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_블랑쉬
: 섬유유연제에 가까운 향인데 난 뭔가 손이 잘 안가긴 함. 가~끔 뿌리고 여름보단 가을겨울에 더 잘 어울릴 향
불리_목욕녀(이리드말트)
: 진짜 막 씻고나온 욕실 냄새!! 갠적으로 이거는 향수보다 바디로션 추천. 로션도 향 진짜 오래가고 살냄새 느낌임. 저렴이 버전으로 센녹에 애프터배쓰도 가성비 굿임. 똑같진 않은데 비슷하긴 해!
딥티크_플레르드뽀
: 유명한 쁠뽀. 처음엔 걍 후추여서 안 사다가 잔향이 진짜 하얗고 폭닥폭닥한 니트에서 날거같은 향이라 내 최애됨. 얘도 여름엔 손 안가고 겨울에 빛이나는 향수
딥티크_오르페옹
: 맨처음엔 남자스킨향처럼 느껴지다가 나중엔 섬유유연제+파우더리한 머스크 계열처럼 느껴져서 이것도 내 최애. 근데 길거리에 뿌린 사람들 좀 많고 향이 특이해서 맡자마자 오르페옹이다! 알아차림. 갠적으로 여자가 뿌리면 어른여자st
아쿠아디파르마_아란치아
: 상큼한 오렌지 바디워시로 막 씻고나온 냄새? 완전 시트러스 계열이고 여름에 쓰기 굿!! 가볍고 무난한 향.
산타마리아노벨라_프리지아
: 산마노는 대부분이 비누계열이긴 한데 프리지아가 제일 내취향. 딱 깨끗한 비누+약간의 플로럴 ! 위에 다른 비누향들보다 이게 훨씬 여성스러운 느낌. +멜로그라노 도 비누향인데 이건 나한테 좀 독한 비누향
프레쉬_라이프
: 고체비누 냄새라 해야하나. 한때는 완전 꽂혀서 에브리데이템이었다가 요새는 특유의 꼬릿함이 있어서 손이 잘 안감.
겔랑_이딜
: 청순한 플로럴 비누+살냄새. 이건 질리지가 않음 너무 좋아. 시향지보다 착향했을 때 훨씬 좋았던 향! 고급스럽고 은은함+파우더리 1티스푼
르라보_암브레트9
: 어나더도 있긴한데 암브레트가 ㄹㅇ로 살냄새계열이야+청사과 한스푼. 근데 슬프게도 발향이 안돼서 나만 손목에 뿌릭로 킁킁대면 행복해지는거임 그래도 향자체가 너무 좋아...