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묭.. 진주알 비비 손가락으로 두껍게 바르던 잼민이 시절을 지나
멋진 화장 스킬로 진주알 비비를 바를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 발색 비교

왼쪽이 19호 포슬린, 오른쪽이 21호 아이보리야!
짜놓은 것만 보면 21호가 좀 더 잿빛이 돈다
23호도 받았는데 그건 내 피부에 어두워서 23호인 어머니를 드렸음..
잼민이 시절 진주알 비비만큼 꾸덕하지 않고 바르기 좋게 적당히 묽은 제형이야

손으로 손목에 펴발랐을 때 사진
왼쪽이 19호, 오른쪽이 21호
발랐을 때는 21호에서 잿빛은 보이지 않고 적당한 살구색으로 보임
나는 19호가 잘 맞는 거 같아서 19호를 얼굴에 발라보았다
❤️🔥 얼굴 사용

위는 내 맨 피부 사진
얼굴에 핏줄이 좀 보이고 트러블도 있지
피부타입은 수부지야

이거는 퍼프로 막 발랐을 때
커버력이 엄청 좋진 않아서 트러블이랑 핏줄에 컨실러 좀 얹어줬어
커버력이 좋진 않은 대신 피부가 진짜 편함!!!
파데 얹었을 때 피부 답답한 느낌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진주알 비비는 그런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

이거는 손으로 발라보려고 시도한 건데 난 손으로 바르는 재주는 없는 거 같다 응...
뭔가 진짜 크림처럼 비비면서 발라야할까?
손으로 발랐을 때도 제형이 묽어서 예전 진주알 비비처런 두껍게 발리지는 않음

위는 진짜 덥고 습한 날에 바르고 밖에서 8시간 놀다왔을 때의 사진
볼은 블러셔 발라서 빨간 거야
수부지라 화장 녹아내릴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남아있더라고...?
파우더 안 했는데 파우더 썼으면 더 좋았을듯
밖에서 놀다가 기름종이로 기름 좀 닦아주고 퍼프로 톡톡해줬음
더워도 피부 편한 게 진짜 좋았어서 데일리로 자주 사용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