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에 드라마보면서 갑자기 로로정식 생각이 난거야
작년에 다이소 다 뒤져서 앰플이랑 사두고 아예 잊어버렸는데
겁도 없이 300을 얼굴에 쳐바르고ㅠ
첨 바를때부터 너무 따가운데 꾹 참고 팩까지하고 마데카크림 덧바르고 잤거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말도 못하게 따갑고 가렵고
내 피부 실핏줄 드러날정도로 얇고 건성인데 미쳤지
진짜 내 얼굴위에 두꺼운 돼지껍데기같은게 덮어진 기분인데 속에서부터 가렵고 아프고 따갑고
3일동안 재생크림 바르고 가려울때마다 알로에 덧바르고
진짜 오늘 아침에서야 가려움에서 벗어남 살것같아
리들샷 진짜 피부에 맞게 써야할것같아 난 100도 두번에 나눠썼었는데 갑자기 미쳤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