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돼서 프랑스 No.1이라는
사포렐 젠틀 수딩 클렌징 케어를 직접 써보게 되었어!
사실 나는 지금까지 여성청결제를 따로 써본 적이 없는 청결제 입문자야.
솔직히 말하면 여성청결제라는 제품군 자체에 대해
약간의 편견이나 선입견이 좀 있었거든.
'물로만 씻는 게 가장 좋지 않나?',
'괜히 전용 클렌저를 사용했다가
오히려 Y존이 건조해지거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제일 컸던 것 같아.
그래서 주변에서 써보라고 권해도 선뜻 손이 잘 안 갔었거든.
근데 이번 기회로 직접 사용해 보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편견이 정말 싹 사라졌어!
우선 가장 걱정했던 건조함이나 자극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
샤워할 때 조금 손에 덜어서 써봤는데, 자극감 없이
부드럽고 순하게 케어되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
씻고 나서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느낌
대신 오히려 피부가 편안하게 진정되고 촉촉함이 남아있어서
정말 신세계였어.
그리고 두 번째로 만족스러웠던 건 바로 향과 제형이야!
아무래도 민감한 부위에 쓰는 거라
향이 너무 진하거나 인공적이면 거부감이 들었을 텐데,
사포렐은 은은하면서도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향이 솔솔 나더라고.
샤워하는 내내 은은해서 부담 없이 쓰기 딱 좋았어.
제형도 살짝 덜어내서 문지르면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촘촘하게 거품이 잘 일어나서
세정할 때 마찰감도 거의 안 느껴졌고,
물로 헹궈낼 때도 미끄덩거림 없이 산뜻하게
싹 씻겨 내려가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
그동안 왜 굳이 청결제를 쓰는지 잘 몰랐고
'오히려 건조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이기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해 보니까 Y존 관리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겠더라.
특히 컨디션이 좀 안 좋거나
생리 전후로 찝찝할 때 쓰니까
더 좋더라고
분비물이나 이런 냄새 신경스이잖아.
제형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
ㅎㅎㅎ보여줄수도 없고 이거참
난감하긴 한데
나처럼 "여성청결제 쓰면 더 건조해지는 거 아니야?"
하고 괜히 걱정했거나 세정력·향 때문에
망설였던 입문자분들이 있다면 진짜 꼭 한번 써보라고 추천하고 싶어!
자극 없이 순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줘서
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내돈내산으로 재구매해서 잘 쓸 것 같아.
본 포스팅은
사포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