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후기 처음 써본당!
사실 나는 힌스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봤어. 평소에 궁금했던 브랜드이기도 했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해 봤고 처음 당첨 되봄!


밑에서부터 로젤, 바닐라빈, 시나몬이야!
글로우 틴트를 좋아하긴 하는데 뮤트한 톤은 거의 처음이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어. 직접 발색해보니 세 컬러 모두 예쁘고 컬러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어.

그 중에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는 로젤이야.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차분하게 눌린 색감이라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게 발색돼서 좋았어. 데일리로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았고, 은은하게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
바닐라빈은 세 컬러 중에서 가장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어.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라 다른 립과 레이어링해서 활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고, 시나몬은 조금 더 깊고 분위기 있는 느낌이라 세 컬러가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어.
힌스 틴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글로우한 광택감이야.
입술에 바르면 촉촉한 젤을 올린 것처럼 투명하고 탱글한 광이 올라오는데, 단순히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입술이 매끈하고 도톰해 보이는 유리알 같은 광택이라 예뻤어.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밤도 발라봤는데 여러 번 덧발라도 펄이 두껍게 쌓이는 느낌보다는 맑고 투명한 광택이 더해지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 건성이라 가을에는 파우더 보다는 밤 타입을 선호하는데 앞으로 잘 쓸 것 같아.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