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랜덤박스 택배를 드는 순간, 바로 무슨 박스인지 알게 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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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
조회 수 453
너무너무 가벼워서 누락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C박스더라
C박스만은 아니길 바랬는데 택배박스만 엄청나게 크고 농락당한 거 같음
박스만 크고 진짜 든 게 없음
안의 박스도 아귀 안 맞아서 한쪽 부분이 덜렁덜렁해서 뭐지 싶더라
맥 립스틱 하나정도만 랜덤박스 값어치 할랑말랑 인데 그것도 나한테는 색깔 안 맞는 거고.
우연히 소식 알게 되어서 사버린 게 후회가 될 정도임

이게 정가가 십만원이 넘는다니 무슨...
안 산 덬들이 승리자임
투덜거려서 미안
못 사서 아쉬워하는 덬들 아쉬워 할 필요 전혀 없어
돈 굳은 거임
원하는 거 제대로 된 거 하나 사는 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