 밝은 호수의 비비는 불가능의 영역인건가 싶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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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조회 수 791
비비를 찾는 사람들은 비비 특유의 장점이 좋아서 찾는거일거 아님?
나도 그래서 늘 컬러가 좀 어둡고 아쉽더라도 파데보다는 비비를 훨씬 더 잘 쓰던 사람임
근데 비비 붐 일어나면서 예전부터 존재하던 비비크림 브랜드에서 추가로 내놓은 밝은컬러 옵션들도 그렇고, 비교적 최근에 나오는 비비크림들도 그렇고 예쁜 상아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냥 비비 아닌거 같은게 대부분이라고 느낌ㅋㅋㅋㅋ색상 다양하게 나오길래 기대 품고 밝은 호수 샀다가 쳐박템 되거나 주변에 나눠준게 한바가지...같은 제품인데도 색상이 밝을수록 더 쫀쫀함은 없어지고 매트하고 뻑뻑한 느낌이 강해져서 사용감에 맘에 안들어...이럴거면 걍 기존비비랑 파데 섞발해서 쓰는게 낫다는 마음이 됨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건가봐 이제 더 도전안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