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게 해준 더쿠와 네이처리퍼블릭에게 감사의 인사를 (꾸벅)
기다리던 택배를 뜯었는데, 쉐딩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로션이랑 세럼 샘플도 들어있어서 정말 혜자라고 생각했어..!!

나는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고, 종종 바르는 립제품이
차차틴트나 MLBB~코랄색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자마자
헉! 갖고싶다 하고 댓글을 달았거든.
(앞서 말했듯이 화장은 평소에 선크림이나 눈썹 그려질정도로 쿠션 살짝 바르고
한달에 한두번 약속있을때만 화장 할까말까 하는 정도라
내 리뷰가 크게 도움이 안될수도 있지만..(코덕, 븉덕이 아니라는 뜻) 그래도 솔직하게 느낀대로 써볼게 !)

택배를 뜯고나서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게 출시전인가보더라구? 그래서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아직 미출시 제품을 내가 먼저 써보다니.. 완죠니 영광이잖아? 하면서 일주일간 퐁당퐁당 돌아가며 발라봤어. 근데 일단 처음에도 지금도 느낀건 어떻게 이게 단 돈 오처넌?? 이었어. 살짝 은은한 향기도 나고 패키징? 립스틱 모양 디자인도 깔끔하고 넘 좋았어.


손등에 발라본건 하나는 내가 가진 다른 비슷한 글로우 립스틱이랑 같이 찍어본거고 텍스트 없는건 받자마자 손등에 발라본거야.
텍스트 없이 찍은건 아래부터 연한색 (라넌큘러스-프로테아-만데빌라)
내가 맨첨에 이벤트 신청할때 제일 기대했던 색은 프로테아 였어서 첨으로 발라본것도 프로테아 였는데,
사진으로나 실제로나 내가 느끼기에는 라넌큘러스랑 프로테아는 막 엄청난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어.
연하게 발색되는 글로우타입이라 그런건지 아님 내가 넘 밑작업(?) 없이 쓱쓱 대충 발라서 그런건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날것의 입술인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발라보고나서 만족도는 만데빌라가 쫌 높았어 기준은 바른 티가 난다!! 고
사실 그거 아니고서는 다 데일리로 바르기 좋았어.
립스틱보단 디올 립글로우마냥 촉촉하고 색깔나는 립밤 바르는 느낌 근데 이제 오천원의 미친 가성비!!
본프리는 사실 아무색이 안나고 반짝촉촉만 있는데
네리 신제품은 색깔이 살짝 있어서 좋았음!
울 오마니가 만데빌라 발라본 사진도 함께 올려봐
사람 입술 색마다 좀 다른지 아님 전면 후면카메라 차인지
나보다는 좀 더 붉게 발색 되시는것 같았구 우리엄마도 발라보고 되게 괜찮다고 하셔서 나눠갖기로함 ㅎㅎ

그리고 추가로 마스크 묻어남 정도도 올려봐!
무난 무난하고 물마시고 났을때도 그렇고 살짝은 남아있는 느낌이었는데 대신 밥먹고나선 사라지는듯..? ㅋㅋ
여기까지가 짧지만 내가 느꼈던 후기고, 나는 오천원이면 완전 사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아쉬웠던 점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봤던것 같은 그런 발색이 아니라 (립스틱같은)
립글로우라 색이 살짝 있는 반짝촉촉 립밤느낌이었다 였고
그 외로는 다 만족스러웠엉
어쩌면 썩 도움이 되지 않는 후기일수도 있지만, 가감없이 솔직하게 써봄!
다시한번 당첨시켜주신 네리와 더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만 마무리 해본당 ㅎㅎ
본 포스팅은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