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본건 벨벳 - 플로렌티나 / 글로우 - 만데빌라인데 둘 다 쿨톤 컬러임
글로우는 아직 제대로 안 써봤고(나중에 또 글 쓰던지 추가할게)
벨벳은 덧바를수록 발색 더해지는데 상세페이지 발색샷보다는 자연스럽고 덜 쨍하게 발려
장점은 밀착이 꽤 잘 돼 립스틱 잘 안써보긴 했지만 뭐 마시거나 하면 금방 날아간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건 안 그렇더라
내가 특히 롱래스팅 착색오짐 이래도 뭐 마시면 없어지는 편이라 ㅠ 차라리 립스틱이 낫다는 생각 처음 함
그리고 또 약간 물들듯이..? 올라가는 느낌이라 바르기 어렵지가 않음 입술각질도 잘 안 보이고 ㅇㅇ 그렇다고 또 뻑뻑하지도 않고
하지만 그 좋다고 느낀 모든 것들이 아쉬워지는 단점.... 향이 너무너무야.... 바르고 나면 코로 립 향이 들어오는데 너무 옛 화장품 향이야... 립스틱 원래 이렇니...? 원래 향 예민한 편도 아닌데 생각이 좀 달라지게 됨 맛은 안 느껴지는데 향이 별로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이 달라지게 해준 립이었어 향만 좀 모르는 척 하면 쓸 수 있는데 향만 좀 괜찮아도...! 너무 잘 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