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수영러라서 평소에도 향 좋은 바디제품들은 한번씩 기웃거리면서 써보고 있던 중에 럭스에서 새롭게 퍼퓸바디워시 3종이 출시되었단걸 TV광고로 알고 있었어
럭스는 헤어제품 사용했을때도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더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3종(포레스트 배딩💚 코지 문라이트💜 프레시 업💛)이나 되니까 어떤 향이 좋을지 고민하면서 째려(?)보고 있었거든!
근데!!! 때마침! 더쿠에서 무려 3종을 다 체험할 수있는 이벤트 글이 올라온걸보고 신청했는데 당첨돼서 너무 기뻤어
3종 키트를 2개나 보내줬더라고!
하나는 내가 체험하고 키트 하나는 수친(수영친구)에게 체험해보라고 선물했어
그리고 바로 써봤는데-
-먼저 향 위주로 보자면
💚포레스트 배딩
시원하면서도 차분해지는 향이었어
이름대로 숲 속에 있는 느낌이라 수영끝나고 쓰니까 더 릴렉스되더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금 계절에 쓰기 딱 좋은 것 같았고 실제로도 제일 손이 많이가더라
(제일 많이 쓴거 보이지?)
💛프레시 업
충분히 상큼하지만 너무 톡 쏘는 듯한 느낌이 아니었고, 적당한 달콤한 향이 감싸줘서 기분전환됐어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서 손세정제로 손 씻고 난 뒤에, 굳이 이 제품을 꺼내서 팔뚝까지 씻을때 더 많이 쓴거같아
쓰고 나면 향 때문에 기분도 좋아지고, 손세정제 사용하고나서 그 건조함도 덮어주니 좋더라
난 주로 밤에 샤워해서 이 향은 계속 이렇게 쓰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였어ㅋㅋ
아직윽 반소매를 많이 입으니까 손 씻으면서 팔까지 씻으니까 향도 더 잘느껴지고 촉촉하고 개운해서 너무 좋았어ㅋㅋ
💜코지 문라이트
꺼내자마자 머스크 향이 묵직하게 느껴졌어
제품받았을땐 아직 좀 더웠어서 그런지 손이 좀 덜갔는데 이번주들어서 찬바람불기시작하니까 좋더라
원래 머스크향 좋아하기도 해서 공기가 조금 더 차가워지면 쓰기 좋을거같다고 느꼈어
그리고 이름대로 저녁에 쓰면 힐링하면서 잠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거품 & 사용 후 피부느낌
그리고 거품은 쫀쫀 느낌은 아니고, 몽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잘 났어!
쓰면서 다 촉촉하고 느껴졌고, 물기닦고나서 곧바로 건조해지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
-잔향
잔향은 전반적으로 은은하게 남았던 것 같아
그 중에서는 프레시업이 제일 잘 느껴졌는데, 이게 내가 수시로 팔에 써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향수나 바디로션도 향이 있는걸 좋아해서 향이 조금 더 강해도 좋겠다 싶었지만,
이정도의 향이면 누구나 기분좋게 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수친 1픽도 나랑 비슷한 이유로 포레스트 배딩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