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에뛰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 덬들아
추억의 에뛰드 진주알 맑은 BB 크림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되어서 후기를 쓸 수 있게 됐어!

심지어 전 컬러 증정 너무 통크고 좋자나?
각각
19호 포슬린
21호 아이보리
23호 미디움 리뷰해볼게

제품은 새상품 씰도 다 잘 붙어서 안전하게 배송됐어
용기는 핑크색 광이 도는 케이스에 회색 뚜껑이 단정했고, 각 호수도 용기 앞에 기재되어있어!
비비크림만 봐서는 어느게 어떤 호수인지 잘 보이지 않는게 아쉽지만, 사실 집에서는 보통 한 가지 컬러만 사용할테니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닐 것 같네.

바로 손등에 짜봤어
각 제품 컬러별로 비교했을 때,
19호는 상당히 밝은데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비크림의 색상이 아니었어. 오히려 파운데이션 류에 가까운 컬러여서 기존 비비컬러가 맘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아.
21호와 23호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비크림의 컬러라고 생각해. 비비는 원래 이정도 색은 나와야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오리지널리티는 이쪽이 있지 않나 싶네 ㅎㅎ 한국인은 무난하게는 21호를 쓰면 대체로 잘 어울릴 것 같고, 살짝 어두운 걸 원하면 23호를 쓰면 될 것 같아.

제형은 내 생각보다도 더 물같았어
어라? 이게 비비..? 같은 느낌?
굉장히 수분감 있으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퍼지는 제형이야. 꾸덕한 크림보다는 로션 같은 느낌이라서, 이 부분 역시 비비크림류 보다는 파운데이션류와 유사하다고 느껴졌어.
애초에 74.5프로의 수분 보습 함유로 마케팅을 하는걸로 봤을 때, 이번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은 컨셉 자체가 이렇게 나온 제품인 것 같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수분감 있고 얇게 커버되는 타입이야.



다음은 손목에 얹어서 펴발라봤어.
카메라의 한계는 있지만 미세하게 21호와 23호가 잿빛이 있고, 19호는 완전 아이보리 빛이었어.
손목만 봤을 때 나는 21호를 쓰는게 좀 더 어울릴 것 같았고, 그 쪽이 커버도 더 잘될 것 같았어. 만약 밝게 하고싶으면 19호를 살짝 섞어주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

얼굴에 대강 턱턱 얹었을 때

오른쪽을 좀 펴발랐을 때야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펴지면서 커버도 적당히 잘돼
어디까지나 비비인만큼 손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 가볍고 촉촉하게, 수분감 있게 간단히 베이스 바르길 원하는 사람들이 쓰면 좋을 것 같아.
컬러가 고민된다면 무난하게는 21호를 추천할게!
후기 봐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